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stalker [745044] · MS 2017 · 쪽지

2019-12-15 16:10:02
조회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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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부딱갈35호 · 922849 · 19/12/15 16:10 · MS 2019

  • Darkstalker · 745044 · 19/12/15 16:12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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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킁갑이훌리 · 896181 · 19/12/15 23:46 · MS 2019

    도태?
    ㅋㅋㅋ

    수능판은 비싸도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일년만 하고 넘어가잔 마인드의 학생이 매년 물갈이되는곳입니다

    현우진이란 이름을 믿고 가는 이순간
    책값은 더이상 현우진을 선택하는 요소가 아니고
    도태될 일도 없단거죠

    매년 물갈이 되는 상황속
    책값으로 인한 도태는 불가입니다
    책은 대체제가 없는
    선택 요소조차 아닌거니까요

  • 전전만세 · 872815 · 19/12/15 16:32 · MS 2019

    -현-

  • 고구마 · 900828 · 19/12/15 17:48 · MS 2019

    소비자로서는 의견 표출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행논대결과입 · 349399 · 19/12/15 21:10 · MS 2017

    제생각도 글쓴이님과 같지만 뭐.. 말을 아끼겠습니다

  • 킁갑이훌리 · 896181 · 19/12/15 23:43 · MS 2019

    업계 선두주자로서
    업계선두의 과도한 책값 상승은 곧 다른 회사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수 있단걸 모르시나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자우 방임주의였죠?
    최소한의 양심음 있어야하는거죠

    적어도 납득은 가야되는거잖아요

    왜요 갑자기 치킨을 3만원으로 올려도 말 못하겠네요?

    왜 사람들이 교촌 치킨 2만원을 반대했는데요
    도태?
    시장의 단합은 무섭습니다

    모든 물건이 수요 공급 곡선을 따르는것도 아니고
    특히 물갈이가 심한 수험판은
    과도한 책값 인상과 도태될수 없는 기이한 경기장입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책값이 너무 비싼걸
    마땅한 논리까지 들어가며 반박한다는건
    이미 책값이 비정상이란걸 의미하는거 아닌가요?

    뉴런이 100프로 자작 문제 인가요?
    심지어 평가원 기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