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날개 [331091] · MS 2010 · 쪽지

2012-08-06 14:40:32
조회수 3,849

4년전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출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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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 지났으니



이제 병원에서 인턴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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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국문학과 · 406658 · 12/08/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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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꼴찡>,.< · 379287 · 12/08/06 14:45

    저희학교에선 의대+의전 같이 운영중인데 며칠전 의전생이 학교카페 익게에 올린 글에 폭풍 댓글....

  • 찢어진날개 · 331091 · 12/08/06 14:46 · MS 2010

    음...?

  • 은꼴찡>,.< · 379287 · 12/08/06 14:51

    폭풍의전생까는.... 너무 적나라해서 여기 올리기가 좀 그럼ㅋ;

  • 앜ㅋㅋㅋ · 114979 · 12/08/06 14:58

    궁금해요 ㅋㅋ

  • MonAmi · 253906 · 12/08/06 14:51 · MS 2008

    부럽다 ㅠ 전 보내준다고해도 대학 학자금 갚는 거만해도 빠듯해서 기회비용생각해서 못갈거 같은데 ㅋㅋ

  • 인생망함 · 273589 · 12/08/06 16:4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自我 · 388005 · 12/08/06 19:24

    의전을 비꼬는 듯한 류의 글이네요.. 아무리 의전이 좀.. 뭐 같은 제도라 쳐도 지방대 졸업해서 의전에서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있을텐데 이건 좀..

  • 스카이블루스 · 1208041 · 23/02/28 15:09 · MS 2023

    자기학교출신에서만 뽑거나 지역 고교, 대학교출신에서만 뽑는 특별전형이 많았으니 비꼴 수도 있죠. 공평한 기회를 줘야지 전형에 자격요건을 제한하는 것은 특혜라고 생각합니다. 입학의 기회만 주어진다면 열심히 할 사람은 많아요. 타 대학에서도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많고요.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공부 잘해도 저런 특별전형 혜택이 없어서 입학을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