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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없지않았어? 누가 있다던데 진짜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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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수열은 ㄹㅇ 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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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1
재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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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심과는 정반대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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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 추가....... 언제부터 차단을 난사하게 되었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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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에 ABCDEFG가나다라마 다나오는 문제처럼 ㅈ같은 시험지 말고는 앵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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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문항코드넣고 검색하면 문항코드만없어지고 영상이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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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결국은 공부도 그저 여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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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윤*열 한*훈 보면 왤케 설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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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지이이이이이이이이인짜 잘하는데 약간 나사가 빠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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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에서도 많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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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정시의벽 9
22년이면 현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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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없는데 0
아수라 본교재만 받아서 슬퍼요ㅜㅜㅜ 패스사기도 귀찮고해서 판매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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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형은 쉬운문제는 쉬운데 어려운문제가 너무 어려움.. 이거 잘가르치는분 없나요???(춘식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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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4일컷 10
2문제 남기고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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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이 인형샀음 15
귀여워서 못참고 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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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또 있음;;; 이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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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살돈<진짜없음 1
오년간 팔아주느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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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되니까 2
운동좀하다가 다시 ㄱㄱ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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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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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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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아수라 0
본교재 문학독서 부득이한 사유로 안쓰게 됐는데 살사람있나요 하나도안푼 새거라 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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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해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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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꽈배기 과자 8개랑 약과 2개 먹고 지금 알바 와서 사과주스 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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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평가원 기준 76 11,21,22,28,29,30 이렇게 틀렸고 11번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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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 : 2초 / 1컷 / 1 / 50 / 50 커로 : 3컷 or 4극초 /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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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154092 어떤 분이 쪽지로 알려주셨는데 이거 머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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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 되면 추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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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좆망겜 오버워치하는 몇안되는 겜친구인데 휴학하고 혼자만 티어 엄청 올림 ㅜㅜ 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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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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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654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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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드심? 25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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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2컷받기 가능할까요... 수학 6~7시간 투자할수있는데 미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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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학원 0
카톡이나 문자로도 수강 신청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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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를 나무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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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
물2를버리지말아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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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교과서에 있던 내용인데 알파벳 a b c 세 개를 하나로 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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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가락이 닿는 부분이 완전 반동강이 나버렸음.. 잡을 때마다 현역 때 마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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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이새끼가 너무 안오르는데 어카지 내가 노력이 부족했던거냐 아님 이 과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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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기분안좋음 11
아 그냥 별 이유없이 기분안좋음 먼가먼가임 누구하나 잘못 걸리기만 해봐 일러테러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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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힘내라 12
조금만 더 버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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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괜찮았어서 올해도 선택한 건데 그냥 사문할 걸 역학은 n제로 풀면 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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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대라에 물1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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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몸에 힘이 쭉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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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디올 연구실 계정) 입니다. (아래 교재 이벤트) [출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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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쳐 주세요 아님 절 열라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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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해줄 착한 오르비언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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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때문에 풀었는데 여태까지 푼 실모가 강x 시즌1, 칼캠 시즌1 이고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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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11 수학1 국어 or 영어 2이상인데 나머지가 2만되도 잘하면 정시로 대학 높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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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전역사진 때문에 시현하다가서 증사 찍을려고 하는데요 좀 비추인가요? 약간...
취업은 특히 나이 중요하죠
수능다시봐서 뭘하고싶으신건데요???
우선 일단 수능에 대한 후회가 평생 계속될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어느정도 기업을 들어가려면 최소한 학력때문에 발목이 잡힐 일은 없고 싶다 라는 생각도 있어요 가서 반드시 뭘 하겠다 라는 것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잉 97이신가
맞습니다 일단 나이는 빠른98이긴 한데..
군대에 있는 제 친구랑 같네요 빠른 98ㅋㅋ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우리 나이에 수능을 다시 본다는 건 의치한이나 아니면 진짜 뭐때문에 해야한다는 구체적이고 정확한 목표가 없으면 안하는 게 낫죠 리스크가 갈수록 커집니다
동국 경영에서 시립 영문간것도 취업 생각햇으면 그런 선택이 나올수가.. 수능도 그렇게 선택하시면 안되용.. 이제 리스크도 생각하셔야지..
그 당시엔 목표가 있었습니다 이젠 흐지부지해졌지만.. 확실히 하이리스크긴 하죠
뭐하고싶은것도 없는데 그러는건 핵비추 학벌이 목표인건가요?
학벌상승+한풀기+앞으로의 80년을 제대로 준비하고싶은 생각
그러게요 왜 그랬을까....
아직 명확한 꿈이나 목표가 없어서 자꾸 대학이나 수능에 미련이 남는것일수도 있음. 그러나 인생진로는 누구나 대학때 겪는 진통이니 너무 자책할 필요 없음. 본인 적성, 재능, 취향 등 모두 고려해서 먼저 큰 그림을 그려보고 돈을 많이 벌고 싶은건지 돈은 적당히 벌어도 원하는 직업을 얻고 싶은지 등 많은 고민을 해보셈. 그리고 내성격상 사기업 체질인지, 공기업, 공뭔인지, 교사인지, 강사인지 등등 이런것이 어느정도 명확해지면 지금 대학에서 열심히 하면 어디든 갈 수 있음. 이런게 부족하면 더 좋은 대학 가더라도 나이만 먹고 인생 장담 못함. 그리고 만약 교사가 꿈이면 영문과 교직이수 되면 학점 챙겨서 자격증 따고 아니면 영어강사 하면서 교육대학원 가서 자격증 따고 임용고시도 노려보셔도 되고.. 등등 얼마든지 본인 하기 나름임. 인생 쉬운건 없음.
저도97인데 혹시 쪽지가능할까요?
영어”영문학”이면 거의 셰익스피어나 문학 작품 위주로 배우지 않나요? 통사론이나 화용론 같은 실용적인 어학 공부나 교육학에 적합한 영어교육을 받는 학과도 아닐텐데...
뭐 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신거처럼 남자들은 앞자리 3만 안바뀌면 그래도 나이로 크게 디메릿은 아닌거 같아?요. 보편적으로 만29까지 정도? (물론 어딜가나 케바케, 사바사)
혹시 금융권으로 진출하고 싶으신거면 아무 스펙 없이 나이만 많으면 입사시 갈 수 있는 직군의 폭이 상당히 줄어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