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친일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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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진보진영이 박정희가 친일파였다는것을 뒷바침하려고 내세운 증거물중하나인
일왕에게 충성을 맹세한다고 혈서를 썻다라는 내용이실린 만주신문기사
명백한 증거물 조작.
1. 박정희가 일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혈서를 썻다.
이것은 진보파 사람들이 늘상 박정희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친일행각 주장중 하나이다.
민족문제 연구소는 증거로 내어 놓은 박정희 대통령의 혈서 출처를 만주신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만주신문은 1927년 11월 1일 창간하여 1935년 8월 7일에 폐간한 공식기록이 일본국립국회도서관에 남아 있다.
기록에 관한한 꼼꼼하기로 소문난 일본이고 더욱이 국립 국회도서관이니 기록의 신빙성은 틀림이 없다.
박정희 대통령은 1940년까지 문경 소학교에 근무하다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했다.
따라서 민족문제 연구소가 공개한 만주군관학교 입학을 위한 만주신문 충성혈서는 진실이 아닌 것이다.
일본에서도 공식적으로 만주신문이 1935년에 폐간되었다는 기록이 국립국회도서관에 남아있는데
진보진영에서 증거로 내세운 1939년 일왕에 충성을 맹세하며 혈서를 썻다는 만주신문의 기사는 있지도 존재하지도 않은 명백한 증거조작이다.
2. 박정희가 1939년 독립군을 토벌하고 다녔다?
명백한 거짓이다.
박 전대통령이 서명한 1939년 3월자 문경소학교 성적통지표와 이를 받은 학생의 확인서를 첨부했고
1939년 박 전대통령과 학교 가을운동회에 함께 참여했다는 내용이 실린 동창회지가 발견되며 1939년 8월 만주에서 독립군 탄압활동을 했다는 것이 거짓임이 밝혀졌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진보파 사람들은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하고 다녔다고 말한다.
오히려 해방후 박정희는 광복군 제3지대 김학규 장군의 부대에 광복군의장교로 편입되는데, 광복군 제3지대 김학규 장군은 박정희를 그 휘하의 장교로 받아들였다.
3.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하려고 간도특설대(일본의 특수부대)에 참여해 활동을 했다?
명백한 거짓이다.
이것 역시 허위 날조된 글로서 간도특설대에 복무한 조선인 장교의 명단
(出典 : 중국측 조사자료-"特設部隊", 1960, 66 - 84쪽.)은 아래와 같습니다.
박정희의 이름이 어디에 없습니다.
간도특설대(총79명) - 姜在浩 李元衡 朴鳳祚 金燦奎(金白一) 金錫範 金洪俊 宋錫夏 石希峯 崔南根 崔在恒 신현준 최경만 윤춘근 문이정 趙某(豊田) 김용기 태용범 백선엽 윤수현 이재기 김묵 豊田義雄 吳文剛 李淸甲 申奉均 海原明哲 白川** 金松壯明 伊原久 鶴原** 朴東春 李鶴汶 崔忠義 朴鳳朝許樹屛 金大植 方得官 洪淸波 金龍虎 金致斑 具東旭 朴春植 方太旭 孫炳日 劉仁煥 尹秀鉉 李德振 李龍昊 李東俊 李龍星 李準龍 李逢春 太溶範 崔在範崔炳革 李龍 金忠南 車虎聲 金忠九 柳益祚 朴春範 朴春權 曺昌大 洪性台 李東郁 廉鳳生 吳南洙 金萬玉 金鍾洙 李東和 朴蒼岩 朴泰元 李白日 金龍周 申然植李龍星 任忠植,, 馬東嶽, 桂炳輅, 全南奎
- 2004. 06. MBC에서 방송한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만주군의 친일파 내용중 간도특설대에 복무한 조선인의 명단에도 박정희의 이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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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때 친일행동을 했던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6.25 때 국군 장교로 참전해서 한반도의 공산화를 막는 데 많은 기여를 한 사람들이죠.
그런데 진보좌파쪽에서는 이런 것도 생각안하고 무조건 친일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까대기에만 여념이 없으니.....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받아야 하는 게 맞는데, 까대기에만 여념이 없느라
그분들의 업적을 제대로 알기가 힘든 게 현실이죠.
.........???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하자는 주장이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요?
당신은 사람을 볼 때 무조건 단점만 갖고 판단하나요?
친일 민족반역세력이 6.25때는 발벗고 나와서 싸웠다?ㅋㅋㅋ
이거자체도 말이안되고또
과연 그들이 나라를 위해 그렇게 했을까요???ㅋ
대표로 박정희만 봐도 알텐데
그럼이런 상황이 되도 님은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평가하겠다고 하시겠네요.
[님 옆집사람이 님 동생을 칼로 죽였어요.
그 후에 옆집사람이 죄송하다며 혹은 미안한 마음에 혹은 우러러나와서 님네 남은 가족들을 위해 뭔가를 했다 칩시다.
이래도 님은 못한건 못한거고 잘한건 잘했다고 평가받아야된다고 할거죠?
냉정히 따지자면 크게봐서 님네 가족일은 해운대 백사장의 모래한톨도 안되는 비중이고,
쪽바리가 한 짓은 당시 2000만 한민족을 억압 및 말살하려고 했던 짓들입니다.
그에 동조해서 본인의 영달을 위해 민족을 배신하고 일제 원숭이들의 앞잡이가 된 친일파들이고요.
이건영선생 집안처럼 현재 액수로 수백억에 달하는 전재산을 탈탈 털어서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진정한 민족의 영웅들이 있는 반면 당시 친일파들은 어땟나요?
앞다퉈서 반민족적인 일들을 주도 및 행했던 자들이고 본인들의 사비까지 털어가며 원숭이들의 광적인 태평양전쟁을 찬양하고 민족의 아들들을 전쟁터로 내보내려고 독려했떤 쓰레기들이 아닙니까.
이건영선생이나 그 외의 많은 분들의 사례가 있는 이상, 쪽바리들에 동조하고 친일파짓을 했던 쓰레기들은 절대 면죄부를 얻을 수 없고 인정받을 수도 없습니다.
설령 그들이 나중에 민족을 위해 뭔가를 했다고 하더라도 말이지요.(근데 뭘 했는지 모르겠군)
어이쿠 그래서 박정희가 재빨리 공산주의 활동을 청산하고 동료들을 배신햇구나
현실은 친일인명사전에 박정희 기재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친일인명사전 자체가 정치적 목적으로 편찬되었죠.
친일인명사전 편찬에 참여한 사람들과 그 사람들과 관련된 인물 중에 친북/종북주의자들이
꽤 있다는 건 아세요?
친일인명사전에 편찬한 사람들중에 누가 친북 종북 주의자인지 알려주셨으면 더 자세했을듯 싶네요
▶ 현 임원 약력
▷이돈명李敦明 명예 이사장
-1922년 전남 나주 산, 1952년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 1963년 서울지법 판사 퇴직 변호사 개업
-1974년 4월 민청학련사건 변론, 한울회, 전민학련, 전민노련, 김재규 사건 등 공안사건 ‘인권’ 변론
-1986년 10월 국가보안법위반으로 8개월 수감, 2003년 6월 ‘6월민주항쟁계승사업’ 공동대표 역임
▷김병상金秉相 이사장
-1977년 유신헌법 철폐 기도회 사건 긴급조치 제9호 위반으로 구속, 1976년부터 1980년까지 인천동일방직 해고 노동자 대책위원장직을 맡아 노동인권운동과 ‘민주화’운동
▷임헌영(任軒永, 본명: 任俊烈)
-1974년(문인간첩단사건)과 1979년(남민전사건) 2차에 걸쳐 반공법 및 국가보안법위반으로 투옥 1998년 김대중이 사면 복권,
▶현 임원 구성
명예 이사장 : 이돈명변호사, 전 조선대 총장
이사장 : 김병상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공동대표
상임이사: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 소장
(기구표중략)
소위 민족문제연구소 상임이사 겸 소장 임준열(임헌영)이 악명 높은 ‘남민전 간부’ 출신이라는 사실 외에도 전 현직 임원의 이력과 면면을 살펴보면 민족문제연구소의 ‘색깔’이 분명해 진다고 할 수 있다.
조직구성에서 얼핏 눈에 띄는 이름으로는 남침전범수괴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인정하자고 주장 한 강만길과 대표적인 친북성향 학자 한상범, 리영희 등과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신용하 전 서울대 교수 등 알만한 이름과 함께,
지난 4월 21일 이적단체로 판결이 난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상임대표 김승교 변호사 이름이 눈에 띈다.
한편, 실무를 총괄한 사무국장 방학진(36세)은 2000년 경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파괴한 특이한 전력을 가진 인물로 알려 졌다.
임헌영 같은경우는 남민전 간부라면 문제가 있는 인물인게 확실한데
그외에 이력과 면면을 살펴본다는건 설마 국가안보법을 기준으로 한건 아닐테고..
강만길이야 그렇다고 치고 한상범교수가 왜 친북성향학자가 됬는지..
그리고 이거 출처는 어딘가요?ㅋ;
거기에 거론된 인물중에 강만길 총장이랑 임헌영 상임이사 외에는 딱히 문제삼을 인물이 없는데요
ㅋㅋㅋ
대한민국 사학계의 거목 강만길을 대놓고 지명하는 패기는 어디서 나온 거지...
주장만하지말고 근거를 대셔야죠 그 사람들이 누군지 어서 말해주세요 앗 기대돼^^
진짜 꼴받게 만드시네
아 요즘세상에 김정은 찬양하고 북한으로 넘어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존재하기는 해요?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자기네들 이익이랑 맞지않는다고 싸잡아서 종북빨갱이라고 하는거 이제 신물나
물론 세상을 넓고 ㅂ신은 많으니 존재하기야하겠지만, 그건 개또라이 싸이코패스같은 존재일뿐이고
친일 인명사전의 편찬목적을 알고나 계심?
친일인명사전에 올라간 사람들 다 죽었음
부관참시하려는 게아니라. 청산되지 못한 역사를 안고가는 우리가 적어도 이정도는 해야지 후에 우리 후손들에게 역사적으로 행동지침을 세울수 있기에 만든겁니다.
친일민족 반역자들이 해방후에도 떵떵거리고 사는 세상에서 만약 미래에 비슷한 사건이 벌어진다면 말이에요
이걸 반대하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자신과 반대세력 다싸잡아서 종북빨갱이라는 말이나 외치는 세력은 또 누굽니까?
반공반공하는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이거는 이승망이나 박정희같은 독재자 레퍼토리에 불과하고말이고요
진짜 빡치게하지마시고. 입다물고 게셈
오호 그렇군요.
사실이 아니였네요. 민족연구소에 집적 항의 들어간것도 있나요?
새로운사실 알고 갑니다.ㅋ;
박정희가 남조선로동당 가입해서 좌익활동으로 군인자격 박탈 당했다가 6.25때 군 복귀를 했다던데 이것도 거짓인가요?
그리고 박정희가 창씨개명한 이름이 두개라고 들었는데 이것도 거짓인가요?
브리즈번 이님 ㅡㅡ;;
문제가 확실히 있넼
박정희가 일본육사나오고 친일활동한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로 알고 있는데.
친일활동을 한 게 아니라고 제가 자료를 제시했잖습니까.
그리고 일본육사 나왔다고 까여야된다면, 독립운동가이신 지청천 장군도 까여야겠네요??
애국지사들 중에 일본육사 출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ㅎㅎㅎ
ㅋㅋ 지청천은 아예다르지.. 일본육사에 있다가 회개하고 일본육군 고급정보 뽑아서 자기 성까지 바꾸고 들어오신 분이구요
닭까끼마사오랑은 비교하지 맙시다.
우와ㅋㅋㅋㅋ 평생을 독립전쟁에 몸바쳐서 그것때문에 병걸려 돌아가신 지청천 장군이랑 동일시하네ㅋㅋㅋㅋ 물타기쩐다진짜ㅋㅋㅋㅋ ㅋㅋㅋㅋ
새벽부터 자꾸 파워 개드립 시전하시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101633291&code=940301
간도 특설부 관련해서는 진실을 알수 없다라고 대법원에서 판결을 내렸다는데요
http://blog.daum.net/uiam/739
여기에 따르면 독립군 토벌은 박정희 추종자들이 먼저 말했던것이라던데...
이것도 거짓인가요?
당시 박정희와 함께 우수생으로 일본 육군사관학교로 진학한 중국인 우쉬에원 씨의 증언에 의하면 "나와 다른 2명의 동급생은 육사 졸업 후 항일 전선에 가담하기 위해 도망쳤지만 박정희는 만주 군관학교로 다시 돌아가 견습군관을 거친 뒤 독립군 토벌에 나섰다"고 했다.
이것도 거짓이고요.
증언이야 얼마든지 조작될 수 있는거지요.
증언을 증거라고 가져오시다니...ㅎㅎ
ㅋㅋㅋㅋ사차님이 가져운 증언은 무조건 조작이고
자기가 가져온 이야기들은 무조건 진실이구낰ㅋㅋㅋㅋ ㅋㅋㅋㅋ
동창회지가 조작될 수 있는 것일수도 있지 않나요?
박정희가 남조선로동당 가입해서 좌익활동으로 군인자격 박탈 당했다가 6.25때 군 복귀를 했다던데 이것도 거짓인가요?
이거관련은 진짜로 궁금해서 그런데 레알인가요?
사형 언도받구요
박정희가 자기 아래 군 좌익세포 모두 가려내는 대가로 무기징역으로 감형받습니다.
6.25때 백의종군하고 돌아와 이전 지위를 회복하지요
기회주의자 갑...ㄷㄷㄷ 처세술이 우용길 부원장 뺨치네
그래서 박정희가 일본군장교로 활동했다는건가요 안했다는건가요?
독립군 토벌에 관한건 증거가 없지않나요? 거짓이다 라고 단정하기는 그렇고 ..
우리나라에서나 아직도 말이 나오고 있는거지 조선족 역사학계에서만 해도 이미 정설임
국정원에안보위협으로신고하기전에글삭하셈
뭘 봐줘요
바로 신고하셈
지우면 안돼요.
댓글 달던 사람들만 괜히 기억에 남아서 극성분자로 인민재판당합니다.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기록이 될 필요가 있어요.
A: 친일인명 사전 편찬합시다~
B:너네 종북빨갱이지?
A: ???
1. 만주신문은 38년부터 44년까지 발행된 신문입니다. 글쓴이가 퍼온 글은 만주신문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만주일보에 대한 얘기고, 만주일보는 35년에 폐간된 게 아니라 대련일보와 합병하여 만주일일신문으로 이름을 바꾼겁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공개한 만주신문은 일본 국회도서관에서 보관한 필름의 사본이니, 조작이라면 확인이 가능할 거고요. 마이크로필름형태로 보관하고 있고 친절하게 청구기호까지 있으니 조작인지 아닌지 직접 찾아보세요.
http://rnavi.ndl.go.jp/research_guide/entry/theme-asia-49.php
2. 박정희가 일제 패망후 광복군 산하 중국내 잠편지대로 편입된 것은 세불리기 차원일 뿐, 그 성격은 포로수용소였습니다.
http://h21.hani.co.kr/section-021075000/2002/10/p021075000200210230431140.html
멀고도 먼 박근혜 대통령만들기 대장정
아까 지웠다가 다시쓰셨네
친일인명사전 쓴사람이 종북에 빨갱이라니ㅋ
그리고 박정희가 종북빨갱이 였던건 아시죠? 남로당 활동하다가 붙잡히니까 동료들 이름 다 불고 본인만 살아남았죠.
그리고 해방되고나니깐 참회하는척하고 빌붙어서 살아남았죠. 뭐 이승만이 청산못한게 가장 큰 이유겠지만.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입니다. 그 기회주의자의 말로가 제일 아끼던 심복에게 총맞아 죽은거죠.
박정희는 전형적인 일본식 군대 방침을 독립군에게 강요했다. 이에 장준하 선생이 ‘너 뭐야’하고는 반말로 욕을 했대요. 그랬더니 이 사람이 나와서는 경례를 딱 붙이더랍니다. 하도 화가 나서 아무 생각없이 모자를 휙 벗겨서 땅에다 밟고는 ‘너는 독립군 모자를 쓸 자격이 없어, 독립군 훈련을 일본식으로 해?’ 하고 야단을 쳤답니다. 그랬더니 고개를 푹 꺾고서 ‘잘못했습니다’라는 말을 하는데 일본말로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더 감짝 놀라서 상부에 보고를 했답니다. 일본 군대 출신들이 피난민 대열에 끼어 있다가 광복군에 들어왔는데, 이 사람들이 일본군의 밀정일지 모르니 전부 제거하자는 안을 내놓았습니다. ... 장준하 선생이 그 사람이 박정희였다는 것을 어떻게 기억하냐면, 잘못했다는 말을 일본말로 했다는 것, 딱 한가지예요.
5·16 군사정변 후에 박정희가 장준하를 만나자고 청해 왔어요. 그런데도 장준하 선생은 ‘내가 왜 군대 반란을 일으킨 놈을 만나느냐’면서 만나지 않았는데 신문에 난 박정희를 보니 낯익은 얼굴이더랍니다. 그래서 함석헌 선생 등 몇사람을 사상계 사무실로 불러서 ‘이 사람은 내가 옛날 만주에서 만나본 일본군이다. 행적을 알아보자.’고 발언을 한 겁니다. 이 이야기가 박정희에게 들어갔고, 그것이 개인적으로 장준하를 싫어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였답니다.
”
— 백기완, 《한국현대사의 라이벌》(역사비평사, 1991) 211~21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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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wikipedia.org/wiki/%EC%9E%A5%EC%A4%80%ED%95%98#cite_ref-.EB.92.B7.EC.96.98.EA.B8.B01995_15-1
장준하 위키백과 읽다가 눈에 띄어서 ㅎㅎ
백기완이가 누구인지는 알고 퍼오시길...ㅋㅋㅋ
니크로에 대해 고고학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휴 다행이다
해방후 광복군 산하로 편입된거가지고 아예 박정희는 독립군이야 시풋! 이런주장은 여기엔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