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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학원 찾아보니까 노대 뜨던데 콘텐츠표엔 없길랭 아시는 분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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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seaborn"matplotlib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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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세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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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졌군 12
모든 것엔 부작용이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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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공vs화공 0
취업전망 (둘 다 석사까지 한다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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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과 선택과 뭘 해야 되나요? 대부분 뭘 많이 고르시나요 ? 미적분과 언매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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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자주 변하네요 다들 꼭꼭 몸조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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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2외국어/한문 영역 가이드 [제2외국어/한문 영역 가이드] 0. 노베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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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교대 관련된 기출인줄 알았네 엄 내가 트렌드에 못 따라가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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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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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늘에서 19
한완기 교사경이 수1수2기하 풀세트로다가 떨어졌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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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 2
취클래스랑 앱스키마랑 포지션이 겹치나요?? 강의는 동욱쌤이랑 잘맞는데 앱스키마도 수강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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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 사서 푸는거 굳이일까요? 지금부터 슬슬 실모 건드려 보려고 하는데 아직 올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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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댄데 너무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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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
시발점 다 들었는데 이제 뭐 풀죠? 강의 듣기보다 문제를 좀 많이 풀어보고 싶은데 추천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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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차항 계수가 음수인 이차함수를 그냥 와바밧일루와잇응애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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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에 0.1% 찍혀있으면 된거잖아 뭐가 이리 깐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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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능마려워 2
자글에 끌려다니는거 무지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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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일주일쯤 지속되니 진짜공부가되고있음 이걸의도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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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뒤 공군 면접 10
현재 만취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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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릇된상텐데 지금 해서 뭐가 바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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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고 국어3수학4영어4 나오고여 모고도 이 지경이긴 한데 내신은 더 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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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건데 잘자라고 해주고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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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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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18등 > 전국 294등 문 돌 이 들 학 력 저 하 뭐 지 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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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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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스킬 1
사문 좀 늦게 시작해서 이제 개념 끝났는데 6모전까지 개념 기출만 하고 M스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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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058060 남은거 2211생2 2211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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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친 3
제출실패함 휴학마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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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는걸까 수능날 신이라도 강림하는거임? 그보다 독서론은 국어황들 ㅈㄴ 빨리 풀더라 벽 느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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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Antif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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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좋아요 0개는 좀 상처네... 그래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다 들어갔을텐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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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콘텐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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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ㅡㅇ 18
자꾸 개념 따먹어ㅓㅓ 심심하면 스피드 개념강의 가튼거 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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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레몬진 두캔을 샀는데 먹을 곳이 없다는 거임 0
그래서 에?? 하고 길에서 10분안에 콸라콸하니까 취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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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글 정리 2
도움되는 답변이 남은 질문글이라든가... 뭔가 그냥 내 흔적 지우자고 지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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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4
4일동안 휴릅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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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강세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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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좀물어보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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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 정시 제발 도와주세요 정말 간절해서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8
안녕하세요 현 고3 허수입니다 고1 때 아예 놀면서 공부랑은 거리가 멀다가 고2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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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강의에서 들은 얘기인데 수학에도 적용이 되려나 내가 수학 풀이 엄청 더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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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난 아빠처럼 누군가의 아버지는 되어주지 못할것만 같아서 11
할머니 할아버지란 말은 내 동생의 자식들에게만 들을수도 있다는걸 알아둬
ㅋㅋㅋ 지하철에서도 다 저러고잇는데
진짜 스마트폰 보급된 이후로 저런 현상 너무 심해졌어요. -_-;;
저럴 거면 대체 왜 만나는지... 친구들 다 저러고 있는데 혼자 떠들기도 뭐하고...
저러면다음부터안부름ㅋㅋ
두세명 만날 땐 덜 그러는데 수가 많아지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미리 압수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ㅋㅋ
근데 밑에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나?ㅋㅋ
다들 얘기하다가 소리나면 잠깐 보는것 말고는...
이게 사회적으로 어찌보면 큰 문제일수도 있음
ㅋㅋㅋㅋ 벼시 같다.
그나저나 엄마 만난 이야기는 도대체 언제 해줄껀지 원.. -_-
캐공감...
시즌8에 끝난대요
만나면서 중간에 가끔씩 하는거야 어쩔수 없는거죠. 솔직히 개 ㅂ ㅅ들만 모여서 매우 뻘줌하고 불편하고 재미없는 자리 아니면 아래처럼 되지는 않죠.
아래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면 모인 사람들이 워낙 한심해서 그런거라 아래같은 일이 일어나는거지 휴대폰이 없엇다고 해도 재미잇는 자리가 되긴 힘들듯.
술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노는게 핸드폰과 노는것보다 유인이 적다는 것은 확실이 모인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아래와 같은 상황은 미팅이나 헌팅햇을때 그 뻘쭘한 10분 정도동안에 여자들한테서나 일어날 일인거같네요.
중간에 가끔씩 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수시로 들여다 보며 카톡하고 많이들 그래요.
뻘쭘하고 불편한 사이가 아니라 친한 사이일수록 그냥 대놓고 휴대폰 만지며 노는 경향이 있죠. 오히려 뻘쭘하고 어색하면 그렇게 대놓고는 못하죠. 예의가 아니란 걸 아니까...
오늘 딱 이래서 화날뻔... 제 얘기는 듣지도 않고, 폰은 카톡왔다고 진동 끝도없이 울려대고... 진짜 짜증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다 저러고 있음.
뭐 하는것도 아니고 카톡으로 진짜 할 필요도 없는 말 하고 있는게 제일 이해가 안됨.
얘기하는 것 까진 좋다고 치더라도 그게 수업중이든 식사중이든 때와 장소를 안가려서 문제.
저도 후딱 안집어넣나? 하고 대화 시작하는데.... 저런건 기본예의가 안된거죠.
으.. 테드 마누라는 언제 보여주는걸까...
스마트폰이 스마트해질수록
그걸 사용하는 사람은 멍청해지는거 같아요..ㅋㅋ
좋은 지적이네요..
그래서 전 아주 스튜피드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전 그래서 스마트폰이 없습니다..
솔직히 안친한데 만나면 저럴수밖에
친하면 당연히 예의상 안되지만
맛폰이 보급 안됬을때가 더 좋은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더 씁쓸한건 저렇게 맛폰을 계속 들여다봐야 실질적으로 맛폰으로 그리 대단한 일을 하는 게 아니란거죠. 그냥 크게 의미 없는 시간 죽이기정도?
정말 뭐가 중요한지 구분을못하는듯;; 앞에사람놔두고 특히나 식사자리나 술자리에서 저러는애들보면 정말 말걸기도싫더군요ㅡㅡ
뭐 길거리 cctv많이달면(어디 외국처럼??) 범죄를 예방할수도있다니까 사생활침해라고 그거 반대하던사람들이
요새는 뭐 자기 밥먹고 씻는거까지 스스로중계를하더만요; 정말 왜이러는지 알수가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