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빈칸변형 맛보기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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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아 빨리 월급 내놔 17
하.. ㅋㅋ 내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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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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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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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하세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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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기가 무서움 레이저 압출 다해봄 받으면서 울었음 너무 아프고 서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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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매진이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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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부모님이랑 헤어질 땐 눈물 안났는데 밤 되니까 갑자기 눈물나 근데 룸메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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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스매 0
무조건 체육 관련 선택과목 들어야하나요 일반 학생은 학교에서 못 듣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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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기가 좀 가라앉았으면 좋겠네요.. 먹는것도 조심해야겠죠? 고기 치킨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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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국어 6등급 입니다. 부끄럽지만 도움을 구해 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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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강기원 왤케 끌리지 11
요즘 너무 허수마냥 이 강사 저 강사 다 궁금하다 현우형 좋긴한데 강기모띠t도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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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미적 처음하더라도 누구나 따라올수 있게 설계한다 1
교재를 가형 2130에 준하는 문항으로 도배후 해당 문항들을 보고 이정도는 개껌이지 라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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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는 어떻게해야하나요? 1번부터 하나도 안들리네요;;; 매일 스크랩트 듣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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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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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합니다.
승동님 여쭈어 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저격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항상 승동님께서 가장 평가원스러움을 자부하시는데요. 외국어 영역에 있어 평가원스러움, 평가원과 같은 시각 이란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 것 입니다.
사실 '평가원'이 만드는 것이 아닌 이상, 100% 일치는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lim100%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우선 지금 말하는건 빈칸추론 및 일부 유형에 국한됨을 알립니다.
1. 정답이 글의 내용에서 나올 수 있는가?
평가원은, 즉 '오답이의'가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 이들의 1순위 방침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금은 문항이 쉽더라도, 결국에는 지문 내용에서 추론하거나, 혹은 그것의 재진술이 정답이 되어야 합니다.
2. 문항의 난이도는?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저는 '너무 쉬워서도 안되지만, 동시에 쓸데없이 어려워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대성월례의 일부 문제처럼 어휘가 너무 벗어나서, 아예 읽기조차 힘든 논문을 복사해서 빈칸을 뚫어놓는 것은 저는 평가원 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어려운 문제의 좋은 예는, TEF 태그의 '추상적 글 독파' 라는 게시물의 파일의 1번 문제를 들면 되겠네요.
3. 매력적 오답이 존재하는가?
모든 문항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일부 문항은 존재합니다.
1번 설명과 중복되는건데, 결국 '언뜻 보기에는 맞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틀림'인 선택지가 수험생들이 공부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외국어뿐만 지칭하는건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