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맹길 [819215] · MS 2018 · 쪽지

2020-01-13 01:23:30
조회수 896

하 진짜 진지한 고민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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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고1때 내신이 안좋아서 자기는 연의 갈거라고 그냥 자퇴했는데


지금 아직 과탐 노베이스래.. 그리고 자꾸 페북에 나는 필연적으로 연의를 갈수밖에 없다


이런 글 올리는데 절친으로써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할까?? 참고로 아직 모의고사 한번도 안봐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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