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수 · 506899 · 20/02/11 14:57 · MS 2014

    사양될리없는 직종

  • ililili1 · 775772 · 20/02/11 14:59 · MS 2017

    옯, 포만 빼고 까이는 거 본적 없는 직종

  • 배그킬뎃0.12 · 888516 · 20/02/11 15:00 · MS 2019

    이거 들은적있는거같음ㅋㅋ 인터넷에서는 까이는데 날이갈수록 환자는 늘어간다고

  • TUSIN · 949266 · 20/02/11 15:09 · MS 2020

    공부하면서 오래 앉아있다보니 허리 아프면 침맞으러 자주갔음
    아침시간대에 가려면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대기표뽑고 기다리는 정도로
    사양될 직종은 절대아님 ㅋㅋ

  • 강약중강약약 · 829647 · 20/02/11 15:47 · MS 2018

    진지하게 과학기술 발달정도와 그에 따른 정부정책에 달렸다고 생각

  • 바이바르스 · 285299 · 20/02/11 22:24 · MS 2009

    과학기술이 발달해도 통증질환이 사라질 수는 없습니다 ..ㅋㅋ

  • 강약중강약약 · 829647 · 20/02/12 10:08 · MS 2018 (수정됨)

    과학기술 발달로 통증질환에서 재활의학과나 마취통증의학과가 명백한 비교우위를 갖게 되면 영향을 받는 거죠

  • 바이바르스 · 285299 · 20/02/12 12:23 · MS 2009

    구조적인 접근으로는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재활의학과와 마취통증의학과가 통증의 근본원인을 해결할수는 없을겁니다 ㅋㅋ 나중에 물리치료사가 부상하는 일은 있을지도 모르겟네요

  • traffic · 579985 · 20/02/11 16:13 · MS 2015 (수정됨)

    몸에 부담이 덜가는
    신체친화적 치료 강점이 큰 한의진료 ㅋㅋ
    블루오션이 많네요
    초고령화. 만성질환자 증가에 따른 정부 정책지원 알할수 없음?
    양한방 협진 강화. 첩약 보험등 ㅋㅋㅋ

  • QZKXJYPsbuoFem · 623059 · 20/02/11 18:12 · MS 2015

    사양직군 아닌걸 찾는게 더 힘든거죠. 문제는 미래 전망있는 일은 인원이 많이 필요없는, 한명의 천재가 이루어낼 일들이라는 거 아닐까요...

  • 수능미슐랭 · 813532 · 20/02/11 20:57 · MS 2018

    인구고령화로 의치한 전부 전망 좋은 편이죠 향후 30년 동안은...

  • 아벤말이야 · 911992 · 20/04/29 05:07 · MS 2019

    전 왜 요즘 그렇다는 생각이 들까요 ㅠㅠ 온라인을 너무 많이 접했느

  • 고리이 · 802500 · 20/04/29 09:50 · MS 2018 (수정됨)

    사람 마음이 좋은 글 열개보다 안좋은 글 하나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면허 따거나 개업해서 자리잡기 전까지는 학생이 체감 할 수 있는 부분에는
    한계가 크고 실제로 돈 벌기 전까지는 현실이 막연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