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유개정 · 901520 · 19/10/17 23:51 · MS 2019

    예체능한 친구 개많는데 그러는애들 한명도 못봣어여 오히려 저보다 더바쁘게 사는거같앗음ㅜ

  • VzNOmPjecwWIC5 · 726551 · 19/10/17 23:52 · MS 2017

    바쁜건 맞는거 같아요.. 근데 제 주위에는 오히려 “너희들 은근 예체능 무시하잖아” 라고 말하는 예체능 친구들이 많아서. 암 생각 없는데 계속 그런말 하니 그러니까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 Admitted · 892411 · 19/10/17 23:56 · MS 2019

    피해의식 너무심한듯 왜그러지

  • VzNOmPjecwWIC5 · 726551 · 19/10/17 23:59 · MS 2017

    예고 다니는 친구들 말로는 젊은 세대는 안그런데 좀 나이 많으신 뷴들한테 예고라 하면 공부도 못해서 예고 간단 말 아직까지도 많이 듣는데요.. 그래서 좀 방어적으로 변하는거 같다네요..

  • Admitted · 892411 · 19/10/18 00:01 · MS 2019

    저도 예고다니는데 그런적 한번도없고 오히려 나이드신분들이 더 치켜세워주시던데.. 사바사인가 잘모르겟네요

  • VzNOmPjecwWIC5 · 726551 · 19/10/18 00:02 · MS 2017

    흐음.. 그렇군요. 저도 친구들한테만 들은얘기라 잘은 모르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