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은 "지금 상위 1% 이내 학생들은 정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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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쌀쌀한 바람만 좀 분다
아무리그래도 10년후에 건동홍은 건동홍이요, 연고대는 연고대이리라...
아무도 몰라줌 ㅜㅜ
이제 출산율도 줄어들고 이러면, 지금처럼 비정상적인 입시판도도 차차 원상복귀될텐데
지금 중경외시 건동홍 들어간 사람들...억울해서 어쩌려나요.... 인정해 줄 사람도 없을텐데....
ㅜㅜ
대학교정원도줄이겠죠뭐..
그렇게따지면 예전에수험생백만시절은지금보다훨씬헬이였어야하지만 지금이 더어려운걸보면..
그렇죠 실제로도 정원이 많이 줄었죠...ㅠㅠ
아마 갈 수록 줄어드는 출산율과 현재 초중학생 인구수를 볼때, 대학 정원은 많이 줄어들거 같습니다.
왜냐면 대학정원을 그대로 두면서 스스로 자기네 대학의 가치를 떨어뜨리는것과 같으니까요...
그리고 지금 건동홍 간사람들이 억울할 일은 없어보입니다...시간이 지나면 현재 건동홍인 사람들이
사람을 부리는 세대로 자라날것이고 그 바로 윗사람들도 현재 건동홍이 어떤 대학이라는 것 쯤은 알고 있을테니까요.
근거있는소리면 딱히 헛소리도 아닌데 건동홍 명문대잖아요
경북.부산대도
근데여? 뭔말씀하시는지...
헤헤 전 비정상이네요 역시 뭔가 이상하다 했어요
쳇. 조금은 부럽습니다아.
2000년대 초반 배치표봐도 자연계기준 2~3%안쪽이면 지방의,약대,서울대가는데 지금은 뭐...
수능 한 가지만을 기준으로 하면 가기 어려워진 건 분명한 거 같은데...
대학 정원과 학생 간의 비율이 크게 달리지지 않았다면 지금 건동홍=10년전 연고대 이런 건 진짜 무리한
얘기 아닌가요? ㅋ
근데 이과는 확실히 어려워진 거 같습니다. 의전 치전 이런 거 때문에 일단 뽑는 수 자체가 줄었으니 말입니다.
이건 비단 학부모만의 문제가 아니고 학생들에게도 큰 문제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학부모들의 입시 상황에 대한 무지와 지나친 학벌주의가 자식들에게 전가된거지만요.
물론 SKY 목표로 공부하는건 매우 바람직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여길 들어가면 매우 좋습니다만 그 이하 대학을 간다고 해서 전혀 학생 스스로도 기죽을 필요도 없고
학부모들도 뭐라 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이런 상황이 오히려 대학 이후에 학생들의 가능성을 저지한다고 생각합니다.
건동홍 가면 분명 전체 대비 매우 소수집단에 들어가는데도 공부 그저그렇게 한 학생으로 치부되버리는 현실속에서 어떤 낙관적인 것을 기대할 수 있겠나요.
'정상'과 '정상'의 개념이 심히 혼동되네요.
나 "지금 손주은은 정상이 아니다."
문과얘기네요
이과는 그정도까진 아니죠
'10년 전만해도'는 좀 과장인 듯. ㅇㅇ
그리고 이제 곧 출산율 저하로 수험생 인원 줄어듬. 굳ㅋ
그만큼 대학정원도 따라 줄이겠죠?
그건 두고봐야죠.
대학 정원을 줄이면 자대 파워가 줄어들기 쉽죠.
그래도 나는 비정상이 되고 싶다
그런데 10년 전에 상위 5%가 연고대 지원했다는게 어떻게 가능하죠?
그 때는 서연고 정원이 수험생의 5%나 받아줄 정도로 빵빵했나요?
어떻게 된거지
5%는 아마 80년대 얘기일 겁니다. 'ㅅ'
지금은 SKY 정원이 합쳐서 대략 1만명 쯤 되나요?
10여년 전만 해도 SKY 정원이 1만 3천명이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학교당 약 1천명씩 줄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10여년 사이에...
그리고 그 때만 해도 수시가 막 태동할 시기고 대부분 정시로 뽑던 시절이라...
정시로 대학문 뚫기가 지금처럼 헬이진 않았습니다.
제가 10년 전에 수험을 치렀던 지라 기억을 더듬어 보면,
요즘 같이 극악무도하진 않았던... ㅎ
이과도 10여년 전에는 대학 가기 '나름' 좋았죠.
그 때는 전국의 41개 의대에서 다 신입생을 뽑던 시절이라,
(제가 수능을 치른 그 이듬해부터 포천중문의대 등이 의전으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인 의전 시대가 개막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의치대 정원이 지금의 2배라고 보면 될 겁니다.
의대 다 복귀하고 나면 2012 의대 정원의 4배 가까이 되는 걸로 아는데, 그럼 이전에도 그랬다는 거 아닌가요? 'ㅅ'
기사 찾아 보니,
[감축되는 의·치전원 정원은 2013학년도 198명, 2015학년도 1,195명, 2017학년도 385명으로 총 1,778명이 의·치대 정원으로 전환된다.
정원 전환으로 인해 2011학년도 2,217명이던 의·치전원 정원은 2015학년도에는 1,742명, 2017학년도에는 458명으로 대폭 감소한다.
반면 의·치대 정원은 2011학년도 1,591명, 2013학년도 1,770명, 2015학년도 2,965명, 2017학년도 3,646명으로 2.3배 증가하게 된다.]
이렇게 나오네요.
2.3배라는군요. ㅎ
80,90년대초에 연고대가 5%라는 말은 그때는 공부잘하는 지방 학생들이
돈이없어 인서울 못하는 대신 공부 잘하는 지방 학생들이 지방대에도
많이 진학했다는 얘기겠죠
요즘은 지방에도 경제력 있는 사람이 많아 인서울 대학 기준으로 서열이 매겨지었어요
예전에 건동단 나오면 그냥쓰레기였죠..
부모님은 경북대 사대나오셧는데....연고대갈수있어도..돈이 없어서 간건데
지금 건동홍이 경북대보다 높은(사대빼고) 것 보고 기겁을 하시던데...솔직히
중경외시는 그당시 삼국대피하려고 간거지 좋진않았죠.
그 대학 나왔다고 자랑하는 어른들 보면 그냥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