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2014 예비평가 외국어 B형 빈칸추론 문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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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5월예비평가시리즈.pdf

빈칸 추론 문제만 편집+4번 문항의 경우는 정답의 근거 및 해석도 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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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금의 28번 유형의 문제들이, 2문항으로 늘어남
(한 단어짜리 빈칸)
2. 3점짜리 배점이 늘어남->빈칸추론이 '더' 중요해짐
3. 뒷 문항으로 배치됨->보다 안정적으로 풀 수 있음
다운 받고 푸세요. 평가원이 ebs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출제한 문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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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평가래서 신경안쓰고있었는데 의외로꿀자료였네염ㅋ
네 ㅎㅎ 꿀자료에요 ㅋㅋ
책은 잘 푸시고 만족하셨는지요?
330제도 잘하면 나올거 같습니다 ㅋ
오 절 기억하시네요 ㅋㅋ
여러번반복해서봤는데 정말도움많이됐고 수능때까지꾸준히훈련하면 극악3점도 풀수있을것같네요..근자감일수도있지만..ㅋ
330제나오나요?ㅎㄷㄷ굳ㅋ
언제쯤나오나요 330제 사전공개본 제본교재로만들어서 이제풀려고했는데,, 개인적으로 빈칸연습하려면 원본보다 님교재푸는게 나을것같아서요 언제쯤발간되요?
책 발간 날자에 맞춰서 나올 예정입니다 ㅋㅋ 현재는 작업중이고요.
6월로 예상합니다. 원래 교재가 언제 나올지는 확답을 못 드려서(변수가 너무 많아서)
이 점은 죄송합니다 ㅠ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고2 시험치고 난이도가 있어보이는데요?
배우지도 않은 미적분을 냈다더니 아예 작정하고 수능난이도로 낸건가요?
내일 한 번 풀어봐야겠습니다.
말 그대로 수능 예비 평가입니다. 고2들이 치르지만 범위는 2014 수능때 치를 수능 범위입니다.
음... 1번문제 어디서 본느낌이...
5번문제도 실제기출에 나왔던것 같은데.....(선택지만)
ㄷㄷ그런가요
저도 익숙한 지문이긴 했는데..
어떤 기출인가요?
이런 확인해보니 지문도 아닌 선택지만 비슷한거엿군요 ㅎㅎ
10년도(09 실시) 수능 홀 28.
4번 선택지 to bridge the gap between himself and the actors
예비평가 5
1번 선택지 bridging the gap between different viewpoints
10년도(09실시) 수능 홀 28
5번 선택지 to create a distance from the actions on the stage
예비평가 5
5번 선택지 creating a space for people to tell you what they mean
5월꺼 풀면서 많이 본 선택지인가 싶었는데, (같지도 않고) 쬐끔 비슷하기만 하네요 ㅠ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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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 평가원의 눈
ㅋㅋㅋ ㅋㅋ
크게 어려운건 없는거같아요 ㅠ
다만 4번은 좀 뚜렷하게 제시되지 않은듯 ㅠ
6문제에 7분걸려서 다맞추면어느정도실력인가요? 그냥궁금해서..ㅠㅠ
무난하신겁니다ㅎㅎ정확한 측정은 6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