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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114036] · MS 2005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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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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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하철에서도 다 저러고잇는데
진짜 스마트폰 보급된 이후로 저런 현상 너무 심해졌어요. -_-;; 저럴 거면 대체 왜 만나는지... 친구들 다 저러고 있는데 혼자 떠들기도 뭐하고...
저러면다음부터안부름ㅋㅋ
두세명 만날 땐 덜 그러는데 수가 많아지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압수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ㅋㅋ 근데 밑에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나?ㅋㅋ 다들 얘기하다가 소리나면 잠깐 보는것 말고는...
이게 사회적으로 어찌보면 큰 문제일수도 있음
ㅋㅋㅋㅋ 벼시 같다.
그나저나 엄마 만난 이야기는 도대체 언제 해줄껀지 원.. -_-
캐공감... 시즌8에 끝난대요
만나면서 중간에 가끔씩 하는거야 어쩔수 없는거죠. 솔직히 개 ㅂ ㅅ들만 모여서 매우 뻘줌하고 불편하고 재미없는 자리 아니면 아래처럼 되지는 않죠. 아래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면 모인 사람들이 워낙 한심해서 그런거라 아래같은 일이 일어나는거지 휴대폰이 없엇다고 해도 재미잇는 자리가 되긴 힘들듯. 술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노는게 핸드폰과 노는것보다 유인이 적다는 것은 확실이 모인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아래와 같은 상황은 미팅이나 헌팅햇을때 그 뻘쭘한 10분 정도동안에 여자들한테서나 일어날 일인거같네요.
중간에 가끔씩 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수시로 들여다 보며 카톡하고 많이들 그래요. 뻘쭘하고 불편한 사이가 아니라 친한 사이일수록 그냥 대놓고 휴대폰 만지며 노는 경향이 있죠. 오히려 뻘쭘하고 어색하면 그렇게 대놓고는 못하죠. 예의가 아니란 걸 아니까...
오늘 딱 이래서 화날뻔... 제 얘기는 듣지도 않고, 폰은 카톡왔다고 진동 끝도없이 울려대고... 진짜 짜증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다 저러고 있음. 뭐 하는것도 아니고 카톡으로 진짜 할 필요도 없는 말 하고 있는게 제일 이해가 안됨. 얘기하는 것 까진 좋다고 치더라도 그게 수업중이든 식사중이든 때와 장소를 안가려서 문제.
저도 후딱 안집어넣나? 하고 대화 시작하는데.... 저런건 기본예의가 안된거죠.
으.. 테드 마누라는 언제 보여주는걸까...
스마트폰이 스마트해질수록 그걸 사용하는 사람은 멍청해지는거 같아요..ㅋㅋ
좋은 지적이네요.. 그래서 전 아주 스튜피드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전 그래서 스마트폰이 없습니다..
솔직히 안친한데 만나면 저럴수밖에 친하면 당연히 예의상 안되지만
맛폰이 보급 안됬을때가 더 좋은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더 씁쓸한건 저렇게 맛폰을 계속 들여다봐야 실질적으로 맛폰으로 그리 대단한 일을 하는 게 아니란거죠. 그냥 크게 의미 없는 시간 죽이기정도?
정말 뭐가 중요한지 구분을못하는듯;; 앞에사람놔두고 특히나 식사자리나 술자리에서 저러는애들보면 정말 말걸기도싫더군요ㅡㅡ 뭐 길거리 cctv많이달면(어디 외국처럼??) 범죄를 예방할수도있다니까 사생활침해라고 그거 반대하던사람들이 요새는 뭐 자기 밥먹고 씻는거까지 스스로중계를하더만요; 정말 왜이러는지 알수가없음 ㅋ
2026 수능D - 239
설의/설수리 수학/물2/화2 전문
일반고의 기적, 내신 만들기의 모성준
우리동네 구자명씨
수학교육과 졸업 수학 과외
전교1등 내신 대비
중고등학생 과외 구합니다.
ㅋㅋㅋ 지하철에서도 다 저러고잇는데
진짜 스마트폰 보급된 이후로 저런 현상 너무 심해졌어요. -_-;;
저럴 거면 대체 왜 만나는지... 친구들 다 저러고 있는데 혼자 떠들기도 뭐하고...
저러면다음부터안부름ㅋㅋ
두세명 만날 땐 덜 그러는데 수가 많아지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압수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ㅋㅋ
근데 밑에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나?ㅋㅋ
다들 얘기하다가 소리나면 잠깐 보는것 말고는...
이게 사회적으로 어찌보면 큰 문제일수도 있음
ㅋㅋㅋㅋ 벼시 같다.
그나저나 엄마 만난 이야기는 도대체 언제 해줄껀지 원.. -_-
캐공감...
시즌8에 끝난대요
만나면서 중간에 가끔씩 하는거야 어쩔수 없는거죠. 솔직히 개 ㅂ ㅅ들만 모여서 매우 뻘줌하고 불편하고 재미없는 자리 아니면 아래처럼 되지는 않죠.
아래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면 모인 사람들이 워낙 한심해서 그런거라 아래같은 일이 일어나는거지 휴대폰이 없엇다고 해도 재미잇는 자리가 되긴 힘들듯.
술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노는게 핸드폰과 노는것보다 유인이 적다는 것은 확실이 모인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아래와 같은 상황은 미팅이나 헌팅햇을때 그 뻘쭘한 10분 정도동안에 여자들한테서나 일어날 일인거같네요.
중간에 가끔씩 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수시로 들여다 보며 카톡하고 많이들 그래요.
뻘쭘하고 불편한 사이가 아니라 친한 사이일수록 그냥 대놓고 휴대폰 만지며 노는 경향이 있죠. 오히려 뻘쭘하고 어색하면 그렇게 대놓고는 못하죠. 예의가 아니란 걸 아니까...
오늘 딱 이래서 화날뻔... 제 얘기는 듣지도 않고, 폰은 카톡왔다고 진동 끝도없이 울려대고... 진짜 짜증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다 저러고 있음.
뭐 하는것도 아니고 카톡으로 진짜 할 필요도 없는 말 하고 있는게 제일 이해가 안됨.
얘기하는 것 까진 좋다고 치더라도 그게 수업중이든 식사중이든 때와 장소를 안가려서 문제.
저도 후딱 안집어넣나? 하고 대화 시작하는데.... 저런건 기본예의가 안된거죠.
으.. 테드 마누라는 언제 보여주는걸까...
스마트폰이 스마트해질수록
그걸 사용하는 사람은 멍청해지는거 같아요..ㅋㅋ
좋은 지적이네요..
그래서 전 아주 스튜피드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전 그래서 스마트폰이 없습니다..
솔직히 안친한데 만나면 저럴수밖에
친하면 당연히 예의상 안되지만
맛폰이 보급 안됬을때가 더 좋은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더 씁쓸한건 저렇게 맛폰을 계속 들여다봐야 실질적으로 맛폰으로 그리 대단한 일을 하는 게 아니란거죠. 그냥 크게 의미 없는 시간 죽이기정도?
정말 뭐가 중요한지 구분을못하는듯;; 앞에사람놔두고 특히나 식사자리나 술자리에서 저러는애들보면 정말 말걸기도싫더군요ㅡㅡ
뭐 길거리 cctv많이달면(어디 외국처럼??) 범죄를 예방할수도있다니까 사생활침해라고 그거 반대하던사람들이
요새는 뭐 자기 밥먹고 씻는거까지 스스로중계를하더만요; 정말 왜이러는지 알수가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