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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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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충분히 못 자고 밥 잘 안먹어서 그른가 ㅋㅌㅌㅌㅋ 머리가 핑핑 돌아...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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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미적 1시간 수1 1시간 수2 1시간에 1시간 추가로 해서 수학만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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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는 저 딸피인가요? 근데 틀닥들 보고 딸피라고 하는거 먼가 구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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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3414 백분위 89 84 97 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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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칼은 쉽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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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허수라면서 2등급이라고 함 3등급 후반은 한강 갑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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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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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입맛을 잃었다 그냥 안먹고 싶은디 먹으러옴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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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잡생각이 덮쳐오는느낌? 진짜 그만하고싶은데 조절이 안 되니까 잡생각이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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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한정 학부로는 안뽑는다는거같은데... 메디컬 준비하는 수험생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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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으로 계속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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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뭘로할까 고민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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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N수생 0
어두운 밤길, 굽이진 산길에 한 서생이 쉬고 있었다. 서생은 가쁜 숨을 몰아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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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내신 망함 2
서울 일반고인데요.. 고2 인데 내신수학이 처음으로 2뜰거같은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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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안듣고 혼자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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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데셍 어셈블 3
건데 근처 혼밥 추천 좀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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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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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수험생일땐 개노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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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6이라고 그냥 나 죽자 와 이렇게 막판에 3.8점 짜리를 통으로 날리네 미쳤구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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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정시 모집인원 전부 내신반영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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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싸이 vs 골든맥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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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N수박기 방지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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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기간이라 시험본거 말곤 딱히 이야기할게 없는데... 노잼티비 될듯..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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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정맞은 다리를 어떻게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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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늦깍이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 캠스터디 단톡방 들어오실 분~ 0
안녕하세요. 집에서 혼자 공부하시는 만학도 분들 중 캠스터디 하실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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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판뜨고봐도 0
이미지쌤은 이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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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해본 사람들만 제발 내신에서는 100점 맞고 싶다... 저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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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들 중에 12
바이브온 같이 ai 학종 분석 프로그램? 같은 거 써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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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것 나비효과~11강 일기. 너무 피곤함. 머리가 안움직임 내일 친구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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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쓰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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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3
현역부터 삼수까지 쭉 현우진 들었었는데 신성규 쌤 더프 해설 보니까 진짜 좀 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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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업어 3
그지먼지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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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어싱 ㅇㅇ… 고3때 첫 3모 망하고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뚫었더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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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하면됨 ㅇㅇ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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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추천 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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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곧 설대말고도 다른곳들도 내신반영 할수도 있다던데 8
ㄹㅇ임? 그래사 내신을 못놓는대 아예 정시로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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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시리즈를 계획했을 때는 오르비에 해당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무의미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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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데이인지 그거 아는 이야기만 나오길래 자습할 분위기도 아니고해서 점심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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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ㅈㄴ재미없다 진짜 14
지구과학이 그립다……….. 나름 69만점에 수능도 1컷이었는데……………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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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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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갈때쯤 나왔으면 좋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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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인데 지금 제 실력(내신 3~4등급정도 뜰듯)으로는 언제 한번 빡세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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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수학2등급, 물리 3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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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은 다 술 안좋아해서 그런지 무슨 재미로 먹는지 잘 모르겠음 마실일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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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추천해드립니다 51
국영수 과목들 문제집 등급대 말해주시면 까리한거로 추천해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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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흥미있게 본 만화가 알고보니 ㄱㅊ인것에 대하여 2
(대충 얼탱짤) ㄹㅇ어이가없네 이게 그설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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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개허수의 잘못된 생각 찾아주면 100덕 드림 16
3. 치평요람은 자치통감강목의 편찬 형식에 따라 역대 국가를 정통과 비정통으로...
일단 N수생이면 어느정도 스트레스가 큰 건 공통인데 공부에 지장갈 정도면 병원 가보는 것도 나쁘지않아요 저도 수능 며칠 전에 정신과 갔었고 더 일찍 올걸 하고 후회했어요 저는 뭣보다 약이 실질적으로 너무 도움됐어서 좋았네여
수능이 코앞이라 일단 상담보단 간단하게 처방해보자고 해서 항우울제 두가지 처방받았었어요 약발?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무조건 추천까진 아닌데 '병원 가봐야할까요' 고민하는 글엔 일단 가보는 거 다 추천해여
진료비가 2만원하는 대신에 약값은 2천원 이래요
https://youtu.be/ffWUfz0PU28
정신과가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도 간 적 있는데 도움 많이 됩니다 우선은 다른 것보다 자신이 정신적으로 아프다는 걸 인지하고 인정하는게 중요하죠
링크는 제가 좋아하는 분인데 힘들 때 도움 많이 됐어요 임상심리학을 공부해서 그러신듯
힘내세ㆍ요ㅠㅜ
그리고 약은 앵간하면 안주시고 대화나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의느님이 잘해주실테니(필요에 따라서 감기가 너무 심하면 감기약먹듯 주실 수도 있죵) 이런저런 걱정 안하셔도 돼요 그냥 일반병원가타요
병원ㅊㅊ 저도 병원다니면서 1년버텼어요
감사합니다 노력하면 안될거 없다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생각나서 괴로운데 실패에대한 두려움 때문인가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