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vs공대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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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화공이나 고대화공 정도하고 지방에 좀낮은의대하고 어디를택해야될까요??
적성같은건 딱히맞고 안맞고는없는듯해요 둘다
가면 적응해서 할수있을거같은데 어디로가야될지.. 미래를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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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확고한 진로업으면 의대가셈
http://orbi.kr/0002593004
저도이거에동의함 ㅠㅠ
글쓴이가 의전ㅊ 이네여.....;;
디씨 인 이다!!
의전ㅊ이라뇨..ㅡㅡ;사람보고;;
개인적으로 저 글의 경우는 비추.
나이 30 다되서 그 스팩에 의전까지 가야 할 필요성은 없음.저 글은 너무 심함;;
물론 수험생 기준에서야 고민하는 경우에는 공대보단 의치한 쪽 진로를 추천합니다.
제가볼때 저넘 진짜 또라이같음 저말대로라면 지금 설공 가는 학생들은 븅딱인줄아나 ; 완전.... 한때 공대를 진짜 꿈꿨던사람으로써 화가남.. 근데 댓글들은 다 동의하는분위기 ㅡㅡㅋ 다들 일개 수험생이거나 대학교1학년생아닌가 ㅋㅋ 어디가 어떻고어떻고 어떻는데~ 하면서 무슨 말은 자신이 오늘 명퇴떄리고 치킨집열기세
지방대 좀 낮은의대정도면 연대화생공정도
추합가능할텐데...
천재가아니거나열의가없으면
공대보단의대라고생각해요 ㅋ
근데 요즘엔 아무리낮은지방의대라고해도 한공이나고공이랑겨룰정도로 컷이떨어졌나요?
저때 설공붙은친구가 고신의떨어지고그랬는데
저분이 잘못 아시는듯 아직도 설공이랑 비슷해요 지방의랑
한양대 화공이나 고대화공 붙을 정도론 의대못가요
지금 다 마음놓을정도의 후보입니다 ㅎㅎ;;
IMF이후 이과입시는 제주의대까지 찍고 서울공대부터라는 말이 생겼고, 제주의대가 의전으로 전환하면서부터는서울공대버리고 서남의대까지 간다는 유행어가 생겼습니다. 특히, 2012년 정시는 지방의대들이 폭발 아우성입니다. 서남의대까지도 폭발이라고합니다.
청솔학원팀 분석으로는, 추합까지고려해도 하위권 지방의대도 이과 수능 상위 1% 이내로 , 삼룡은 0.4~0.5% 이내로, 인설의대는 0.2% 이내로 컷이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