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수학 잘하기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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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가형 잘하게 된 이유
중학교때까지 경시는 못했지만
선행은 좋아했던 저는
정석으로 기벡까지 다하고 고등학교에 왔습닏
당연히 고1/2 학평과 내신은 1등이었고
저는 자신감에 차 있었요
이러다 수능만점 각?(ㅋㅋㅋ)
이러면서
미뤄진 수능날 181130을 보고
사상 처음으로 4시간 정도를 꼬라박고 결국 계산으로 문제를 풀게 됩니다
그렇게 문제를 오래 푼 후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더프랑 E투스, 키이일캐애앰 등을 구해서 천천히 풀고,
야릴, 크으으포, 등등 구해서 다 풀다보니
171130도 어느새 풀리더군요
그렇게 고2가 갔고, 저는 19수능을 풀지만
다른 킬러는 2회에 풀고나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랬는디
준킬러 하나와 30번을 틀리고 92를 받습니다.
저는 고민하면서
어떻게 모든 킬러, 모든 발상을 할 수 있을는지 고민하기 시작했죠.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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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171130 을 푸시다니...
시간 오래 걸려서 지금 기준으로는 푼거로 안쳐요 ㅠㅠ
와,, 어릴때부터 존나잘한줄알았는데 그건아니네요 실력상승이 대단하다
수능처럼 경시형(?) 은 원래 못해요
탐구나 연구는 자신있어도 원래 이거는 쥐약이었음
투 비 컨티뉴드
왜
2편 왜 내리심?
정리하려구요
내신좌 ㄷ
내신은 kelly 임 ㅅㄱ
19수능 1컷에서 고정100급으로 실력을 올리셨다? 님도 정말 장난 아니시네요 ㄷㄷ 존경합니다
씹갇노력파... 미쳤네...
추
ㅆ갓추
서울 언제 옵니까 함 만나야할 듯
기대모 검토내용 하나 전해듣고선 부탁을 랄 쳤습니다.
서울...이요???
저 서울은 갈일이 없는데 ㅠㅠㅠ
그 내용이 먼지는 알거 같네요
Sup...
그건 아니구 ㅋㅋㅋㅋ
2편 언제 올라오죠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