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893109] · MS 2019 · 쪽지

2020-03-24 22:11:05
조회수 516

200324 (화) 부끄러운 오늘의 공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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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실제 공부 시간 중에 두시간 빼야 될거 같네요..

공부의 질도 딱히 안 좋았고

알텍 강의는 그냥 대충대충 들었고.. 풀이법만 몇 개 기억나고...

현주간지는 문학부분은 졸면서 풀었고..

영단어 외울때 힘 딸려서 그냥 억지로 욱여넣었고...


그냥 부끄럽네요..

수열의극한에서 4시간 잡아먹고.. 졸도하고...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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