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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겨울시즌이 중요하다하는데 지금 들어가도 따라갈수있는 수업 없나요 유명강사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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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게 되면 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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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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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할거 없어서 수업시간에 한명씩 돌아가며 장기자랑을 시켰는데 저는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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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저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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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난거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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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그냥 멋있어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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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에 대해 0
현우진 커리큘럼 타고있는데 수분감에 해설 중 오개념이 있다고 들어서 수분감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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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두 번째 보고있는데 진짜완벽하게 평가원 끝내놓고 가고싶어서ㅠㅠ 6,9,수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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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적응한다고 공부 많이 못할듯 ㄱㅊ은 애들만 있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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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 빡으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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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3때 학교수업 진짜 죽어도 못듣겠어서 나중에 혹시라도 공군갈 기회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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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20만원 나왔네 11
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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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개물개입니다 우선 이 글은 저처럼 친구 많이 없는 일반고 정시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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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인강 1
오지훈T 개념+기출에 이훈식T 솔텍 찍먹이 정배인가요..? 지1 인강 추천좀ㅠ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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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듣고 뭐하고 드릴풀고 너 뉴런 끝냈어? 이러고 ㅋㅋ 꼭 몸으로 나 열심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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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배달음식 시키면 1층 로비에 나가서 기다리면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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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화공강단은 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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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팜하니입니다. 저만 알고싶은 한국 반전소설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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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야 2
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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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결산 0
흐헣ㅎ 국어: 강기분 문학 독서, 인강민철 1,2호, 유네스코 기출 2025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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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 모둠활동도 거의 없고 짝꿍도 없고 체육대회, 수학 여행 다 없던 그 좋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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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언매는 44번 하나 틀렸고 6,9평 언매는 만점입니다 근데 현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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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 달린 답변인데 진지하게 학창시절때 일진한테 당한 안좋은 기억이라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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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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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끝 2
여기 아는사람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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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이신혁 수강하셨던 분들 제발 쪽지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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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마셈 님이 중하위권 애면 일이학냔 수시 ㅈ창났는데 갑자기 공부하고 싶겠음?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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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배정 기준이 뭔가요? 적어도 성비는 1:1 아닌가요? 저희반은 남:여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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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약 개지리네 1
장학이 왤캐 빵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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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제당 1분 이상은 걸리는 거 같은데 원래 딴 거보다 훨 오래 걸리는 유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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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고득점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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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고와 음정의 지각이 음악에서 갖는 상이한 지위 - 수특 독서 개념편 지문으로 이해하기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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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사룸메 0
말걸기어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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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면 중하위권 애들까지 전부 고1 고2때 장난치면서 놀고 허둥대는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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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기다려볼까 시급이 갑자기 너무 짜보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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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몫의 미분법' 영향으로 이거에 유추되어 [고븨 미분법]이 아니라 [곱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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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단어는 각주로나오나... 모르겠음 이거외우면좋음? 50년전에 워드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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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첫 날이고 새학기여도 정시러라 공부 최대한 해야하는데 책 딱 피고 공부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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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2
손시려워서 반밖에 못읽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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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월 : 수분감+뉴런 6월: 수분감+뉴런 복습 7-8월: 드릴+드릴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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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48000명이었는데 올해는 몇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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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합류해도 따라가기 괜찮은 수업으로요 라이브사절 1컷에서 만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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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거지같은학교에가서수업을들으면서 내가하고싶은공부를못한다고???? 너가뭔데너가나를시켜너가뭔데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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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몫의 미분법아 14
내가 뭘잘못한거니
■ 노직 - 자유 지상적 정의론
• 9평 18번 사회사상가 갑(노직)
. 분배 정의에 관한 기존의 원리들은 받는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반면 받는 사람의 권리는 무시한다
. 그러므로 분배 정의를 논함에 있어 '~에 따라 받을 만한'이란 표현을 '~에 대한 소유 권리를 가진'이란 표현으로 바꿔야 한다
. 선지 1 소유의 정당성 판단에는 역사성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 생윤 16수능 14번 사상가(노직)
. 최초의 정당한 취득 행위에 이어 자발적인 교환 행위도 재산의 정당한 이전이 잇따르게 된다면, 사람들이 정확히 자신의 것만을 소유하게 되는 정당한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현실의 역사는 강자가 약자의 소유물을 빼앗아 온 역사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간 부당하게 발생한 이전들을 보상함으로써 교정이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이상의 내용을 하나의 원칙으로 표현하면, '각자는 자신이 선택한 대로 주고, 각자는 자신이 선택받은 대로 받는다'가 된다
* 생윤 17.6평 11번 사상가(노직)
. 차등의 원칙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라는 구절을 완성하려는 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이다. 그런데 고정된 정형적 원칙은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비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에 입각한 소유 권리론만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 생윤 17수능 18번 사상가 을(노직)
. 정의의 원리에 따르면 과거의 상황이나 행위는 사물에 대한 응분의 자격을 창조한다
* 노직 [무정부, 국가, 유토피아]
. 역사적 원칙(historical principles)은 사람들이 처해있던 과거의 상황이나 사람들의 과거 행위가 사물에 대한 차별적인 소유 권리나 차별적은 응분의 몫을 창조한다
. 분배적 정의의 이론적 과제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 라는 구절의 여백을 메꾸는 것이라 생각함은 이미 정형이 있음을 전제하는 것이다. 이제껏 제안된 거의 모든 분배적 정의의 윈리들은 정형화 원리(patterning principles)들이다
. 정형화(patterning)란 응분, 유용성, 필요 등과 같은 요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분배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 분배 상태의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이다
. 비정형화된 역사적 원리(non-patterning principles)는 분배들이 상응해야만 하는 하나의 정형에 관심을 가지기보다 사람들이 재산을 소유하게 되는 방법들을 다룬다
. 어떠한 재산의 취득이 정당화되기 위해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절차들의 집합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한다(최초취득,양도이전,시정교정의 원칙)
개인이 선택한 바에 따른 분배 또한 정형적인건가요?
노직은 '수여자' 중심으로 분배를 해야한다고 보았습니다. 즉 주는 사람 마음대로 줘라 이말이죠. 반면 정형적 원칙의 대표격인 아리스토텔레스와 마르크스는 '수혜자' 중심으로 분배를 합니다. 받는 사람에게 어떤 기준으로 주어야하는가에 초점을 둔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