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수 목표 삼반수러 이제라도 그만둘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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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인강기술을 문학@비문학 기출에 적용하여 절반정도 했고
수가는 미적@확통 기출 다 했고
과탐은 물1은 기출중이고 지1은 개념과 기출 병행(40%대)
영어는 간호사관학교도 준비하느라 뉴텝스RC모고로 하네요
근데 국어같은 경우는 서울시교육청 문학기출서 틀리는 경향이 있고 문법은 고난도 문제서 막 틀리고
수가는 미적 2130번에서 틀리면 20-30%문제들은 이해하고 씹어먹었는데 나머지는 도저히 제가 못 씹어먹고 패스...
과탐은 지1이 부진하고...
사실 작년에 문과였고 나름 괜찮은 곳 가긴 했는데...
한 안 맺히게 다시 준비하려 한건데...
늦지않게 지금이라도 다른 진로를 준비하는게 상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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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해답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계실겁니다.
ㅠㅠ끝까지 힘내주세요
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지만
사관학교 자퇴후 사반수 한의대왔는데..뭐최선을다해보시고 끝에 결정하는것도나쁘지않아보여요
솔직히 베이스있고 열심히만 하면 씹가능인데 님이 베이스 있는지, 진짜 열심히 하고있는지를 되돌아보셈 제 동생이 지금 지방대다니고 있는데 삼반수로 의치한수노리고있으면 말릴듯 아예자퇴하고 준비하라하거나
항공운항학과는 파일럿되려고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