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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퀴즈 11
천부적 재능의 분포는 공동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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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0
아주대 높공에서 경북대 전자로 반수는 좀 에바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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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어서 3
레고만지면서살고싶음... 레고개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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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도 없애자. 한강 투신 금지로 3층이상 건물도 다 철폐하자. 투신 금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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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실제시험형) 풀려면 어느 문제집이 가장 좋나요? 2
단원별로, 유형별로 묶어놓은 거 말고, 실제 평가원 시험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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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지 다하는게 무조건 유리하겠지? 화학을 개못하고 물 생은 여러번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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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은근 숨은 킬러파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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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잘 갔다고해서 그 사람이 더 낮은 대학 다니는 사람보다 공부 잘하는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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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인스타에서 이벤트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특별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성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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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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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특정 노래 들으면 떠오르는 경험 있지 않음? 21
another day-카관의 면접 보러 ktx 타고 강릉가는 길에 반복 재생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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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지 못한 요소의 개수를 가장 빠르게 맞히시는 분께 1000덕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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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감하고있는데 맨날 화작 쉽게 내서 작년처럼 매콤하게 화작내는 모고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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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다 5
10시반부터 지금까지 수학만했는데 뭘 했나 보면 한 양이 그리 많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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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4인데 패널엔 문제없고 액정만 금감… 필기할 때 불편해서 수리하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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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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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도 당황스러운데 항등식 조작하는 꼬라지도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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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붙을지 안붙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붙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은데 내년에도 걍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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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다 끝내가서 다음 n제 정하려는데 문해전2는 많이 어렵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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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키 써야 하나요? 안 쓰는게 낫나요? 어떤 방송보니까 와드를 7번에 두던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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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차 1이라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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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이과 여고생입니다 지방 일반고 재학 중이고 내신은 2.3~2.4정도에요 교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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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볼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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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건경...이라고 얘기하기도 했었는데, 이거 보니 건대 갈 바엔 동국대가고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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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7모 정도 난이도 되는 실모 추천 가능할까요?… 강대x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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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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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난 쓰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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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Wls나 일침러들은 있었지만 오르비 특유의 유쾌함과 시끌벅적함이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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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서브 88점 2
아존나쉬웠는데뭔가많이틀림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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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 비교과 전형 커다랗게 하나 만들면 됨. 내신의 영향력이 거의 없는 전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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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이라 그림도 못 그리는데... 쿄애니 청소부라도 시켜만 준다면 바로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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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합격예측 돌려보니 얘네 다 적정정도 떠서.. 이 중에 어디가 조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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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admaster입니다. 최근 정부의 '킬러 배제'방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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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생각 4
1. 내가 로스쿨을 가서 변시를 붙을 수 있을까 2. 내가 개국을 해도 잘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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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1학기 성적표가 나왔고 방학을 함으로써 곧 과외를 많이 구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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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3
NOBAE 중학도형 시발점 수학 상 시발점 수학 하 시발점 수학 I 시발점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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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연고성한중 떨 설만 합격 냥대생 강원대 예비떨 냥대 붙음 이거 보고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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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리논증 추논은 ㄹㅇ 공부한적 하나도 없는데 수능과탐 <= 이새끼가 피지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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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수특 1번 했는데 7모 4문제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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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커뮤니티 모니터링함 어떤 모 유저가 수능 정책에 위반되는 짓 글 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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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수시러들보다 성실성,학업성취도가 뛰어났으면 고1 첫시험에서 “수시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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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병 아님? 6년전부터 치밀하다. 이정도면 외대에서 고소해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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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수시로 들어왔다하면 진짜 성실해보이고 사회성 좋아보임 정시는 그냥 고능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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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이면 많이 남앗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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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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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노트삿는데 문제가 없고 지문만잇네... ㅅㅂ이런줄몰랏지 이미 수특으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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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오라하시는 사장님은 천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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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유형에 대해 저격을 한다 =문제로 제대로 평가할 능력이 없으니 저격질이나...
ㅋㅋ
솔직히 김치는 좀 ㅋㅋ
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만 외국인이 보기엔 생긴것부터...
저도 외국의 다른 음식 먹을때 냄새만 어색해도 일단 먹기가 꺼려지는데
김치 잘먹는 외국인 친구들도 있긴한데,,, 김치 냄새만 맡아도 정말 진짜 토할려고 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었어요..ㅎㅎ;; 김치류는,,,외국인상대로 특히 신김치는 조심해야 ㅎㅎ
억지로 먹이는것 보다는 옆에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먹고 싶어서 한 입 달라고 하고 한 번 씹자마자 척추에 전율이 오면서 김치 마니아가 되는거죠
제가 보기에 김치는 가볍고 친숙한 음식으로 다가가기보단. 우리가 쓴 보약먹듯. 먹기는 힘들어도 몸에는 정말 좋은음식이다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다가가야할듯... 솔직히 우리도 어렸을때는 김치 못먹는 한국인들 많이 보면서 자라오지않았나요 ?ㅋㅋ 특히 초딩때 김치남기는애들많아서 급식버릴때 따로 검사하는 애도 있었는데 김치남겼나 안남겼나... 우리가 피자,스파게티 생각하듯이 우리의 음식을 외국인들에게 어필받으려면
김치보단 갈비나,불고기,삼겹살,잡채,떡갈비,떡볶이같은거에 더 투자해야될거같아요 ㅋㅋ
갑자기 청국장먹고싶당
으아 저도 =_= 이 댓글 보니 급 땡기네요..
근데 혼자 해먹을수 없는게 함정,,,ㅜ
근데 누가 무리해서 외국인에게 김치를 먹이나요?
아주 많은 한국사람들요ㅎㅎ
방송에도 자주 나오는데.. 외국인 역한 표정인데도 아주머니들께서 깔깔거리면서 입에 꾸역꾸역 밀어넣으심..
외국인: 아 그(한국음식 중 하나) 음식은 별로 안좋아해요...
한국인: 뭐! 한국이 싫다고!?
예전에 외국 시트콤인가 방송인가에서 한국인 김치 먹일려고 하는것보단 낫지라는 비꼬는 대사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런데 미디어에서 하도 외국사람들에게 김치가 인기가 좋다고 하니 저희 할머니같은 경우는 미국인들이 김치를 무척 좋아하시는 줄 압니다....
동남아 사람들 상대하는 일 하는 입장에서 이 사진은 전혀 납득이 되지 않아요
잘먹는것도 잘먹지만 구매량도 상당히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