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강생이 쓰는 유대종T가 이적을 하게된 스토리를 뇌피셜로 풀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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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임 재미로 쓴거니 과도하게 반박 ㄴㅋ 근데 좀 그럴듯할걸
1. 일단 유대종T는 강사 시작때부터 메가에 들어가는게 꿈이였단걸 어디서 봄
2. 꿈에 그리던 입성
3. 처음에는 원래 1타의 취약한 부분을 충당하고자 영입한 강사였으나 좃나 열심히 해서 1타 먹었음
4. 메가에서 코를 영입함 교재 및 이벤트로 밀어줘서 1타 만듦
5. 1타 뺏김
6. 존나 ㅂㄷㅂㄷ한 상태 , 진짜 인생을 갈아서 1타 올라갔더니 바로 끌어당겨짐
7. 심기일전해서 다시 탈환하려고 인생을 갈기 시작
7-1. 여기서 진또배기 뽕이 터짐 와이즈맨이 쓴 후기가 대박이나서 점유율 확 올라감
7-2. 게다가 거북이가 잡힘 그리고 문법'만' 프레임이 사라짐
7-3.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교재들을 PDF 로 뿌리면서 점유율 확 올림
7-4. 게다가 영원한 대치 1타가 떠나버려서 러셀의 왕이 됨
8. 위의 모든 것이 맞물려 1타 탈환
9. 박수칠 때 떠난다 이런 느낌
10. 근데 왜 하필 침몰하는 배로 갔느냐?
10-1. 수학 1타와 SNS 사건때 밝혀진 바에 따르면 자신의 수입 중 인강 수입은 20%고 나머진 현강 수입이라함
10-2. 그러므로 인강 수입은 적기 때문에 스듀가도 어차피 현강으로 채우면 된다 이런 생각일수도
10-3. 그래도 자본주읜데 돈이 최고아니냐 메가에서 스듀로 넘어가면 인강수입은 턱없이 적어질텐데
10-4. 유대종T는 항상 돈보다 명예를 중시하신다고 누누히 말씀하심
10-5. 그 증거로 PDF 뿌리고 더함모의 한회 3천만 넘게 드는거 10회까지 꾸역꾸역 만드시고 돈을 갈아가며 1타 탈환
현강생의 뇌피셜이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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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16이 통일하리
코가 누구입니까
ㄱㄷㅇ
영원한 대치 1등이 누구임?
fe
fe거 누구임?
군대간 철
KMC
와이즈맨이 누구에요?
7-4 항목이 문제임. 곧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있음.
적어도 내년엔 절대 못옴
내후년은 가능?
공익만 끝나면 당연 가능 겸직은 허용 절대 안날거임 수백억을 버는데 년에
22년에 현역인데 진짜 현강 들어보고싶네...
7-1 7-2 거의 오피셜
와이즈맨이 누구여
그 서울대 독수리프사이신분 말씀하시는듯? 프사 존잘이라 기억하는..
그래서 스듀간 이유가 뭐임?
그 코 100억 주고 데려옴 - 떡락
머벨 10억 주고 데려옴 -떡상
메가- 개쌉적자
그래서 코 복귀시키고 머벨 ㅂㅂ
코 복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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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랑 강사가 버는 돈이 좀 달라요ㅠㅠ 으른들의 사정이라 저도 자세하게는 모르겠어요
10-5는 매우 반대.
제 생각엔 회당 3000이 들더라도 물리적 시간의 제약으로 강의를 찍을 시간이 안되니, 1억의 손해를 보더라도 자신이 이미 약속함 것을 지키려는 것으로 보임.
그게 길게 봤을때 더 이익이므로,
그 증거로 무료배포하는 회차는 강의를 안찍잖음.
공지도 안읽고 반박하네 ㅋㅋ 공지로 분명 메가 정책상 pdf 는 해설 강의 올릴 수 없다고 쓰셨는데
해설 찍을 맘 있었으면 싸게 팔았겠죠.
오히려 그 규정을 이용한 것처럼 보임.
현재 수능 9일 남았고 아직 6회 해설도 완결나지 않았는데, 남은 4회를 9일만에 올린다?
ㅋㅋ 그건 님 뇌피셜이고요 유대종 본인 피셜보다 님 뇌가 정확한건 아니잖아요 글고 맘먹으면 그때 아마 10일 넘게 남은 시점에서 공지 때렸고 충분히 업로드 가능함
1강 찍는데 길어야 두시간잡고 8시간이면 하루면 되네
님이 쓴 글은 오피셜이고요? ㅋㅌㅌㅋㅋ
?? 내가 쓴 글은 내 뇌피셜이 맞는데 유대종 공지는 유대종이 쓴거지 내가 쓴게 아니잖음? 말귀를 못알아먹네
돈보다 명예가 중요해서 모의고사를 pdf로 뿌른게 유대종 피셜이라고요?
전 그 쪽의 뇌피셜에 반박한건데요
유대종 공지엔 선물이라고만 나와있고, 다른 언급은 전혀 없는데요
모의고사를 뿌리는거랑 명예랑 무슨 상관인지요?
와 그만 담 눈도 업고 인과도 없고
오르비 글쓰신거 보니까 올해는 그르신듯
내년에도 문법총론 많이 듣고 유대종 많이 빠세요 ^^
ㅋㅋ 눈 없는 친구보다 못보겠어요 유댜종 공지 하나 제대로 못읽는
솔직히 유대종 1타는 대치1타가 2명이나 사라진데다 진또배기 잘 되서 되긴 했는데
진또배기,문법총론빼고 나머지 퀄이 ...... 영 별론데 너무 난장판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