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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각 강사마다 뭘 중요하게생각하는지가 천차만별임 수영탐탐은 공부방법이 수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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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it coming b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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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 새로 시작했는지 투표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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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텀블러에 사서 먹을줄알았는데 빈 텀블러를 챙겨서 나가는게 귀찮아서 안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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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2년째 시도중인데 안됨.. 이제 3년째 시도중인데 올해도 안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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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오르비에서 축하받을수있을까요 사람이 없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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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100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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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제외 비문학은 고트라고생각함 차피 반수러라 나도 수능공부 다시 하는 입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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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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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n제 추천 5
간쓸개 상상릿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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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아니 원주율데이? 아니 바로 나 수험생보호구역 생일입니다~ 으하하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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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일하게 흥미있어하는 공부가 수학입니다. 근데 요즘 공부하면서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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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화작 미적 물1 화1 에서 전체 화학 2점 하나틀인데 인하의 예비 8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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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고모 삼촌 사촌누나 사촌동생 다 알아버림 하하하 ㅋㅋㅋㅋ 하..아니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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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일찍자고 아침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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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적응못하겠음 0
공부의문제보다 흡연자가 대다수인 이 환경이 너무고통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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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들이 많이 입고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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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질문좀 3
미적 첨 공부중인데 자이 푸는중입니당 자이에서 파트별 보면 최근 4년 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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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4주차인데 푼 문제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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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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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라노벨이나 만화책이긴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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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젠 속도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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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싸라 걍 수업듣고 밥먹고 집오는게 다라서 슬슬 시나리오 준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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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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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준비 2
어케하심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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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다들 입시얘기 하기 시작하니까 따라 압박감 받아서 결심하게된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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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를 하지 않는 강사는 수하강사가 아니므로 정병호는 2타가 맞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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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팜하니입니다! 오랜만에 조금 정성을 담아서 리뷰를 써왔어요. 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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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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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타빌리티! 어피셜님 따라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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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goat라서 진짜 들을 때마다 놀라긴 함. 내가 허수라서 그런 생각 못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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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학 60 탐구 40 관독 50 동생 수학 70? 영어 40 관독 50 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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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꼴에 인생 조언을 하자면.. 그냥 빨리빨리 대학 가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허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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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각각 몇문항인지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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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복학생 모임으로 놀 거 같아서 싸하다 어린 친구들 말걸면 놀아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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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작수 3월부터시작했고요 언미영물2지1 23133 떴습니다. 한의대 목표로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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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에서 살아남기 제1장 '예측 불가능하게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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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뇌가 절여져서 19
고대생 연대생은 평범하고 메디컬은 내가 갈 수 있는 곳 같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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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걸고 (물론 허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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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고3이며 정말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한심하게 생각하실수있는 생노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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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잘아시는분 잇나요 10
그래서 탄핵 판결 언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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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9 수능 때는 아예 안 나온게 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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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잡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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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안구하고 문제에서 구하라는 값만 k에 넣고 구해서 답은 맞았는데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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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습관이 엉망일 확률이 극에 달하므로 루틴 멘탈 총괄자 선생님이 있어야됨 이거슨 팩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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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0
현역이고 생윤은 처음해요 이제 리밋 막주차강의만 남았고 기시감은 풀고 오답하고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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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4까진 잘 푸는 편인데 스텝2 의외로 좀 막히고 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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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입니다 전설적인문제라고할수있죠
노 정권이 사찰했단건 어떻게 사실관계가 드러났는지 아시는분?
아직 특검이니 청문회니 뭐 하나 시작된 게 없어서 밝혀진 게 없나요?
경찰 "문건 80%는 불법사찰 아닌 감찰자료" USB주인 김기현 경정 조사, 불법사찰 주장하던 靑 머쓱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5287
물타기죠. 자기들이 불법 사찰 안했다고는 차마 말 못하고.ㅎ
80%경찰청감찰자료라고 다 밝혀졌고 무궁화클럽에서도 그 사실 인정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증거도 없으면서 사찰당했다고하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참여정부에서 했으면 현정부가 그걸 덮으려고 돈까지줘가면서 했을까요?
노조동향가지고 사찰이라고 하는데 그때 화물연대파업으로 나라초토화된건 생각도안하죠. 그리고 그것도 전부경찰의 감찰문건입니다.
아ㅋㅋ 이거 내가 퍼오려다가 독서실이라 말았는데.
장도리 이거 말고 다람쥐~ 이것도 재밌어요
진짜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해서 청와대, 새누리당, 조중동을 위시한 찌라시들 물타기하고 발뺌하고 양비론으로 대응하는 모습 그냥 비유로 토나오는 게 아니라 정말 속이 뒤집어지게 역겹고 토나올 것 같아요 음식물 쓰레기 같은 놈들 진짜 너무 화가나서 다 부숴버리고 싶습니다. 한달 넘은 음식물 쓰레기 같은 놈들
진짜 속이 너무 부글부글 끓고 화가 나네요
참여정부 사찰 80% 얘기듣고 아예 이번엔 투표 안할려고 했는데
사실 확인하고 나서는 무조건 투표해야겠다고 생각이 바꼈습니다.
정말 나쁜놈들이에요...
이건누구 디스하는 댓글이에요?
정말몰라서 그래요..
MB
이분쓴글보니까 완전 선동종자네요 참...
선동종자라..... 뭐 어떻게 생각하건 그건 님의 자유지만 막말은 가려서 했으면 좋겠네요.
아, 너무 슬픈 현실.
오늘 이 자리에 학생들도 좀 얼굴이 보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학생들! 지금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말하고 떠들면 내용도 모르고 덮어놓고 거리에 나가서 우선 플래카드를 들고 성토대회를 하고 무슨 정부 물러가라, 매국하는 정부 물러가라, 이런 철없는 짓들 하는데, 나는 학생제군들에게 솔직히 이 자리에서 이야기해두겠네. 제군들이 앞으로 이 나라의 주인들이 되자면 적어도 10년~20년 후에라야만 제군들이 이 나라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제군들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는 우리들 기성세대가 모든 것을 책임을 지고 여러분들 못지 않게 나라에 대한 것을 걱정을 하고 근심을 하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학생 여러분들을 절대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여러분들과 같이 한 20대 젊은 시절의 학생시절을 생각 좀 해보는데 여러분들은 아직까지도 공부를 하고 배워야 되고 모든 것을 훈양을 해야 되고 자기의 실력을 배양할 시절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부가 하는 일, 정치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에 낱낱이 직접 간섭하거나 참여하거나 직접 행동해온 길, 그런 시기도 아니고 또 그런 것이 여러분들의 책임도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학생들은 4.19정신 운운하며 뛰어나옵니다. 여러분들의 선배가 4.19 당시에 거리에 나와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같이 지키기 위해서 뛰어나온 그 정신은 그야말로 백년에 한번, 수백 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이런 숭고한 정신인 것입니다. 어떠한 사소한 정치적인 문제가 국회나 사회에서 논의가 될 때 그 문제 하나하나를 들고 학생들이 거리에 뛰어나와서 그것이 4.19 정신이라고 이렇게 떠든다면 그야말로 4.19 정신을 그 이상 더 모독하는 것이 없을 뿐더라 4.19 정신은 절대 그것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작년 연말에 내가 독일에 방문했을 때 독일대통령이 첫날 저녁에 나를 만나서 한 얘기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엔 왜 학생들이 거리에 뛰어나와서 정치문제에 대해서 자꾸 간섭하기 좋아합니까?" 나한테 이렇게 질문합니다. 나는 다소 창피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서, "한국의 학생들은 일부 그런 학생이 있지만, 대다수 학생들이 다 건실하고 나와서 하는 것은 일부 학생들 뿐이다. 당신 나라에도 그런 학생들이 있을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답변을 했더니 독일 대통령이 하는 말이 "내가 알기에는 학생들이 거리에 나와서 정치문제를 가지고 데모를 하고 떠드는 나라치고 잘 되는 나라가 없습디다." 나한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자기나라 독일은 1차 대전 이후 그동안의 전쟁을두 번 했고 정권이 몇 번 바뀌고 사회에 여러 가지 혼란이 있었지만 1919년에 한번 함부르크항에서 영국배와 독일배가 충돌을 했을 때 한번 학생데모사건이 있은 연후에 그 뒤에 학생들은 한 번도 거리에 나온 일이 없다. 학생들은 어디까지든지 이 시기에는 공부를 해야 되고 배우는 시간이고 실력을 양성해야 하는 시간인데 자기들이 직접 이런 일에 참여할 시기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런데 왜 한국의 학생들은 거리에 나오기 좋아합니까? 학생들이 거리에 떠든다고 해서 난 절대 그 사람들이 애국주의 학생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혹 대통령이 이런 소리 한다고 해서 일부 학생들이 불만을 품을지 모르지만은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한국의 일부 철부지한 학생들에게 확실히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이 오늘날 한일문제를 가지고 거리에 나와서 떠든다는 것은 그야말로 일부 정치인들의 앞잡이 노릇밖에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해야 합니다. 한일회담의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어떤 점이 여야 간에 싸우고 있는 쟁점인지, 내용이라도 알고 떠들어야지 덮어놓고 뭐라고, 요즘에 바깥의 세상이 뒤숭숭하니까 학생들이 거리에 나와서 한번 기분을 풀기 위해서 나가보자는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학생들이 있다면 이것은 한국의 장래를 위해서, 우리 조국의 앞날을 위해서 대단이 걱정되는 일이라 이겁니다."
-박정희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사찰이 하루이틀 있던 일도 아니고 옛날 박정희 시대부터 쭉 있었는데 갑자기 선거 몇일전에 터트리는거 보면 정말 우리나라 정치수준 드러남. 평소에 좀 고칠라고 노력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