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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연고성한중 떨 설만 합격 냥대생 강원대 예비떨 냥대 붙음 이거 보고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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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리논증 추논은 ㄹㅇ 공부한적 하나도 없는데 수능과탐 <= 이새끼가 피지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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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수특 1번 했는데 7모 4문제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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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커뮤니티 모니터링함 어떤 모 유저가 수능 정책에 위반되는 짓 글 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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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수시러들보다 성실성,학업성취도가 뛰어났으면 고1 첫시험에서 “수시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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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병 아님? 6년전부터 치밀하다. 이정도면 외대에서 고소해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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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수시로 들어왔다하면 진짜 성실해보이고 사회성 좋아보임 정시는 그냥 고능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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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이면 많이 남앗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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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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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노트삿는데 문제가 없고 지문만잇네... ㅅㅂ이런줄몰랏지 이미 수특으로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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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오라하시는 사장님은 천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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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유형에 대해 저격을 한다 =문제로 제대로 평가할 능력이 없으니 저격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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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다 돌린 상태이고요.. 또 기출을 돌리기엔 답이 다 생각날 것 같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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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맞춰보실분...? 1번 1/2 2번 e^(-1/2) 3번 4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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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문에 a b c d e ㄱ ㄴ ㄷ ㄹ ㅁ [A] [B] 아무리 많아도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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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조퇴고고 0
아오 형편없는 몸뚱아리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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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비율 관계 저격한거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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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8시간 공부. 오늘은 국어 언매 개념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에 경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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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4
마늘이 많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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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기출 1
자이스토리랑 마더텅 중에 뭐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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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얼마나 걸린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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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인터넷 시중의 모든 공부법을 다 알고잇다고 자부함 그리고 내가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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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2
정법 마더텅 하나사면 ㄱㅊ을려나 문제집 암거나 추천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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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대부분 일들은 잘 알려진 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어디쯤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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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자퇴 6
제목 그대로 자퇴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제가 일반고가 아니고 거의 특성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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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공의 모집 파행 조짐…"평생 꼬리표, 누가 지원하겠냐" 1
전공의들 '무관심' 속 교수들 사이에선 "제자로 인정 못 해" 분위기 모집 인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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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컷 개높아지겠죠?? 그럼 수시 광탈 개많겠죠?? 그럼 저는 대학 잘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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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단 최근 4개년 369 수능 은 다 출력했는데 수능기출은 좀 예전 것들 다 봐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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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글올렷긴한데 몸상태가좀 안좋아서 오늘부터진짜제대로 시작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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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오류일까요? 제 머리가 오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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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0
현역인데 9평보고 기숙 들어갈 수 잇음? 수능 두 달 전에도 받아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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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에서는 보기부터, 국일만에서는 지문부터 보라는데 뭐가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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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는법 딱알려줌 >>> https://orbi.kr/0006303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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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택도없는 물리학 문제에 대학교수대리고와서 자문얻은다음 교사한테 압박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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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 투자 은행 5
1, 10만덕 저축 연이율 5% 2, 투자한 덕코의 1.5% 만큼 라유가 복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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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안썼고 올해도 안쓸예정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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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주문하시겠습니까? 딸깍 개인정보를 입력해주십시오. 딸깍딸깍 어떤 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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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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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안좋으면 나가서 정시 준비”...작년 자퇴 고교생 5년새 최다, 의대 쏠림도 한몫 7
외고·국제고, 강남·송파 가장 많아 내신 불리한 학생 검정고시로 수능 집중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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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력저하 소신발언 10
매년 나오네 실제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원인은 코로나 때문은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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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카르텔' 현직교사 24명 검찰 송치…평가원 관계자도 수사 중 2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22일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사건'에 연루된 현직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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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위원, 문제 만들어 사교육 업체에 제공…·‘6월 모평’ 정보도 유출 20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경력이 있거나 수능 ‘6월 모의고사’ 검토진으로 참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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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힘든거 22
너 서울대 갈 수 있었니? —> 좆같지만 참을 수 있음 올 1 아니어도 의대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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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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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실모들 (평,교, 사설 등등 싸그리 포함) 최고점이 1틀이었음 + 심지어 찍맞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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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피램하고 있고 문학쪽이 뭔가 애매한 느낌이 들어서 단과로 들어 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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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작 이정도 노력해서 되는걸까?
귀신은 해병이 잡고 해병은 홍석천이 잡는다
ㅎㄷㄷㄷ
ㅎㄷㄷㄷ
예전에 올라왔던...제목
게이가 남자 좋다는게 화제거리인가
게이 아니라고 빡빡 우기면서 남자 좋다고해야 화제거리지
언제쯤에나 개독, 유교의 양대 세뇌에서 동성애가 해방될수 있으련지
난 바이섹슈얼이 본성이라 믿고 있는데...
기독교나 유교적사상이 사라지더라도
동성애가 해방될 수있다는 생각에는 부정적입니다
동성애를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는 개개인 이데올로기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
이데올로기까지야. 일방적, 강압적 과정만 존재하지 않는다면야 그냥 동성애가 끌리면 하고 안 끌리면 말고 하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받아들이는 문제가 아니라
같은 사람으로 취급하고 안하냐의 차이지요 ^^
수용은 못하더라도 이해는 해줄 수 있어야 함이 분명할진데
저 둘의 지독한 영향으로 더러운 취급을 받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니깐.. 저 둘이 사라진다고해도 취급하고 안하냐의 차이가 사라지는게 아니라고요
저한테 커밍아웃한 친한 친구가 있어서 그쪽 사정도 잘압니다
저런 종교적 사상이 사라진다한들 개개인의 취급은 다르게 되기 마련이에요
개인적으로 저도 동성애에 대해서 관심있어하고 옹호하는 쪽이지만
그리 쉽게 결론을 낼 수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호모포비아'라는 단어가 왜생겼고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거부감이라는 요소가 말이에요. 정말 유전적으로 혹은 정신병적으로 정말 공포증을 느끼듯 느끼는 거라면 이해를 하지요. 거미에 대해 공포증이 있는 사람 몇몇이 있다고 그게 사회적 차원까지 문제가 되진 않듯 말이에요.
혹은 인간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미지의 것에 대한 불안함 이 정도도 분명 이해할 수 있는 거고요. 그렇지만... ㅡㅡ
혐오라는 것은 가치가 극단적으로 개입하는 문제이고 그것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건 사회의 인식과 자라온 문화 배경인거죠.
물론 저 둘이 사라진다 해도 현재까지 학습해온 게 있어서 사람들이 한번에 크게 바뀌진 않는게 사실이지만서도. 저 둘이 지속적으로 부정적 인식을 심어오는 것 또한 사실이지요.
이번 레이디가가 때 개독의 똘끼를 보면 그 점은 확실하고요.
그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자연의 순리대로 하자고 해도 동물들중에도 동성애를 즐기는 것들이 심심찮게 보이고, 고대 그리스 시대 쯤엔 우리가 성인이라 칭하는 소크라테스 조차 동성애를 즐기는 게 그다지 특별한 일은 아니었어요. 사회적 인식이 그러니까. 님이 개독도 아니신듯 한데 자꾸 개독얘기하기 좀 그렇지만 그들의 논리는 그리스가 그렇게 음탕해서 망했다 이런식이에요. 이런 ㅈ같은 잣대로 세상을 보는 사람이 전세계에서 거짓 사분의 일은 된다보는데 확실히 엄청난 영향 아니겠어요?
물론 님이랑 싸우자는 건 아닌데 이문제가 좀날카로워서 말이 길어졌어요 ㅈㅅ
하고싶은말은 간단하게 물론 저둘만이 그 문제의 원인이 아니지만 그사회적배경에 지대한 공헌이 되었고 문제의 원인중 크나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요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