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주간 진행과 성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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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1일 겨울방학 특강반 개강
저번 주로 5주가 되었습니다.
위 로는 만점대 재수생 부터
아래로는 5등급 현역 까지 상황 별 진행 하였고
1주차 개념 기초 총정리 - 미적. 확통 완성 20강 내외
(학생 별 20 - 35시간 내외 소요. 일 4시간)
2주차 개념 2회차 재벌 - 수능 감 잡기 전 범위 총 3권
3주차 - 1.2주차 총정리 복습 + 기출 모의 진입
4주차 - 모의 10-15회/33회 진행
+ 개념 3회차 수능 특강 병행
+ 제 현장 강의
(위 는 현장 강의와 별개로 진행되는 필수 과제이고
현장은 위 내용의 빈 틈을 채워. 조합 했을 때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진행)
아래는
지난 4주간 학생들의 플래너 및 진행 상황 입니다
우선 결론 부터 투척
5등급 - 47점 시작
단기특강 3권 - 1주차
수능 감 잡기 3권 - 2주차
기출 14회/33회
2-4등급 내외 진동 - 4주차
2.
현역의 경우
4-5등급에 관계 없이
겨울방학
하루 4시간 정도의 투자로
개념 2바퀴 + 모의 33회
+ 수능특강
2-3등급 까지 진입 후
학기를 시작 해야 합니다.
재수생 들은 공감 할 텐데
학기 중에는 뭘 할 시간이 없어요
고3은 뭐 만 좀 해보려고 하면
이벤트가 계속 터짐
3.
주차 별
학생들 플래너
1주차
개념 초벌 진행 - 각 20강 내외 1.4배속
하루 6시간 3일 완성
늘 가장 고비인 첫 주차
잘 따라와 준 학생들
2주차 개념 2회
수능 감 잡기 재벌
3주차
기출 모의 진입 + 오답 개념. 초벌 개념서 사전식 참조
-14개 오답 상황의 경우에도
7개 해설지 해결
+ 4개 해설 강의
(+ 2개 다음 회차로 보류)
조금 무리한 진행
어려운 개념은 개념서 참조 하고
기출 해설을 통한 전 범위 개념 채우기
3주차 8회 -7개
사실 이정도가
모의 개념 진행 가장 효율적인 구간
4주차 현재
각 학생
모의고사 15회 내외 진행 완료 + 수특 진입
당연히 위 1등급
생전 처음 만점을 받아 본 학생
5에서 2-3이 된 학생 들 모두
실제 한 달이 채 안되는 시간 안에 뭔가
드라마틱 한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 수 년간의 경험 상
이런 변화가 10개월 동안
끊이지 않고 쌓여야
바늘같은 입시 구멍을 뚫어 낼
확률이 생기는 것 같아요
4.
1등급 이상 학종 없는 학생들은
모의 후 남는 시간
논술 강의 많이 들어두세요
4월 중순 이 후는
이벤트가 끊기지 않기 때문에
사실 상 논술을 자리잡아 둘 수 있는 시기는
4월 말이 마지막 입니다.
최대한 시간 벌어둬야
6평 이후 정시에 전념
정시 + 논술 이원 체제로
입시를 치룰 수 있어요
정시 50%
정시 50% + 논술 50% = 75%
5.
현장 수업은
1 2 3 ... 형태로 나가는 것 이 아니라
1 수업 후
2 3 4 과제
다시 5를 수업 하면
6 7 8 과제로 껑충껑충 뛰기 때문에
전 범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 되고
학기 초에 진입 하지 않으면
개념 꼼꼼하게 시작 했던
수업의 난이도가
3-4월 만 되어도 금방
1-2등급이 되어있어 버리니
특히 중위권 혹은 이하 학생들에게는
오늘 시작하는 개강 수업이
기초 원리를 설명하면서 나갈 수 있는
좋은 시작 기회일 거라고 생각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르비 강남
2월 3일 월요일
2021 수학 정규반 새 개강
2-3.5등급
전 범위 개념 + 유형 총정리 병행
작은 종합반 수학 통제탑
매주 월
인문 4시 15분 - 6시 30분
자연 7시 15분 - 9시 30분
등록 링크
https://forms.gle/FwZtQpyRzAvcfVsr7
강남 오르비 02- 522- 0207
평범한 튀김 이야기
까르보나라 오리지날 레시피
지난 3주간 했어야 했던 것들
재수 시작 전 해야 할 일
다만 빠른 영어 읽기
지금 해 두기 좋은 것들
1년간 해야 할 일 x 수험 환경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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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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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난리치는거임? 확통으로 따지면 중복조합 킬러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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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구경하다가 눈에 밟히길래 오랜만에 먹는데 이 정도였나..
빨더텅하고 있으면 유형별 기출할 필요없는 건가요??
상황따라 미묘하긴 한데 우리는 보통 다 하고 있어요.
빨더텅이 진행력이 좋아서 3월 전 초벌 5월 오답 대정리 하기 좋고. 7월 킬러 총정리 용으로 검더텅 안했던 문항 만 발췌 진행.
하나로 통일하면 편하긴 한데 기출은 양이 많고 지루해서 유형별 검더텅으로 시작하면 대부분 학생들 중도 포기도 많고 시간 진행이 너무 늘어져서 앞 쪽 단원 까먹으면서 가게되요.
몇 개월 걸려 한바퀴 돌리긴 했는데 머리 속에 남은건 없는 상태
검더텅 있긴 한데 빨더텅 다하고 하면 비효율적이겠죠?아님 안 풀었던 문항만 선별해서 푸는 걸 추천하시나요??
위에 현역 5등급 저 친구는 중학 수학이랑 수학 상 하 다시 안 하고 걍 수1 수2 확통 드간 거예요?
예 현행 이하 교과내용 다 하고 넘어가면 너무 시간이 급박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수학 상하는 책 만 사 두고
풀다가 해설지에서 해당 내용이 문제가 될 때 마다 필요한 내용 만 오픈북으로 골라서 보며 진행 해야 해요.
기초 약하다고 중학부터 시작하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진행 자체가 힘듬 + 6평 시간 안나옴
헐 개념 이틀 초벌 영상 링크 잘못 걸렸네요
https://youtu.be/74Ph8O3AOLM 이거 입니다
2주동안 개념공부하고 3주차부터 평가원 모의고사 진행한건가요?
예 개념서 2세트 2주 후 기출 나가면서 수특 병행. 현강도 별개로 진행 나갔어요
수능특강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기출 모의 와 병행 취약파트 부터 우선 순위로 개념 빠진 파트 있는지 확인용도로 사용하게되요. 수특을 돌아야 하기 때문에 개념강좌를 너무 과하게 도는 것 보다 빨리 전범위 실전 진입해서 수특 개념과 병행쪽이 시간도 많이 단축하고 시너지 좋습니다.
사관학교 준비하느라 논술을 완전 미뤄두고 있는데.. 2월이라도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성적과 상황 따라 달라서 어렵긴 한데 1-2등급 이상 학종 없다면 개념 2바퀴+기출과 함께 남는 시간 최대한 해두는 쪽이 21.30과 시너지도 나고 논술 힘 받을 수 있어요
수능특강 확통을 보고있는데 레벨투부터 원순열이 난이도가 너무빡센데 이런거도 대비해야할까요? 답지보면 이해는 된다쳐도 제가 못가져갈꺼같은데 굳이 그런거도 가져가야할까요 작년확통은 다맞춘베이스에요
예 이제 2월인데 교과 내 유형 버리는거 있으면 당연히 안돼죠 게다가 수특은 더욱이
「天才」 괴물 최석호ー
이거 언제쩍 슬로건 부끄럽..
담주부터 들어도 될까요!? 오늘 못가서ㅜㅜ
네 과제 있으니 학원에 번호 남겨놔 주세요
https://open.kakaㅇ.com/o/spSsEFVb
ㅇ를 o로 바꿔주세요
이거 뭔가요ㅎㅎ
빨더텅 기백땜에 모의 보기가 힘든데 어쩌죠
빨더텅에 기벡 없어요ㅎㅎ 매년 교과 맞춰서 재구성
단기특강(기초초벌)후 수능의감+올림포스 진입때 단기특강을 복습두번진행하고 간다는건가요? 수능특강1,2+빨더텅때도 단기특강+수능의감 복습마찬가지구요?
아니에요 한권 마칠 때마다 그때그때 오답 만 잘 하면 총정리 없이 일단 진도릉 앞으로 쭉쭉 빼는 편이 나아요. 대신 별표친 문항들 잘 모앋뒀다가 3 6 9 11 1주 전 한번에 모아서 총정리
이후의 방향에 대해서는 추후에 알려주실 예정인가요?
예 단계적으로 천천히 쓸게요 ㅎㅎ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