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893109] · MS 2019 · 쪽지

2020-04-03 17:12:57
조회수 815

내 인생 역대 최악의 담임.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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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 수업시간에 딴거 못 하게 함+쿠사리존나줌


2.학기초에 딱 5분늦은애 몽둥이로 때려서 허벅지에 검은멍 들음


3.그 일 있고 나서부터 지각비 5천원씩 걷음


4.그 지각비는 나중에 체험학습 갈때 팝콘이랑 콜라, 아침에 학교 일찍온 애들 문상으로 뿌림 지가 반독자적으로 판단해서 산거임


5.별명 만들어서 놀리는데 처음에는 재밌어하고 받아들임 근데 중간을 모름

계속우려먹음 실제로 내 별명 xxx이였는데 겨울방학 개학하고 나서 공부를 그냥 했음. 갑자기 창문열더니 xxx 공부하냐? 이지랄. 진짜 그때 존나 정 떨어지고 ptsd까지 감


6.정시상담 안 해줌 수시상담도 원하는 사람 교무실로 오라 함


7.수능끝나고 할 거 없으니까 알바한답시고 학교 쨌는데 담임이 나 존나 갈굼

그렇게 할거면 그 일 평생 하라고 진짜 순간 울컥해서 그자리에서 존나 대성통곡함

교무실에 있던 선생들 일동당황 


8.언제 학교 수능끝나고 늦게 갔는데 담임마주침 지각비 내라는거임 진짜 순간 반항심 들어서 없어요 시전 근데 갑자기 들고있던 내 휴대폰 뺏으려고하는거임


나도 안뺏길려고 수비하다가 갑자기 담임 손으로 내 대가리 풀스윙으로 때리고 옷잡고 교실 끌고가서 엎드려뻗쳐함


근데 휴대폰은 대체 왜 뺏은거지


9.학기초에 화분 가져오라고 말함 안가져오면 벌금오천원 or 때린다고 강제지시

결국 가져온 화분들은 애들이 관리 안해서 싹 다 죽어나감


10.슬리퍼 강제착용 


11.담임이 교원능력평가 있는거 안 알려줌

나중에 따지니까 안하면 내가 더 손해다. 해주갰다 했는데 끝까지 안하고 버팀

븅신새끼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일 있는데 적기 귀찮음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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