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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준킬러 잡기 어떻게 하셨어요?
지금 현강에서 기출 4점 준킬러 문제 주는거 반복중인데
ㄱㅊ은 솔루션인가요 ㅠ
준킬러라면 보통 19-20번이나 어려운 28번 정도 위치를 말하는 걸로 아는데, 아직 현역이시거나 공부를 새로 시작하셨다면 지금 시기에는 기출을 다시 풀어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준킬러나 비킬러는 풀 수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정확하게 풀 수 있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빠르게 반응하는 연습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실모가 제일 적합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여름까지는 기출과 N제를 통해서 다양한 상황을 접해보는 훈련을 하시고, 8-9월쯤 실모가 슬슬 나올텐데 그 때부터 시중에 있는 수많은 실모들을 사서 푸시면 됩니다.
그 전까지는 기출+N제로 킬러 대비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재뚜땡이에얍.. 감사요 ㅎㅎ
강기원 STEP 1,2 들었습니다. N제도 시중에 있는 건 거의 다 풀었고..
왜 매일 질문을 돌아가면서 받나요?
궁금함
한 명이 하기엔 질문양도 너무 많고 또 각자 선호하시는 조교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3월호 현주간지 배송은 언제부터 시작인지 물어봐 주실 수 있나요 :)
현주간지는 매 월 20일 전후로 4권이 일괄 발송됩니다 ! (내신이나 휴강 기간 상관 없이 현주간지는 매월 나옵니다)
오르비 뉴비인데 왜 이름이 현주간지인가요??
유현주t + 주간지 해서 현주간지 입니다
그리고 오르비 사이트는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나요??
보통 회원들이 글 쓰고(뻘글이 90프로) 거기에 공감하고나 반박하는 식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친목도 어느 정도 하고 오프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수학 N제 언제부터 풀기 시작하셨나요??
고2 여름에 2019 크포 미2로 처음 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국어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은 뭐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좀 포괄적이지만 제일 큰 차이는 정보를 구별하는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문에 써진 정보는 정말 많은데 그 중에서 핵심적인 정보를 빠르게 골라낼 수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큰 차이이고, 문제 풀이 능력이나 글 읽는 속도 등등은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 국어를 잘하지 않아서 못 느껴봤는데
국어 잘하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비문학 풀 때 압도?하는 느낌이 드나요??
기출 분석 많이하고 다시 풀면 많이 봤기 때문에 압도하는 느낌이 드는데
잘하는 사람들은 바로 그런 느낌이 드나요?
음 지문을 어느 정도 장악했다는 느낌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지문이면 내가 풀 수 없는 문제는 없겠다 정도.. 근데 예외적으로 작년 9월 법 지문은 정보가 굉장히 함축적으로 제공되어서 저도 꽤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기출 분석 등 국어 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궁극적인 목표는 정보 구별해내는 건가요? 아니라면 뭘까요 무슨 마음가짐으로 국어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보 조금만이라도 쏟아지면 그냥 죽어버려요 예를 들어 cd지문...
예 핵심적인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를 구별해낼 수 있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거나 하는 건 자신만의 루틴을 세운 다음 그 방법대로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실모, 주간지 등등) 대부분 해결됩니다.
My 목표시네 삼룡의 부러버라
꼭 오셔요..!
삼룡인을 만나니까 공부열이 더욱 불타오르네여 이제쉬려했는데 공부해야겠네
현주쌤 인강도 좋나요?? 주간지말고!
예 수업에서 배운 걸 복습 또는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가 많기 때문에 체화하기 어렵지 않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판서도 알아보기 쉬운 편이구요.
지금 주간지 신청하면 1,2월도 같이 신청할수 있나요 아니면 3월만 신청가능한가요??
원칙적으로 과월호 주간지는 재고가 있을 때에만 구매 가능합니다. ATOM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나온다면 신청 가능하십니다.
생명 개념서 혹은 독학서 추천하시는 거 있나요??
생1 개념서나 독학서가 시중에 있나요? 완자나 하이탑 말씀하시는 거라면 처음 시작할 때 말고는 본 적이 없어서.. 과탐은 처음 시작하실 땐 인강이나 현강으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생명 지구 둘 다 개념 기출 1회독씩 끝났는데 두 과목 다 뭘 하면 좋을까요? 인강 복습하면서 기출 2회독이 낫나요 수특으로 개념 복습하면서 풀어보는게 나을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생1은 기출을 한 번 더 보시는 게 아직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지1은 ebs가 많이 중요해서 먼저 ebs 한 번 돌리시면서 지엽이나 모르는 개념 정리하시는 게 나아 보이구요.
제가 이감 온 간쓸개랑 고민 중인데 어떤 면에서 현주간지가 더 좋은가요??
현주간지는 평가원, 교육청 등 기출을 수업 복습/예습 용으로 취합해서 구성한 책이기 때문에 간쓸개와는 취지가 약간 달라서 비교가 힘들 것 같습니다.
현주간지 10주차 2일차 문학 부분에 나온 시 동동이 화자가 표면에 겉으로 드러나있다고 47쪽에 써있는데 64쪽엔 안 드러났다고 쓰여있어요 뭐가 맞는건지 ㅠㅠ..
드러난 게 맞습니다 ^^ 64쪽에 오타네요 ㅠ '나'라는 말이 드러나면 되는데 4월령에 드러나 있기 때문에 드러난 게 맞아요
등급대가 모든과목에있어서 4-5등급입니다.
의대를 목표로잡고공부하고있습니다.
의대가기위해 세웠던.약속했던 마음가짐이나 자신간의 약속들.
사실상 진짜 어느정도로 독하게해야 이정도 올라간다라는 현실적 조언등 너무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 안에 4-5에서 올 1이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꼭 도전하시겠다면 아래와 같은 몇 가지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규칙적인 기상/취침: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일찍 자는 게 훨씬 힘듭니다. 저도 솔직히 학원 갔다 와서 1-2시까지 놀다 잔 날도 꽤 됐는데, 이런 생활이 반복되면 안 됩니다. 하루에 최소 6-8시간은 자야 하고 되도록 1시 전에 자는 것이 낫습니다.
2) 모의고사에 너무 연연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1년 내내 지1이 20점대였는데 수능 때는 1등급을 받았고, 수학은 현장에서 96을 한 번도 못 받아보다가 수능 때 처음 받았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좋든 안 좋든 너무 신경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3) 계획이 없어도 좋습니다. 다만 계획을 세우실 거라면 시간이 아닌 양에 맞춰 세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다른 사람들 방법을 무조건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지문에 세모 네모 표시한다고 해서 나도 할 필요는 없고, 다른 사람들이 샤인미나 FIM 같은 걸 푼다고 자랑한다고 해서 그거 굳이 안 푸셔도 됩니다.
5) 인강이나 현강 시간보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혼자 복습하고 체화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차라리 수업을 빼고 독학서로 공부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이 정도만 해도 지키기 쉽지 않습니다. 추가로 생각나면 더 말씀드릴게요
자세한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이어려운거알지만 최선을다해볼려고합니다.
혹시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은 얼마나쓰셨고 그때도 공부하셨는나요?
또 대략 국어 2-2시간반수학 5 영어 1시간반 과탐 2-3
정도 쓰고있는데 양으로 계획을 세울시 과탐은 어느정도 하루양을 잡아야할까요..?
점심 저녁은 각각 1시간 20분 정도 썼고 밥 20분 먹고 나머지는 운동했습니다. 과탐은 단원별로, 과목별로 난이도 편차가 너무 커서 쉽게 단정짓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수학 기출 약간 어려운 비킬러~준킬러 풀 때 평가원이 요구하는 풀이로 안 풀고 그냥 꾸덕꾸덕 막 푸는 것 같은데 계속 이렇게 푸는 게 맞을까요...? 어려운 준 킬러~킬러는 손도 못 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 푼다는 게 계산으로 때려박는다는 건가요? 기출을 풀 때는 항상 내가 푼 것보다 더 생각하기 쉽거나, 더 쉽게 풀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생각해가며 푸는 게 좋습니다. 길이를 변수로 두는 것보다 각을 변수로 두는 게 편하진 않을지, 계산으로 때려박는 풀이를 과연 현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정확하게 구사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막 푼다는 게 논리정연하게 식을 도출하는 게 아니라 음.. 노가다식? 으로 푸는 느낌이 듭니다
문제 풀 때 그냥 대충 이 개념 사용하겠지 하다가 막히면 빙빙 도는 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멘탈관리나 휴식은 어떻게 취하셨나요?
휴식 같은 경우는 졸리면 꾸벅꾸벅 졸기보다는 그냥 20분 정도 자고 일어났고 9월까지는 1주일에 한 번(일요일)은 공부를 아예 하지 않거나 반나절 정도만 했습니다.
멘탈관리는 그냥 너무 우울하거나 공부가 잘 안되면 농구나 탁구 쳤습니다. 공부 안 될 때는 어차피 잡고 있는다고 잘 되는 게 아니니 잠깐 나가서 담배 피고 오시거나 산책 갔다 오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앱에서 계속 로그인 오류가 뜨는데.. 공인인증서 없이 현주간지 구독 방법 없을까요ㅠㅠㅠㅠㅠ
이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오르비 측에 문의해보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orbi.cs@move.is로 문의해 주세요 ^^
독재학원 어디다니셨는지 여쭤볼수있을까요 ?!
처음에 강러 다니다가 여름에 기숙학원 들어갔고, 10월 중순에 다시 나와서 독서실에서 공부했습니다.
강러 관리면에서 어떤가요 ? 상위권반 아니면 비추라던대 ... 그런가요 ?! ㅠㅠ
음...제 경험 상 hs, 서의치 반은 빡센 관리보다는 최소한의 관리와 상담 위주로 돌아가는 듯 하고, 밑 반으로 갈수록 선생님들이 좀 쎄게 잡습니다. 근데 그런 말이 나오게 된 이유가 아마 시스템적인 문제일텐데, 이게 하위반일수록 돈을 더 많이 내고 다녀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진자 수학 너무 때려치고 싶어요 왜이렇게 안 될가요 엄청 열심히 하고 했는데 실력도 속도도 늘지 않고 계속 제자리 걸음만 하는 것 같아요
원래 수학이 좀 계단식으로 오르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양치기도 어느 정도 필요한데 그 어느 정도라는 게 사람마다 편차가 크기도 하구요..
수능 국어 기출 공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원칙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본인이 가장 어려워하는/가장 약한 타입이 뭔지 파악하고 그 타입의 지문에서 어떻게 핵심적인 정보를 잡아낼 수 있을지에 대해 공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월호는 언제까지구매할수있는건가요? 3월31일전까지만 구매하면되는건가요?
재고가 소진되기 전까지는 구매 가능합니다 !
수학 미적분에서 연속이 대체 뭘까요ㅠㅠ
.
현주간지 배송은 언제쯤 올까요,,??
혹시 언제 주문하셨나요??
3월 9일이요!..
앗 이 부분은 orbi.cs@move.is로 문의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매일현주해'라는 뜻이 뭔가요?
뉴비라서...ㅠㅠ
유현주t 조교들이 매일 돌아가면서 질문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
제가 배우는 선생님께서 영어를 시간 안 재고 푸는 건 의미가 없다는 말을 들어서 시간을 재고 영어 지문을 푸는데
빨리 풀어야된다는 그 압박감때문에 해석을 자꾸 날리고 대충 대충 지문을 보게 되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그리고 제가 영어 푸는데 기본적으로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3.4분정도 길때는 5분..) 그것때문에
더 지문을 날리고 보게되는것도 있는거같습니다
시간을 재고 풀더라도 이를 꾸준히 반복해서 연습한다면 이 습관을 개선할 수 있을까요?
실모를 풀 때야 시간이 중요하지만 평소에 공부할 때도 그렇게 강박적으로 시간을 재며 풀어가는 것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하루 종일 잡고 있을 수는 없겠지만 시험 볼 때처럼 몇 분 재고 풀고 이런 건 저는 큰 의미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국영이 2.3등급대로 잘 안느는것같아요. 어떻게하죠 뭐가필요한건지도 잘몰겠네여.
강기원선생님이든.생강님이든 강의들으셨던선생님들 체화나 적용하실려고 많은문제를 푸신걸로 아는데
처음개념들을때 조금은 어렵다고 느껴지시는 선생님들이라 생각되는데 처음엔 어떻게 체화하실려고 노력하셨나요?
가계도 같은경우는 개념자체도 넘 어려운데 이런파트들 은 어떻게 학습해야할까요
음..그냥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도 끝까지 배운 방법만 써서 문제를 풀어보려 했습니다. 새로운 문제가 잘 풀리지 않으면 수업시간에 푼 기출 문제라도 배운 방법대로 다시 풀어봤구요.
국어 ebs는 어느정도로 봐야 적당할까요?
1. 전문까지 찾아서 2. 인강정도만
닥 2입니다. 1은 가성비가 매우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수특 문학 스스로 총정리할 자신없으면 그냥 인강강사쌤 수업하는거 들으면 되겠죠?
정답률 10%이상인 30번 문제는 어느 정도 풀 수 있는데 그 아래인 문제들은 중간에서 흐름이 꽉 막혀서 진전이 딱히 없는거 같습니다 킬러 문제들을 1시간 2시간 붙잡고 있어봐야 그날 스케줄에도 영향이 가고 딱히 얻는 것도 없는 것같아서 고민인데 글쓴이께서는 어떻게 하셨나요? 현역이고 11월 모고 82점이었습니다
생1 n제 뭐 푸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선생님.. 2년째 수가 84의 늪에 머물러있는 삼반수생인데용 제 수준이면 뭘 하는게 가장 나울까요..? 그리고 지금 겸손한 마음으로 쎈 풀고있고 끝나면 한완수로 넘어가려는데 혹시 추천하시는 커리가 있으신가요?
올해 현주쌤 현강다니는 학생인데 아직은 초반이라 거미손 체화부터 하고있습니다. 꽉새괄호 P>S 구조등등
질문드릴꺼는 막연한 질문이지만
1.비문학 풀때 젤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게 무엇인가요? 예를들면 구조를 보고 이지문은 병렬이구나, 대조구나 생각하면서 지문보는거나 빠르게 정보분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