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니까 꽤 '인간적인' 점수가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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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때는 이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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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점수...ㅎㅎㅎ 서민적인 점수죠ㅎㅎ
ㅋㅋㅋㅋㅋ 1%라인은 대부분 서성한 게시판에서 서식중
진짜 성적표 뜨고 오르비에는 왠 괴수들이 이렇게 많은가 생각했는데
이제야 인간계로 돌아온 느낌이랄까??ㅎㅎ
이제야 중간계가 중간계다워집니다 .
맞는말씀..점공에도 그렇고 올비에도 그렇고
저 그런데 올해 정시인원이 반토막낫다고하던데 그러면대략적으로볼떄 작년입결과 비교할때 내백분위x2해야하는건가요?
그것까진 아니죠. 연고대 우선선발과 글리에서 상위권을 어느정도 흡수해 가긴 할 것이니
그리고 서울대 정시 인원이 많이 줄지 않아서 윗분 말처럼 0.15-2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예측만 해봅니다.
제발...지금 현재 상황에서 그런질문은 무의미해요 수시이월도 안난상황에서..
차분히 기다리세요 모든게 다 발표날때까지..컷레이서도 남았는데요
아 죄송합니다.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느낌 ㅠㅠ
아뇨 죄송할건 없죠 저도 재수생이고 심정 다이해가는데요^^ㅋ
하지만 마인드컨트롤하는게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거..
작년 입결 % 에서 넉넉하게 0.2% 더 올려 잡으면 되지 않나요???
그런듯하네요 ㅎㅎ 그리고 많이 올려잡아야 0.2% 인것같으니... 음 478~479 이 점수대는 그냥 고대인어문이 소신인듯 ㅋㅋ
소신이라면 붙을 확률이 몇 퍼 라는거죠????ㅎ
글쎄여 저도 정확하게 몇퍼센트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ㅠㅠㅠ
이제 분위기가 적정이 된듯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