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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본질을 물어보는 문제들이 많음 사설 N제하고는 또 다른느낌이라 재밌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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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불러봣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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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님들!!!! 1
ㄱㅁ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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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이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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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도머것겟다 5
멋지게 자볼가 흐흐흐흐흐 책상에 앉기가 힘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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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반복임 이거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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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량을 할까 0
재수땐 콘서타빨이었나 그땐 한 54미리 먹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콘서타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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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어케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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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이라서 이번에 스투 반수반 붙었는데 거기에선 시대 단과 추가로 듣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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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함 해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듬 근데 시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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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70점은 넘길 수 있을까 아니 60점은 넘길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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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안에 풀 자신이 없어서 찍을숫자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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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설의 도전. 12
응원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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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펀쿨섹좌'로 유명한 이분…日 농림상 되더니 "즉석밥도 사봤다" 1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의 차남인 고이즈미 신지로 중의원이 일본의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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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없어서 오십배로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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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어려움 4
재미도 없어가지고 열배로 어려운거 같음 수능에서 국어보다 재미없는게 잇을 줄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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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8
부러워하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 나랑 애초에 급이 다르다는 걸 아는데 태생이 다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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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는 어렵고 9모는 쉬운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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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는데 한 번 읽고 지문 안돌아가고 풀기 공부법 있던데 뇌지컬 좀 올라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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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기출 1회독 후 5덮 응시 47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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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중경? 로스쿨은 학교 최대한 높이는게 최고인건 알고있는데 마지노선이 어딘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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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62 / 22 84점 표점 몇 나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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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빨강 응원단이 한쪽은 파랑 응원단이 서로 목소리 높여가며 응원중 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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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실이고 불켜져 있는거보니까 사람들이 아니 분명 한 20명정도있는데 인기척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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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07이 현역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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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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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을 몰라서 문제가 안 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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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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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외를 0
바꿔여하나 고민 중… 이 쌤이랑 처음햇을 땐 진짜 갑자기 성적이 확 오르고 그 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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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 한국 인구 2000만명 깨진다…30년 후 인구 매년 1%씩 감소 5
저출산(저출생)·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30년 후 우리나라 인구가 매년 1%씩 감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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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올라오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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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헷갈리는데 몇분정도 잡고 연습해야될까요 맞추신분들 댓 좀 달아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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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4
실전에서도 이렇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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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잘싶 3
수잘싶 탐잘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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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비슷한 수준의 영어 엔제가 잇을까요 메가나 대성중에 실모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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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특강 최지욱 선생님꺼 들어보려고 하는데 많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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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칼럼글보고 깨달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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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 부담돼서 힘든 분 있으신가요? 작년 뉴런이긴 하지만, 필요하시면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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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사탐 고민 1
작년에 문과로 처음 돌려서 정법 사문 쳤는데 정법 38점 사탐 34점 떴습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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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나네 4
아직 안 배운 단원 문제를 왜 넣어놓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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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기출 추천 0
확통 노베입니다 개념은 이제 막 거의 끝냈고 이제 기출 풀려고 하는데 확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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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번과 28번을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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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4등급이 목표라 지금은 미친개념 하면서 기출풀고 있는데요 6모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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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전략,, 0
아직 감이 안와서요 현재 국어 3모 3등급 끝자락 5모 4등급 정도인데 항상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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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테 15
한 번이라도 좋으니 사랑받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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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수학 96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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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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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빼곤 작수랑 비슷하거나 떨어진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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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비문학을 읽는 5가지 태도 - 2411 한비자(1부, 독서는 결국 ‘정보량 싸움') 0
[소개 및 성적인증] https://orbi.kr/00071877183 [칼럼]1부...
꽃, 하모니카 소리, 마이네임이즈요조, 노스텔지아
좋은 글이네요.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을 보니 수능 준비중이신거 같은데,
열심히하셔서 좋은 결과 얻길 응원합니다~~!!
동생이 죽었던 그상황과 함께 보니, 괜찮게 읽긴 했는데..
글에도 있듯이 100만원 중 80만원 저축할걸 50만원 저축하라.
50만원은 저축을하죠..
즉,
"내일을 어느정도 생각하면서 오늘도 즐기라." 이게 맞는듯
특히 수험생은 오늘 즐기는것만 생각하다간...
네 ㅋㅋ 그걸 염두 하고 들고온거죠.
오르비 회원이면 그 정도는 느낄거라 생각하고 코멘트없이 담아왔습니다.
원본의 글쓴 분도 내일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는 않은 거죠.
다만 우리 사회가 너무 내일만 강조하다보니, 오늘의 행복을 놓치고 있다는 게 글쓴이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수험생 때는 입시에, 대학생 때는 취업에, 취직하고나서는 내집 마련에 평생 살다보면 정년퇴직할 때까지 오로지 내일만 바라본 인생이 될거고, 노년에야 기껏 오늘을 찾게 된다면 그게 행복한 삶은 아니겠죠.
요즘에는 노년에 조차 일을 하지 않으면 힘든 세상이기도 하고...그럼 결국 내일과 오늘이 만나는 순간은 관속에 들어가는 날이 될지도...
넴.. 저도 오늘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하는데.. ㅋㅋ
잘 안되는군여 ㅜㅜ
내일을살자니 오늘이힘들고 오늘을살자니 내일이걱정되고 ㅠㅠ계륵임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이에요 잘읽고 갑니다
참고로 바나나 파티라는 노래가 19금 노래에요..바나나는 그것을 뜻하고...저런 상황에서 부르기는 좀 그렇죠
가사 꽤 야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