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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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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느라 노베 상태에서 사문은 불후의명강 다 끝냈고 생윤은 잘생긴개념 52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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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금중에서 공사셤보는데 샤프 가져가도 되눈거져?? 시험지도 다시 가져올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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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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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화하면 무적 못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이라고 생각함 전 체화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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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아일체 교재 0
고1이고 선행하려하는데 메가패스 있어서.. 강의만 들을까 생각중입니다 교재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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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할 것 0
일단 언매 강의2강보고 스타트 뉴런 3강이상 문학 독서 지문 풀기 중학영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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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ㄷㄷ즙 2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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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감기라서 12시 이전에 자겠다고 했는데 조졌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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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1
그런대 자기시러ㅜㅜㅜ 낼 서울 할거추천좀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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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오늘은 일찍 일어나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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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매미 2
매미 소리때문에 잠에서 몇번이나 깨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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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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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실 분? 8
제 프로필 오카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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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6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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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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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미적 한번씩 쭉 풀려고 오래만에 푸니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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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이때까지 걍 기출1번에 사설좀 벅벅해서 고정 1 만들었는데 학교나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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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꿈인 07 정시파이터 입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로스쿨은 그냥 4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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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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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기부해주실 분 10
복권에 전재산 탕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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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0
이상한 동대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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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부터 10모까지 단한번도 1등급은 커녕 40점도 안나오고 4등급에서 놀던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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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은 배성민t 빌드업 들었습니다 기출 혼자 하는것보단 기코함 들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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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나 사설이나 88~92에서 진동하는데 한번도 96은 나온적이 없어요 6모는 89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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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느끼지만 0
건강이 최고다 최근 며칠 아프고 다시 괜찮아 지는 중인데 몸만 괜찮아지면 다시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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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운대 재입학 빠꾸먹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반수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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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또터졌네 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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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는 고개를 들어 죽일사람을 지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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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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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어느정도여야 하나요…최저는 탐구 한 과목만 충족되면 ㄱㄴ이니까 지구에 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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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처음 들어갈때 뭔느낌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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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바 정규반 다니고 있는데요, 모고를 하나 더 듣고 싶어서 강k랑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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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기준들이 깐깐하던데, 그 기준과 나를 비교하면 나는 정말 수도없이 걸러졌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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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인데 단어는 워드마스터 수능 2000 외우는 중입니다.. 고2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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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비실비 교재로 수강 가능 타임라인은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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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의 보로브레스 급 위력 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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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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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확통이 서바 모고반 선생님 누구 추천하시나요 0
개인적으로 자료 좋으신 선생님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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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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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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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쓸쓸하지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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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샷건치는오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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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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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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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씹 2
난 ㅂㅅ이야 뭔 골고루 다 못하는데 이거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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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플래너 3
교재명 주간키스 KBS 풀수록 수완 실모 이지영 샤프 약공특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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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누구세요 라고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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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항들 수스퍼거 동기한테 보여줬더니 이걸 왜 공모를 안 하냐고 답답해하더라 그런...
귀신은 해병이 잡고 해병은 홍석천이 잡는다
ㅎㄷㄷㄷ
ㅎㄷㄷㄷ
예전에 올라왔던...제목
게이가 남자 좋다는게 화제거리인가
게이 아니라고 빡빡 우기면서 남자 좋다고해야 화제거리지
언제쯤에나 개독, 유교의 양대 세뇌에서 동성애가 해방될수 있으련지
난 바이섹슈얼이 본성이라 믿고 있는데...
기독교나 유교적사상이 사라지더라도
동성애가 해방될 수있다는 생각에는 부정적입니다
동성애를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는 개개인 이데올로기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
이데올로기까지야. 일방적, 강압적 과정만 존재하지 않는다면야 그냥 동성애가 끌리면 하고 안 끌리면 말고 하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받아들이는 문제가 아니라
같은 사람으로 취급하고 안하냐의 차이지요 ^^
수용은 못하더라도 이해는 해줄 수 있어야 함이 분명할진데
저 둘의 지독한 영향으로 더러운 취급을 받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니깐.. 저 둘이 사라진다고해도 취급하고 안하냐의 차이가 사라지는게 아니라고요
저한테 커밍아웃한 친한 친구가 있어서 그쪽 사정도 잘압니다
저런 종교적 사상이 사라진다한들 개개인의 취급은 다르게 되기 마련이에요
개인적으로 저도 동성애에 대해서 관심있어하고 옹호하는 쪽이지만
그리 쉽게 결론을 낼 수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호모포비아'라는 단어가 왜생겼고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거부감이라는 요소가 말이에요. 정말 유전적으로 혹은 정신병적으로 정말 공포증을 느끼듯 느끼는 거라면 이해를 하지요. 거미에 대해 공포증이 있는 사람 몇몇이 있다고 그게 사회적 차원까지 문제가 되진 않듯 말이에요.
혹은 인간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미지의 것에 대한 불안함 이 정도도 분명 이해할 수 있는 거고요. 그렇지만... ㅡㅡ
혐오라는 것은 가치가 극단적으로 개입하는 문제이고 그것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건 사회의 인식과 자라온 문화 배경인거죠.
물론 저 둘이 사라진다 해도 현재까지 학습해온 게 있어서 사람들이 한번에 크게 바뀌진 않는게 사실이지만서도. 저 둘이 지속적으로 부정적 인식을 심어오는 것 또한 사실이지요.
이번 레이디가가 때 개독의 똘끼를 보면 그 점은 확실하고요.
그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자연의 순리대로 하자고 해도 동물들중에도 동성애를 즐기는 것들이 심심찮게 보이고, 고대 그리스 시대 쯤엔 우리가 성인이라 칭하는 소크라테스 조차 동성애를 즐기는 게 그다지 특별한 일은 아니었어요. 사회적 인식이 그러니까. 님이 개독도 아니신듯 한데 자꾸 개독얘기하기 좀 그렇지만 그들의 논리는 그리스가 그렇게 음탕해서 망했다 이런식이에요. 이런 ㅈ같은 잣대로 세상을 보는 사람이 전세계에서 거짓 사분의 일은 된다보는데 확실히 엄청난 영향 아니겠어요?
물론 님이랑 싸우자는 건 아닌데 이문제가 좀날카로워서 말이 길어졌어요 ㅈㅅ
하고싶은말은 간단하게 물론 저둘만이 그 문제의 원인이 아니지만 그사회적배경에 지대한 공헌이 되었고 문제의 원인중 크나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요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