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루​ [828987]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0-04-16 21:53:25
조회수 1,065

[매일현주해] 목요일 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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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는 고개를 ㄷ

아니, 학생분들은 질문을 해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작년까지 열심히 재수하면서 칼럼 쓰고

올해는 대학 가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유나루입니다.



어제가 선거날이었죠 아마?

선거날 되면 자연스럽게 친구들끼리 정치 얘기도 나오고...

일부 선생님들께서도 한 마디씩 하실 거예요.

그런데 적어도 수험생 때는, 정치 논쟁에 깊게 참여하는 것은 

스포츠 얘기, 게임 얘기만큼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어느 분야든

'자신의 스탠스를 가지는 것' '그 이상의 활동에 휘말리는 것'은 

큰 차이가 있으므로

수험생 여러분들은 꼭 이 점을 양지하시어

현명히 수험생활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원래는 더 긴 글이었으나 핵심 중심으로 줄였습니다


자, 그러면 질문을 받겠습니다.

4/16일 저녁 11시까지 달린 댓글에 대하여, 자정 전까지 대답해 드립니다.
현재 저는 현주쌤 컨텐츠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질문도 대답 가능합니다.

다만, 커리큘럼/교재 추천 같은 경우는 제가 푼 문제집의 종류가 많지 못하여

섣불리 추천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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