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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고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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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褸悲 [378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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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구이냠냠 · 334475 · 12/04/17 23:23 · MS 2010

빅메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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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재수생 · 403857 · 12/04/17 23:24

라인업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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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성 · 243365 · 12/04/17 23:2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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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구이냠냠 · 334475 · 12/04/17 23:25 · MS 2010

아 mbc는 kbs처럼 홈피에서 실시간보기서비스 안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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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 256289 · 12/04/18 17:42 · MS 2008

pooq 이라는게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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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구이냠냠 · 334475 · 12/04/17 23:30 · MS 2010

ㅋㅋㅋ한대칠분위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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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뉴 · 207255 · 12/04/17 23:58 · MS 2007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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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귀 · 251911 · 12/04/18 00:52 · MS 2008

이철희는 누군지 잘 모르겠고 진중권은 실상 야당편도 아니고....
균형이 안 맞네요. 고성국 전원책은 확실히 여당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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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그섬뜩한무서움 · 175080 · 12/04/18 01:02 · MS 2017

진중권이 야당편이 아니라고 하는 기준이면 전원책도 여당편이 아니죠 ㅋ
박근혜가 대통령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대표적인 분이 전원책 변호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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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c · 340707 · 12/04/18 00:56

전원책 보수아닌것같다고 욕먹으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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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 114036 · 12/04/18 00:57 · MS 2005

결론: 토론은 보수의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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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프 · 368209 · 12/04/18 01:02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바램과 현실 인식을 구분해야 하는데
고성국이 바램을 말하지 않고 현실을 말한다고 그의 냉정한 비평을 애써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자신이 보기 싫은 최악의 지점을 항상 들여다봐야 하는데 보고 싶고 듣고 싶은것만 들으려다 그게 현실로 다가오면 바램과 현실은 다르다고 냉소나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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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 363244 · 12/04/18 01:35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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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귀 · 251911 · 12/04/18 03:17 · MS 2008

다시보기 하니 오히려 반대로 3:1이네요 ㅋㅋ 야권이 맥없이 져서 그런지 승리자인 새누리당 쪽으로 공격이 집중되네요.
박근혜열혈팬 고성국 덕분에 더 흥미진진해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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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양심 · 376800 · 12/04/18 09:42

좌클릭 새누리/박근혜에 대한 공격포인트를 상실한 진중권의 졸전..
급기야 20년전 운운에 발끈.. 진중권의 유전적 한계..

좌클릭 새누리/박근혜에 대한 공격포인트 확실히 잡은 전원책의 돌격과 발끈.
비판적 보수 지지세력의 존재감.. 향후 박근혜가 풀어야 할 좌클릭 부작용..

고성국, 좌클릭 박근혜가 밉지만은 않은...
이철희, 온건좌파 자리를 잠식하고 있는 좌클릭 박근혜가 몹시 얄미운...

안철수에 대해선, 모두가 하나마나 한 소리.
그가 현실에 이용당할 사람인지, 현실을 이용할 사람인지..
모두가 오리무중..ㅋㅋ

총선에 대해선, 다 아는 소리..
그 중, 고성국의 분석이 돋보였음..

시청 소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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