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약사가 최고의 직업이라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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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본인의 행복도가 높지않을수도 있고
치과의사는 건강해치는 직업1위,개업리스크
한의사는 ..전 솔직히 적성 좀 탈거같고 뭐랄까 굳이 한의원이 앞으로 필요할까
약사도 굳이 필요할까? 동감하지만 만약에 약국에서 살아남는다면 최고의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국이 사람들이 가장 접근성이 높고 친근하고 생각보다 환자수가 많아요. (아닐수도 있지만)
그리고 관리만 해주면 나중에 나이 먹어도 전혀 부담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이게 제일크다고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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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질이나 행복으론 약사가 더좋다고봄
약사 좋아..
의사는 야간편도리+노가다임 ㄹㅇ..
한국 의료...
약국도 살아남기가 쉽지 않은듯,, 큰 병원 근처에는 약국 두세개가 기본이고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개업하고 1년 버티는 약국 많이 못봤어요 ㅜㅜ ( 오래된 약국 빼고 )
약국은 자리 구하는게 어려울 뿐, 알만 제대로 박으면 정말 쉽게 돈 범. 의사가 돈벌어다주는 기계임.
ㄹㅇ..의사 링거로 자힐하는거 보고 빡세구나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