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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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국민의 시그널이라고 생각합니다.
뽑을 사람이 없다고 선거안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라에 막장정당 두개밖에 없으면
항상 야당을 찍어서 권력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한다고..
여당에대한, 실정에 대한 심판이라는 시그널은 차치하고라도 그렇게
하지않을때..즉 한 정당이 계속권력을 잡고 있는 상태의 폐해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권력자들도 그들이 일종에 시장경제의 원리위에서 있다라는
사실을 인지해야합니다.
이렇게 그들의 행동에 대한 국민들의 시그널이 민감한 사회위에서
소위 경쟁력있는 정당이 나오는것이 또 국민의, 시대의 필요에 따라
선택된 신진세력의 진출도 용의한 것이며 직업정치인들의 설자리도
줄어들게 되겠죠.
뜨겁게 달궈진 구슬은 식을때 까지
오른손 왼손 번갈아가며들고 있어야지 손을 데이지 않습니다.
뽑을 사람이 없다고 선거안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라에 막장정당 두개밖에 없으면
항상 야당을 찍어서 권력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한다고..
여당에대한, 실정에 대한 심판이라는 시그널은 차치하고라도 그렇게
하지않을때..즉 한 정당이 계속권력을 잡고 있는 상태의 폐해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권력자들도 그들이 일종에 시장경제의 원리위에서 있다라는
사실을 인지해야합니다.
이렇게 그들의 행동에 대한 국민들의 시그널이 민감한 사회위에서
소위 경쟁력있는 정당이 나오는것이 또 국민의, 시대의 필요에 따라
선택된 신진세력의 진출도 용의한 것이며 직업정치인들의 설자리도
줄어들게 되겠죠.
뜨겁게 달궈진 구슬은 식을때 까지
오른손 왼손 번갈아가며들고 있어야지 손을 데이지 않습니다.
[2010년도에 썻던 글인다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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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강을 하면서 슬슬 과외를 구해보려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저도 주변에서...
뭐전적으로는다 동의하지만
정권이 여당에서 야당으로 넘어가게될때
전정권이 행하던 정책 혹은 프로젝트들이 진행도중 무기한 스탑되는
결과도초래하게되죠. 엄청난 돈낭비 시간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