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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간지 ebs 연계 문항은 몇월호부터 시작하나요??
3월부터 들어갑니다! 대신 2월엔 3모 대비 모의고사 해설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어제 밤 현주간지를 주문 했는데요 마이페이지에 들어가면 결재까지 완료되었다고 뜨는데 해당 택배어플에 예약되어있지도 않고 따로 문자가 오지도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원래 오르비 북스에서 주문하면 다음날 배송보내는걸로 알고있는데 혹시 현주간지는 다른가 해서요! 누락된건아닌가 걱정되네요ㅠ
앗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매달 현주간지는 해당 월 20일 전후로 4권이 한꺼번에 배송되는 방식입니다. 선생님 공지사항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https://class.orbi.kr/teacher/181/notice/62894
아 확인못했었네요 감사합니다!!
1. 현주간지랑 간쓸개 양 비교하면 어느정도인가요?
2. 이상적인 수가 기출 공부법좀 알려주세요..
1. 현주간지는 교육청/평가원 등 기출을 복습 목적으로 재배열한 주간지이기 때문에, 간쓸개와는 취지가 조금 다릅니다. 다만 양 자체만 놓고 비교해보자면 비슷하거나 현주간지가 약간 많습니다.
2. 수학 기출은 제 경우 딱 2번 정도만 풀었는데, 분석보다는 이 문제를 시험장에서 맞닥뜨린다면 어떻게 풀지에 초점을 맞추어 학습했습니다. 실전적이지 않은 뒷북 풀이와 조금 돌아가더라도 실전에서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방향을 나눠서 공부했구요. 기출을 2번만 본 이유는 이미 알고 있는 문제와 상황들을 여러 번 보기보다는 최대한 다양한 상황을 접해보며 훈련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출보다는 n제, n제보다는 실모에 비중을 많이 두어서 공부했습니다.
1. 국어 시간 부족 해결 방법 (시간을 줄이면 맞출수 있는 문제를 틀리고, 제 페이스대로 풀면 시간이 모자라는 딜레마) 2. 미토콘드리아 보기 문제 맞추셨나요? 3. 지1 개념을 달달 외워도 문풀 들어가면 잘 안풀려요 (특히 고지자기 부분 ㅜㅜ 원래 어렵나요?)
1.현주간지를 이제 살려고하는데 제가 지방에있어서 그런 숙제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하루치양을 어느정도 시간에 투자하셨나요???
2.문학은 평가원 기출분석이 중요하다고하는데(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지만^^)문학같은 경우 어떻게 기출분석하셨나요????
1. 제 경우 주간지는 하루 30분~1시간, 실모 1회분 이렇게 시간 투자를 했습니다.
2. 문학은 기출 작품에서 글의 분위기 자체를 읽는 훈련을 했습니다. 저는 연계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작품이 나올지 예측조차 할 수 없었는데, 이런 이유로 처음 보는 작품에서 어떤 식으로 흐름을 잡아 나갈지 계획을 세워가며 공부했습니다. 가장 쉽고 단편적인 예를 들면, 고전 작품에서 흔히 나오는 ‘십장홍진’과 같은 시어를 보면 화자가 전반적으로 속세를 부정적으로 표현하고 있음을 파악하는 식으로요. 이렇게 ‘속세를 부정적으로 생각함’ 이라는 타이틀에 맞춰서 작품을 읽어나가면 작자가 문장을 어떤 의미에서 사용했을지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혹시 현주쌤 문법의 끝 선착순 20명 이벤트한거 책 배송 언제되는지 알아주실 수 있나요? 감사합니당 ;)
내일 중으로 배송 시작이라고 합니다!
헐.. 너무 좋아요?? ㅎㅎ
가츠동/치킨데리야끼덮밥이요
1. 혹시 어느 제재 또는 어느 유형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쓰시나요?
2. 미토콘드리아..는 검토도 안 하고 5번 했으나 틀렸습니다.
3. 개념을 학습했으나 문제가 안 풀린다면 자료 해석형 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않으셔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현역이라면요) 기출에서 어떤 자료를 내고 또 그 자료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아셔야 합니다. 시간이 없다면 17-19 지1/지2 기출 정도라도 보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7 이전과 17 이후의 난이도 격차가 커서 그렇습니다
일단 비문학은 지문은 금방 읽는데 선지 판단할때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리고 제가 한국에서 고등교육을 받지 않아서 문학 작품 모두가 낯선 지문들이라 문학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네요. EBS만 봐도 충분할지 아니면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을 찾아서 더 봐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선지 판단할 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유가 지문으로 많이 돌아가야 해서 인가요, 아니면 선지의 내용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인가요?
교과서 내 작품들까지 찾아 보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연계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00점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연계도 선택사항인 상황에서 교과서 까지 보는 것은 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문학은 시간이 많이 걸려도 정답률이 높아요. 근데 대부분 왜 답인지 확실히 모르겠는데 답은 맞는 경우라서 이렇게 연습하는게 맞나 싶어요. 특히 현대시는 시의 내용이 반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작품을 따로 봐야하나 생각했는데 그냥 이대로 계속 연습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박광일쌤의 훈련도감 수강중인데 도움이 많이 되기는 하지만 아직 확신을 가지고 답을 찍는건 아니에요.
혹시 문학 개념어(~적 심상 등)는 잘 알고 계신가요? 문학 선지 판단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 개념어 확립이 잘 되어있지 않거나 기출 학습이 잘 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문학 기출은 어느 정도 보셨나요? 그리고 개념어나 호칭은 헷갈리지 않으시나요?
개념어의 뜻은 다 알고 있는데 수능에서 허용하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파악하는건 아직 학습이 필요한거 같아서 훈련도감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문학 기출은 2개년정도 본 상태에요. 기출을 아끼라고 해서 훈도와 병행하면서 조금씩 풀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문학 선지 판단할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유를 제 나름대로 생각해봤는데 제가 원래 사고 과정이 좀 긴거 같아요. 지문은 빨리 읽는데 선지 판단할때 머리가 빠릿빠릿하게 안 돌아가요
미토콘드리아 여쭤본 이유는 그동안 비문학 풀면서 두 선지를 마지막까지 두고 고민하다가 하나를 선택했는데 답이 다른 하나였거나 아예 모르겠어서 거의 찍듯이 풀고 틀린적은 있었어도, 미토처럼 자신있게 맞았다고 생각하고 풀었는데 틀린건 처음이라서요. 이런 문제는 어떤식으로 연습해야 할까요? 키트 진음성 문제도 약간 그런 부류였어요.
저도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정답률 11퍼센트로 애초에 목적이 낚시였다고 밖에 볼 수 없었던 문제이구요. 제 경우 작년 6평 이후로, 비문학 3점보기 문제는 1번부터 5번까지 선지를 반드시 훑어라도 보고 풀었습니다.
현주쌤 손글씨 구인하는거 마감되었는지 알아봐주실수있을까요 ??
넵 손글씨는 마감되었습니다ㅜ
이번에 생1에서 지1으로 바꿨는데 어떤 방향으로 공부하는게좋을까요?
지1은 생1보다 지엽적인 문제나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가 많습니다. 제 경우 생1은 비유전 부분을(전도, 근수축 제외) 4분 정도에 끊을 수 있게 훈련했으나, 지1의 경우 작년부터 개념을 깊숙하게 or 낚시를 걸어서 출제하는 경우가 많아 빨리 풀지 않고 선지를 읽기 전에 '이 문제는 어디서 낚시를 걸었을지' 먼저 생각해본 후 풀었습니다.
지1의 경우 개념 학습 후 많은 문제를 풀어보며 이 자료에서는 어떤 함정을 파 놓았을지, 어떤 개념을 반대로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지에 대해 감을 잡아야 합니다. 저는 오지훈t 커리 추천드립니다.
생1 어디가 제일 어렵나요??
작년 기준으로는 제일 무서웠던 게 서바에서 허구한 날 나오는 답 없는 전도였습니다
님 금지어 쓰신 거 같아요 ㅓㅠㅠ댓글이 안보여요 ㅠㅠ
서02727362바;;;
인강에 오픈된 주간지만 봐왔는데 주에 100페이지 안쪽 이던데 현강들은 원래 200페이지는 되나요? 아니면 현주간지가 그냥 많은건가요
쌤 일년커리 보면 중간에는 비시던데 그 때도 주간지 계속 나오나요? 그 때도 200페이지 내외로 나오는 지 궁금해요
주간지는 해설 포함하면 150 페이지~180 페이지 정도의 분량입니다.
주간지는 꾸준히 나오며, 양은 시즌 별로 다릅니다.
https://class.orbi.kr/teacher/181/notice/62894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1.영어 듣기는 매일 하셨나요??
2. 듣기를 다 맞거나 하나 틀리는데
감을 안 잃어버리려면 일주일에 몇번이 좋을까요?
3. 수특 영듣 하셨나요?
영어는 제가 중학교 때 다 끝내고 왔고 초등학교 때 유학 경험도 있어서,, 잘 말씀을 드리기가 힘드네요. 다만 제 친구 경험을 빌려 말씀드리면 수특 영듣은 하지 않았고, 듣기는 매주 2번(수, 일) 했다고 합니다. 1개 틀리는 문제가 몰라서 틀리는 게 아니라면 별도의 학습은 필요하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수특 독서,화작은 어떻게 활용할까요?
제 경우 ebs 연계교재는 보지 않았고 간쓸개/실모 정도만 활용했습니다. 그 외 별도로 연계대비를 하지는 않았구요.. 그리고 수특 화작 정도는 양치기 용으로 심심할 때 풀면 괜찮지만 독서의 경우, 지문만 참고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문제의 질이 기출과는 괴리가 큽니다.
독서 지문 참고를 어떤식으로 해요?
그냥 한 두번 읽어보는 걸로도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의 경우 연계율이 매우 떨어질 뿐 아니라, 연계되더라도 주제만 연계되는 식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쌩노베인데 거미손 문학개념어의끝 외에 현주간지 하면서 병행할 개념서? 추천해주세요!
문법 클리어나 피램 정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피램이랑 현주쌤 거미손,문학개념어랑 충돌은 없을까요??
음..거미손 피램 둘다 기출 분석서이다보니 2개를 다 보시는 것 보다는 취사선택하셔서 공부하는 게 낫습니다. 문개어와는 충돌하는 부분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문법 all in one 인강 듣고 있는데 끝나고 독학하기 좋은 문법 교재 알 수 있을까요?
개념서의 경우 문법의끝이나 전형태 문법 클리어(강의 없이 간간히 봐줘도 됩니다) 가 있고, 문제풀이집의 경우 다담800제(평가원, 고1-고3 교육청, 사관, 경찰대 모두 포함)나 상상 문법 n제(데일리로 풀기 좋음), 문법백제 정도 가 괜찮습니다. 말본바탕은 좀 과하게 어려운 느낌이었구..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11시 넘어서도 질문 가능하니 편하게 질문하셔도 됩니다. ebs 연계교재의 경우 지문 자체는 괜찮은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문제의 경우 터무니 없게 쉽거나 지나치게 피상적인(핵심을 물어보는 대신 사소한 디테일만을 강조한다던가 등등) 문제가 많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화작의 경우 실수를 평소에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면 한 번 정도는 풀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올해 연계교재도 아니고 재작년, 작년 연계 교재를 봐야 할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양치기가 목적이라면 차라리 교육청 기출이나 주간지, 실모를 진행하는 것이 훨씬 나아 보이는데요. 저는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화학2겁나빡쳐개싫어 님:
아직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않으셔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평가원이 허용하는 정도가 어디 까지인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기출 문제를 많이 풀다 보면 대략적인 경계선이 잡히게 됩니다. (사설 말고 꼭 기출 푸셔야 해요!!!)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 는 명제를 보면 옳은지 그른지가 바로 떠오르지 않나요? 지문의 이해도가 높다면 지문 내에서 제시한 명제가 문제풀이를 할 때 이미 머릿속에 잡혀있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지문 읽는 데 시간을 조금 더 할애하셔서 주어진 사실들 간의 관계라던지 예외를 최대한 견고하게 파악하신 후 문제를 푸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또 봉소 등 양질의 사설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시간 단축에 효과적이구요.
답변이 5단계가 최대라서 밑에 답니다!
네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주쌤 이번주부터 가려고 하는데 늦지는 않겠죠??
예 아직 2월 초인만큼 수능 전에 선생님 방법 충분히 체화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월이나6월 내신휴강기간에도 주간지가혹시나오나용?(답변감사합니다)
예 주간지는 수능 직전까지 매달 나갑니다.
지1연계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저는 수특, 수완 문제 한 번씩 다 풀면서 모르거나 헷갈리는 선지/개념을 모두 따로 적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오지훈 파이널 다지선다 풀었는데 이것도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되었습니다.
저 현강 2주차인데... 오너문 있잖아요!
오너문 체크된거만 푸는건데
모든 현강생에게 동일하게 나가는건데
거기서 개인마다 체크된거 골라서 푸는건가요?
아니면 받는거 자체가 체크된것만 모아져있는건가요?
오너문 받는 것 자체가 체크된 것만 모아져 있는 것입니다 !
아아 감사합니다!
저 생1 ㄹㅇ로다가 스킬이란거 이해도 잘 안되고 이해가 안되다보니 적용도 안되고 여기서 부터 말렷는데 이럴경우에는 그냥 인강에서 알려주는 스킬 닥치는데로 외워버릴까요? 아님 그냥 스킬을 때려치고 기출 풀어볼까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사실 혼자서 체득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그게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인강을 듣는 것인데 체화가 안 되거나 안 맞는 강의는 빠르게 손절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스킬을 무작정 외우다 보면 예외 상황이나 조금 꼬인 문제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기 힘들기 때문에 안 외우느니만 못합니다. 제 생각에는 생강 강의를 들어보시는 게 어떨까 하는데요..
https://cafe.naver.com/pnmath/2058345 이건데 제 경우 생강 듣기 전에는 가계도나 비분리 등등 손도 못 대다가 듣고 나서 작년 모든 평가원 시험에서 유전을 틀리지 않았습니다.
현주간지에 있는 지문 분석들을 참고하면서 다른 지문들을 스스로 분석하는게 좋을까용??
현주간지를 하고 있다면 다른 기출문제집을 사서 풀이할 필요가 딱히 없을까요??
기출을 처음 보시는 게 아니라면 굳이 다른 문제집을 사실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처음이시라면 마더텅이나 n기출 정도 구매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른 지문들도 현주간지에서 얻어 간 분석 방법을 참고하여 스스로 분석해보신다면 학습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험생활에 가장 중요한 마인드 꼽으실수 있나엽
1.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쉰다
2. 모의고사는 아무 의미 없다
3. 혼자 쌓은 실력이 가장 견고하다
4. 공부한다고 겉모습 안 가꾸거나 친구 안 만나야 할 이유는 없다
5. 남이랑 비교하지 말자
정도 인 것 같은데, 5는 사실 어렵죠...ㅎ 저도 5번은 잘 지키지 못했지만 최대한 지켜보려 노력했어요
현역인데도 일주일에 한 번쯤은 천천히 쉬어가는게 맞을까요?
음 하루 종일 쉬는 게 좀 그러면 반나절이라도 쉬는 걸 추천드려요 안 그러면 여름에 많이 지치실 거에요 그리고 수면시간 꼭 확보하시구요
넵 ㅎㅎ 감사합니다
현주간지와는 별도로 국어 평가원 기출분석을 스스로 하는 것이 필수인가요??
예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본인만의 분석법을 스스로 찾지 못하셨거나 너무 힘들 것으로 생각되면 그 때 선생님 도움을 받아서 학습하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혼자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원래 어느 과목이든 독학해서 쌓은 실력이 가장 견고하기 마련이니까요.
현역인데 수특 영어,영독 양치기 용으로 풀기에 문제 퀄리티가 괜찮나요?
네 수특 영어 정도는 시간 나면 풀어볼 만 하다고 생각해요!
비문학풀때 발췌독하는건 많이 위험할까요??
예 시간 남아서 검토할 때 하는 건 상관 없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하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비문학 풀때 글을 이해하는건 하겠는데
글의 내용 강약조절 능력이 0 이라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러한건 어떻게 해결해야할지요...
강의로 해결할 수 있다면 추천해주실수있나요
강약조절 능력이 어떤 건가요? 글을 너무 빠르게 읽는다는 건가요, 아니면 핵심 파악을 잘 하지 못한다는 건가요?
어떤 내용은 중요하니 천천히 읽고
어떤 내용은 상대적으로 안중요하니 흘리고
"강약조절이 잘 안되면 빠르게 읽어야 할 곳에서 시간 다 쓰는 대참사가 일어남."
-----> 이게 제 문제입니다...
기출문제는 얼마나 보셨고 사설은 얼마나 하셨나요?? 이런 문제점은 경험이 쌓이면 어떤 부분을 정독해서 읽어야 문제를 풀 수 있고, 어떤 부분을 완급 조절하며 읽어야 시간을 아낄 수 있는지 대강 해결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결책은 경험이군요. 감사합니다
노베이스인데 의대 목표에여
재수생이구여 잠 줄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아무래도 노베이스이고 의대라는 높은 곳을 목표로 삼다보니 잠을 줄여야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여
잠을 줄이면 다음 날 할 수 있는 공부의 양이 줄어듭니다. 공부 시간은 늘어나지만 양이나 효율은 그만큼 줄어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