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등록금을 내면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39690
서울대(추합이 된다면...)나 연세대나 기숙사는 둘다 물건너 갔군여..
하루하루 멘붕으로 살맛이 안납니다
부모님과 조부모님은 서울대 기대도 하지말라고 하시고ㅜㅠ
얼른 연세대 근처에 하숙집이나 구하라고 날마다 전화하십니다...
그래도 기계항공이면 기대해도 되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얼마나 발논이었길래.....흐규흐규
차라리 대기번호71번인 단치가 더 확률이 높다고 말하는 현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사일지침 종료 최대 수혜주"…LIG넥스원 8%대 강세 4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레알 가시방석이시겄어요
저도 등골브레이커 된거 같아서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