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이과 논란이 많네요. 진정하고 펙트만 말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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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트1: 같은 공부량이라면 문과가 더 좋은대학 간다.
펙트2: 같은 백분위 평균 만드는 것은 이과가 훨씬 어렵다.
펙트3: 문과 전과목 만점, 이과 전과목 만점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다들 이과만 선택한다
펙트4: 문과 점수 안나와서 이과가는 수험생들은 없다.
펙트5: 문과가 전과 안하는 이유는 점수 안나오니까.
펙트6: 이과가 전과 안하는 이유는 해놓은 공부가 아까워서, 속으로 문과 무시해서.
펙트7: 문과는 과탐을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펙트8: 이과는 사탐을 도대체 뭐하는 과목인지, 굳이 과목으로 만든 이유를 몰라한다.
펙트9: 사탐 롤스가 아무리 어려워봤자 과탐 양적관계, 복대립유전의 예제 문제일 뿐이다.
펙트10: 요즘 공대생들은 경영학을 부전공한다. 문과생들 취업 경쟁력은 약화되어간다.
진정은 무슨 이과생들 마음에 불을 더 지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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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살살해
문과피셜 : 경제랑 물2랑 삐까뜬다
아 뼈맞았네
제발 이과 표본좀 늘려줘요 문과행님들...
진짜 외대 스칸디나비아어 학과인가? 거기 가놓고 수학,영어,과탐 전체에서 1개 틀렸는데도 국어 때문에 중대 간 친구 앞에서 "너도 열심히 했는데 안타깝다. 중경외시니까 나랑 똑같은 대학간거네 " 이렇게 말하는 거 보고 진짜 욱해서 말싸움했어요 ㅋㅋㅋ
어우... ㅈㄴ 패고싶어진다
중대 공대는 탈경외시 아님?
ㅋㅋㅋㅋ 뭐냐?
외대 문과가 중대 공대를ㄷㄷ
근데 전체 1개틀렸는데 왜 중대인가요
국어 때문에라고 적혀 있네요
나도 문과긴한데 그건 양심 시발 어디다가 팔았노 개쳐패고싶네
머가리 깡통이랑은 싸울필요가없음 ㅋㅋ 그냥 씩 한번 웃어주셈
펙트인가요 팩트아닌가여
올팩트
8번 ㅋㅋㅋㅋㅋ
이과 입장에서는 '쉬운말을 존1나 어렵게 풀어써놓고 과목이랍시고 만들어서 변별력까지 주려고 장난친 과목, 언젠가 후손이 볼 때 이게 왜 대입과목이지?' 이런 의문이 들 과목.
물론 수능사탐은 암기위주라 본질에서 빗겨나가긴 했지만 수학이랑 철학은 본질적으로 같은데 왜배우는지 모르겠다구요??
문과는 수학 안배우나요?
그렇게 중요한 과목이면 이과는 왜 안배우나요?
우리나라 교육제도를 신봉하시는거같은데ㅋㅋ 님은 지금 입시제도가 전부옳다고생각하세요?? imf터지고 문과 급상승했고 갑자기 이과인력이 많이필요했는지 입시제도 바뀌면서 이과가 급상승하면서 지금까지 유지되고있죠 수험생입장에선 목표하는곳에 진학하기위해선 님이말씀하신 그러한생각은 요구되지 않아요
왜 안배우냐구요? 저가 어떻게압니까ㅋㅋ 전 배워야한다고생각합니다만 위에선 아닌거겠죠 급변하는와중에 신경쓸겨를이없었거나.
애초에 핀트를 잘못잡으신거같은데요
어차피 전부 입시판,입시제도에 놀아나는 사람들인데 학계의 권위자라도 된것마냥 문이과든 과목이든 까내리는거 보면 역겨워서그래요 현실에서 소속감 결여된사람들이 이과라는거에 소속감 느끼려고 남 까내리는거같음ㅋㅋ
많이 흥분하셨네 ㅋㅋ -문-
문이과 통합 정복황인가? 수학과 철학의 본질을 아시는 당신은 도대체..
맥락적이지 않은 말씀을 하시니ㅋㅋ 답변하는 저도 횡설수설할수밖에요
수학가형하고 사탐한 다음, 둘 다 1등급맞고 얘기하면 설득력 상승
그건 과탐치는 분들도 맨날 그러시던데 그냥 수능 탐구 자체의 문제아님? 가계도는 후손들이 볼때 존나 대입에 적절한 문제임?
사회(경제 제외)에 탐구라는 이름을 붙인 것 자체가 수치스러움
? 사탐중에 배움에 의의있는과목은 역사빼고 아무것도없다
의문이 들과목이라고 배척하고 무시를 해서는 안되겠지요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는 과목입니다 후세를 예시로 설명을하셨는데
다들 인식이 이런식으로 형성이된다면
후세에는 역사라는 개념조차 없어질것같네요 ㅎ
역사를 잊은민족에게는 미래가없습니다
근데 경영애들도 공대 부전공 많이하더라구요
기계나 컴공 쪽으로
결국 상위티어 공대+ 상경 이래 공부하는애들이 취직되지 문사철, 사과대나 자연대 공대중에서도 하위권공대 이런곳은 힘들지않나요
컴공은 가능한데 기계는 ;;;;
카더라는 자제하시는게... 문과는 절대 전화기
부전공 못해요. 졸업하기 싫거나 청강은 가능. 컴공은 별개로 간혹 하는친구들 있어요.
제 주변 선배들은 하시느 분 좀있던데요...
뭔 카더라임 제 주변보고 하는 소린데
그리고 인문계열에서도 공대복전 하는애들 은근있음
어디대학다니세요? 경금대에서 수학과 복전은 하는경우 있어도 인문대에서 전화기 부전공으로 구경하면 구경했지 절대 복전안합니다. 저 2학년까지 공부했구요. 중앙동아리까지 몇개 했는데 단 한명도 없습니다. 애초에 전자전기면 회로이론, 전자기학 등 쌩
기본 전공조차 공부할 베이스가 있나요?
문과 무시하는게 아니라 이건 공대생을 무시하는거죠.
맞아요. 저희 아버지도 면접관하실 때 문과생인데 공학 부전공, 공대생인데 경영 부전공 이런 것들을 보면서 결국 최종합격자들은 문이과로 나뉜 범주를 극복하고 두루두루 공부한 애들이구나 싶어서 문이과 통합되는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근데 대입은 같은 실력 다른 학교임..ㅋㅋㅋ ㅋㅋㅋ
이과 표본을 늘려주던가 젠장..
공대가서 경영 부전공까지?
답은 '산업공학과'이다.
산업공학과도 한 분야 깊게 파는게 중요해요. Product management가 전반적인 얇은 지식으로는 접근하기가 힘든게 실상..
그럼 의치한갈거 아니면 결국 문과가 이득이네요ㅋㅋ
팩트9수정좀요 예제수준도 안되요;;
죄송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이거지 ..
역시 오르비 이과가 많긴 한가부내 ㅋㅋ
흑흑 경제 표본좀 늘려주세요 ㅠㅠ
반박을 시도할 껀덕지가 없다
작성자에게 박수를
그님대
문이과 싸우는거 별관심 없는데 이글은 너무 팩트라 좋아요박고감;;;
이과가 문과보다 우월한 건 당연한 건데 '아 우린 공부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데 쟤네는 저것밖에 안 하네' 이런 식과 비슷한 사고를 하거나 말을 뱉는 사람들은 좀 문제가 있어 보여요 대충 성적이 어중간하니까 저러는구나 하는 게 보이기도 하고. 세상엔 열심히 하는 사람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만 있을 뿐이에요 매사에 불평하거나 핑계 대는 데에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다들
전 이과생인데요 솔직히 자기가선택해서 이과에온건데 굳이 다른길 가고있는 문과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의미한 일 아닐까요??
이게 가장 이상적인데, 인간은 비합리적인 존재라서 그럼
우문 현답
분쟁을 일으킬 의도는 없으나 결국에 진학하는 대학이 노력에 비해서 너무나 다르다는 것입니다.
대학이 다르면 머 달라지나요 자존심 싸움 제외하구..솔직히 취업안되는 컷트(대학학과포함)는 문과가 훨씬 높은데
아 훨씬 아니구 훠얼씬 ㅎ
이게 무슨일이여.....
닉값하네
아아 정문을 지키시고 계시군요 님때문에 오늘도 이과는 굳ㅡ건합니다
전 문과입니다 본문 모두 팩트입니다 지나가겠습니다
???: 수학 100일 1등급 ㄱㄴ???
????: 문과임 이과임?
???: 문과요
????: 30일도 ㅆㄱㄴ
보이는 댓글 : 이과는요 ㅜㅜㅜㅜ ???
1년 더해도 가능할지 모름ㅋㅋㅋ
근데 사탐에 윤리 역사만 있는것도 아니고 롤스 문제랑 화학 양적 비교하는건 좀 아닌듯 ㅋㅋ
물론 나머지는 대부분 공감합니다 (전과한 문과생)
아하! 알겠습니다
1번은 아닐듯
1번 반대아님??
1번 빼고 다 맞 말 ㅇㅈ
너희들이 어려운공부를 한다고 문과를 까내릴 자격이 있는건 아니란다ㅎㅎ
"팩트의 열거"
문과가 쉽다고 까내리는 것만이 아니라 탐구 좀만해도 만점,수학 나형대문에 압도적으로 점수 받기 좋은 현실에 대한 억울함과 주제도 모르고 문과에서 이과 무시하는 벌레들때문에 빡치는거여
그게 사람의 문제지 문과의문제는 아니잖니?
학생들을 반으로 쩌억 갈라놓고 대학에다가 문과 이과 인원 비율 비슷하게해서 뽑으라고 한 뒤에 문과는 차라리 경영대 인원을 늘려주던가 별 이상한 학과들 만들어 놓고 이 학교 수준은 이 점수. 이렇게 해버리니까 문제인거죠. 문과 공부보다 솔직이 이과가 어려운건 사실인데. 수나 등급컷만 봐도 문과들이 시험이 쉬우니까 나중에 공부해야지 이러고 얼마나 안일하게 살았는지 알려주는 것 아닌가요?
슬퍼요
그래도 작년수능 법정 선거구문제는 나형 확통 킬러로 나와도 될만큼 케이스ㅈㄴ 나누고 어려웠는데ㅜㅜ
과탐은 그런게 한 시험지에 4~6개나와서 그런듯
나형 확통 킬러가 쉬움
어 확통 킬러?
등급자체는 잘나오니까 표면적인 등급 부분에서 부러울 뿐 대학가기는 매한가지로 힘드니까..
이미 고1들은 문과 이과 통합된 거로 알고있는데 ㅋㅋ
같은 공부량이면 문과가 이과보다 더 대학 잘간다는 것보단
이과 공부는 방향성+생소함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문과 공부는 방향성인데
국어를 잘한다는 전제 하에만 맞는 말인듯
방향 잃어도 나형92 탐구5050 씹가능
사탐 50 50 은근 어려움 수나92는 방향성 필요없음ㅇㅇ
이런 글 쓰면서 우월감 느끼는 건 이과의 멘탈케어 특권.
이런거 보면 선진국 하층민이 개발도상국 시민 전체를
무시하는거랑 뭐가 다른 지 모르겠음
"팩트의 열거"
문과비유를 개도국이라니..ㅠㅠ ㅋㅋㅋㅋㅋ
사실인데요 뭐.
3번은 좀...소수지만 문과 쪽에 뜻 있는 초괴수들도 있어서...그 분들은 이과 가서도 잘 할 겁니다. 모 문과수능 만점자는 상산고에서 문이과 통틀어서 수학경시대회 휩쓸었고, 1학년 전교 1등이었는데 문과 갔습니다. 그 머리로는 이과가서도 설의였을겁니다.
작년 제 수강생 중에 초괴수 친구도 가형 92-96 나오는데(9평까지 가형 응시) 그냥 경제학과 가려고 나사탐 쳐서 설경제 간 학생들도 있고요.
문과 극최상위권들까지 내려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사람들은 본인이 원하는게 문과를 선택해야되기 때문에 문과를 간거 아닐까요.
3번은 장래희망이 뚜렷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얘기인듯
싸우지 마러... ㅜ...
이과 부심 특: 본인 이과 성적으로 이과 내에서 개털리니까 문과 보면서 부심가짐
일반화 오지시네요 ㅋㅋㅋ 문과라서 그런거 안배우나 ㅎㅎ
메이저의대 다녀여ㅋㅋㅋ 서울대 배지 달고있으면 뭐라도 되는거 같죠?
부심 부리는 사람 욕하더니 정작 자기는 메이저 의대 부심 부리시네요 ㅎㅎ
? 하도 서울대 배지달고 문과 무시하시길래 역지사지로본인 무시당하면 어떤 기분인지 깨달으라고 해준겁니다 ㅎㅎ
넵 알겠습니다 메이저 의대님 ㅎㅎ
넵 서울대님 ㅎㅎ
문과든 이과든 자기가 선택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지 남한테 자꾸 떠 넘길려하노
이과들 중 나형으로 넘어오는 친구들만 막아도 수학 표점 오르지 않음?그거나 진작에 막지 각 등급 별차이가 1-2 문제인거는 말이 안됨.그리고 애초에 수학 싫어서 온 애들이 문과인데,가형 어렵다고 이과 고른 사람들이 문과와서 훼방 놓는 것도 보기 싫음.
ㄹㅇ
이런 글 싸지르는 애 특) 본인이 뭐라도 되는 줄 앎
선택에 제약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결정해서 내린 선택이면 그에 따라서 책임도 질 줄 알아야죠. 미취학 아동도 아니고 자기가 선택한 거 가지고 궁시렁대면서 왜 남들 후려치세요 ㅋㅋ 이과 수험생들이 공부량이 많아서 힘든거 알겠는데 그걸 왜 자꾸 동정을 구걸하다 못해 같지도 않은 이과생 우월의식으로 연관 짓는지 모르겠는데 그 시간에 공부해서 입시나 끝내세요.
이과가 싸움 조장하는 이유 : 윤리를 안배워서 그럼 ㅋㅋㅋㅋ
지금도 할거너무많아요 그것만은....
팩트: 돌암기나 별자리 몇개외우는 풍수지리1보다는 경제나 법정이 훨씬 영양가있고 어렵다
ㅋㅋㅋㅋ 직접 해보고 하는소리 맞겠지?
안해봐도앎
문과임?
그건중요하지않음
혹시 5개째라 대댓글못달고있누
중요하지 않다길래 댓을 달 가치를 못느꼈는데요
?? : 쓴이는 무슨과목공부해?
??? : 그건 중요하지않아!
??: 아.. 답변 고마워
Hoxy..풍수지리1?
지학 천체빼고 쉬운건맞음 ㅋㅋㅋㅋ
물2화1이네 2과목은 어렵다들었으니 ㅇㅈ해줌
개소리 거름
ㅋㅋ 어그로 77ㅓ억~~~~
컨셉이죠?!
팩튼데요?!
팩트 9 ) 자신의 집단을 내세우는 사람은 해당 집단에서 하위권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간단하다. 집단에서 하위권에 속하는 사람은 집단의 평균으로 보이고 평가받는 게 유리하기 때문.
집단에서 상위권 이상인 사람은 자신의 특수성을 어필한다. ex) 가톨릭대 '의대'
진짜 어중간한애들이 더함 ㅋㅋㅋㅋㅋ
그냥 카대라하고 다니는데여?
!!! 과외하실 때 카의라고 안하심?? 안하신다면 존경함 ㄷㄷ.. 무위 리스펙
과외를 안해서....
근데 공부량같으면 왜 문과가 더좋은대학을감? 의치한 카포도없고 정시보면 씹헬인데
의치한 가는데 필요한 공부량과 문과 설대 가는데 필요한 공부량 차이부터가 이미 존재한다는 뜻으로 쓴 것 아닐까요?
옛날 고1때 학교 수학선생님께 들은 얘기지만, 고3때 문과에서 너무 열심히 공부하면 진짜 말 그대로 더 이상 공부할 게 없어서 시간이 남으니 우다다다 열심히 공부하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도 나서 글쓴이도 그런 맥락으로 한 말 아닐까 싶네욤. (그 쌤 주관적 의견)
문과도 샤대나 연고 상위권 정도는 까면 안된다고 봄. 갸들도 죽어라 하루에 열몇시간 해서 가는건 동일 하니깐
특히나 요즘같은 국어에선 그 똑똑하다고 자부하고 공부 열심히 한다고 자부하는 이과애들도 이겨내지 못하는 국어 이겨내고 가는 애들이니껜
개한심하다
문과 울겠네 진짜 살살 때려요;;
아 물론 전 수가 물화요
개추
이런글 올리고 정신승리하셔서 인생 행복하시면 다행이지만.. 스스로 안부끄러우신가요?
이런 쓸모없는 논쟁 없애려고 교육부에서 문이과 통합을 했구나.. 큰그림 오지네
애초에 사람 정신이 쓰레기임 문과 이과를 왜 구별함 도대체 문과적 이과적 성질 있다 이거야 국어만 잘하거나 수학만 잘하거나 둘다 잘하거나 괜히 그런 이분법적 마인드가 사람을 오염시킴 어차피 수능도 어느 정도 알고 문제푸는 행동영역인데 평소 행실이 좋은 사람이 잘 보는 거임 왜냐 마인드가 괜찮으니 잘 받아드리고 모르면 지혜롭게 넘어가고 나중에 다시 풀고 물어보고 이런 피드백이 생활이 패턴화되어 있는 거임 머리가 좋든 안좋든
동일 백분위 기준 이과가 더 어렵고 동일 백분위 기준 이과가 좋은 대학 가는게 당연한거고.
1. 이과생을 약올리는 문과생
2. 문과생을 혐오하는 이과생
3. 하프문과생
셋 중 누가 제일 악질임??
분쟁을 일으키려는 의도도 없고 누군가를 비하하는 것도 아니에요. 단지 대입을 단순히 오로지 두가지 계열로만 분류하여서 학생들을 반으로 쫙 가른 뒤 난이도는 생각하지 않은 채로 알아서 잘 봐서 대학가라는 식의 대입이 불합리 하다는 겁니다. 이과생들은 문과생들이 쉬운걸 해서, 쉬워보여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노력에 비해 대학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과학생들 입학정원 좀 늘려주세요 제발
그럴 의도였으면 팩트1만 쓰시지 왜 사탐은 과목도 아니니 뭐니 하시는지?
진짜개한심하다ㅂㅅㅋㅋ꼬우면문과가라
문과는 취업못하는데 왜가요.ㅠㅠㅠ
글고 문과는 돈못번다
대기업도 다 이과 전화기만 지원가능 한정된데가 대부문
경영경제갈자리 시중은행 이런거 몇년째 안뽑는데도 개많고 시티나 하나 지점다 철수중이고
문사철은뭐 명문대나와도 보습학원 빨간펜.선생 전전함 대기업 지원조차 못하니 그 전공으론 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 ㅌ
이새키는 기업드가려고 대학가나ㅋㅋ
취업은 경인권공대들이 최상위권 문과보다 잘하죠.
문과 가라해도 안 갈 이과이지만 가끔 공부량 차이에 현타 개빡시게 올 때 있음. 근데 그걸 문과애들한테 뭐라하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함 입시제도가 개그지같은 걸 왜 똑같은 수험생한테 욕 박는지ㅋㅋ 물론 문과가 이과한테 니들은 왜 공부라는데 등급이 그따구냐.. 혹은 수나 2등급이랑 수가 2등급이랑 동급으로 놓고 보는 그런 추태만 안 부리면.. 걍 니 갈 길 알아서 잘 가라가 맞는 것 같음
아나 문과들 ㅋㅋㅋ 예의 차려주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ㅋㅋㅋ
고3 모의고사 월별 수학 출제 범위는 진짜 노양심인가 ㅋㅋㅋ 3월 기준으론 이과는 '미적2 전범위, 확통 순열과 조합' 인데 문과는 '미적1 수열의 극한, 확통 출제 않음' ㅋㅋㅋ
이거 보면 '이게 학생잘못이냐? 교육부 잘못이지' 이러겠지만
10월 수나 등급컷 봐라. 문과 대부분 현역들이 시험 쉬운걸 믿고 얼마나 게으르게 안일하게 사는거냐. 이래놓고 우리는 같은 대학이니까 같은 실력이라고 운운할거냐?
화륵..
그 대부분 문과 현역들이 문과에서도 좋은 대학 못가요. ㅋㅋㅋㅋ 어차피
왜 불타세요
화르륵
문과 상위권 대학은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지만 나머지들은 그냥 어쩌다가 대학가는 것 같음.
1. 결국 같은 백분위면 이과 대학이 훨씬 높다. 2. 같은 대학이면 이과 아웃풋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높다. 결국 이과는 열심히 한만큼 이득 볼텐데 왜 이렇게 불타시는지? 이과가 문과 무시하는 건 인문계가 특성화고 무시하는 거랑 같아보임
다른거 다떠나서 상위권도아닌 문과들이 아가리터는거보면 줘패고싶음ㅋㅋ
근데그건 문이과 구분없음
상위권아닌애들은 입털 자격없는건 어느 계열이나 마찬가지
상위권도 취업은 어려워요.
문과 분들이 기본적으로 방어력이 이상하네
본인들 전공이나 대학도 아니고 겨우 계열 가지고 왜들 불타지..ㅋㅋ 진성 이과러한테 지구과학 개까여도 별 생각 안 들던데
? 불탄다뇨 ㅋㅋㅋ
대학도 아니고 겨우 계열이라는 건 님 생각이시구요.
메인글에 올라온 걸 보고 짜증나서 한 마디씩 하는 건 까이는 집단의 자유구요.
내가 맞았을 때 괜찮았는데 너는 왜 맞을 때 안 괜찮음이라는 건 무슨 논리인지 궁금합니다.
네임드라고 논리력이 비례하시는 건 아니네요. ㅎㅎ
이런 댓글이 다 불타는 댓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논리냐고 물어보셨죠?
본인은 지구과학 가지고 까여도 별 생각이 안 들던데, 굳이 왜 쓸데없는 글에 어그로 끌려서 부들부들거리냐 하는 논리입니다
자기 생각에 안 맞는다고 집단의 자유 운운하시면서 시비조로 댓글을 다시는 걸 보니 오르비언이라고 다 논리적이고 현명하진 않네요 ㅎㅎ
기분 상하셨네요? 그래서인가 인정하기 싫으신지 역시 논리는 아직 없으시구요.
난 괜찮은데 넌 왜 안 괜찮냐라는 말은 말도 안 되는 거를 왜 모르실까요 똑똑하신 분이. ㅎㅎ
자기 생각에 안 맞는다고 불탄다 운운하면서 댓글 다시는 거 보니까 역시 님의 기준에 반발하면 불타는 거군요? 아 ㅋㅋ
그렇죠 님 반대입장은 당연하게도 항상 불타는 거죠 ㅋㅋㅋㅋ
토론스킬 하나 얻어갑니다 아 ㅋㅋㅌㅋㅋㅋㅋㅋ
당신 혹시! 친구없죠? 학창시절 담당일찐한테 맞고살았나요? 누가봐도 저분이 넌 왜 안괜찮냐고 말하는것같지 않아요. 아주대이과 머리로도 이건 이해가는데 역시 문과라 이해력이 딸리는군요. 문과는 아무리 좋은대학 가도 취업할때 되면 당신 학창시절때 이상으로 짖밟힐텐데 어떡해ㅠㅠㅠ
아주대 이과를 욕하는 건 아니지만 님이 내 머리 드립칠 성적은 못 되겠는데요...?
글 찬찬히 읽어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
ㅋㅋㅋㅋ할말 없으니까 비아냥대기ㄷㄷ
본인한테 한 말도 아닌데 화르륵 불붙어서 부들거리면서 댓글달기, 본인이 부들거리는건 인정하지 못한채 남의 논리 꼬리물기, 토론스킬 드립치면서 정신승리..
추하네요ㅋㅋㅋㅋ 진짜 저분 말씀대로 친구 없나
님 말에 반박하면 부들거리는 거고 친구 없는 거고 정신승리하고 꼬리무는 거죠 ㅋㅋㅋㅋㅋ 역겹다 진짜;
메시지를 까기 힘들면 메신저를 까라고 했죠. 그런 맥락에서 알아듣겠습니다 ^^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기 트라우마에 대한 욕을 한다는데 친없드립은 참; 온라인에서 인싸셔서 좋겠어요? 컴 끄면 사라지는 인맥 하나도 안부럽네요. ㅋㅋㅋㅋㅋ ㄹㅇ 진짜 추합니다 나이먹고 난 저러지 말아야지.
반박 조또 못하면서 혼자 반박했다고 정신승리며, 남한테 적반하장으로 이 악물고 본인이 하는 짓거리들 들먹이며 정신승리하기ㄷㄷ 역겹다 진짜;
자기한테 한 말도 없는데 괜히 문과랍시고 달려들어서 본인이 친구없는 소리 해놓고 윗분 말씀 인용했더니 팩트에 뼈를 쳐맞았는지 고작 넷상 글에 팔 후들거리면서 눈에 불 켜고 답글 달고 있을 님 모습이 추해요ㅋ
온라인에서 인싸인지는 모르겠지만 '님과는 다르게' 현실에 친구가 많아서 노뎀이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ㄹㅇ 추합니다.. 말하는것 보니까 본인은 존나 어린가본데 철 좀 드세요ㅎㅎ
아예.. 친구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바로 튀어나오네요. 믿어야죠. 본인이 인싸라는데 증명하랄 수도 없는 거 아니겠어요? 인싸라면 도대체 친구라는 말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요 ㅋㅋㅋㅋㅋ 아 ㅋㅋ
인터넷에 매몰되어 있다고 하기에는 님과 제 답 시간이 차이가 나지만 그것도 사소하니까 넘어가죠 뭐.
반박 내용 한국인이면 알아들을 수 있게 비유 다 풀고 정확히 마지막으로 한 번 말씀드릴게요.
님이 지과 까일때 가만히 있었다고 해서 문과를 까도 된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건 사실이고 문과들이 그거에 짜증나서 댓글을 다는 것을 불탄다고 말하는 것 또한 틀린 것 맞습니다. 난 괜찮았는데 넌 웨 안 괜찬하? 이러는 건 나때는~으로 이어지는 꼰대짓 맞구요.
철은 나이순이 아닌가봐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쪽지 하나 보냈습니다
읽어주시길
허걱 찐따맞군요! 백번보고 천번보고 입시전문가께서 옳은말하셨고 당신 혼자서만 화나있어요. 아쉽지만 당신이 좋아하는 논리력에서 완패하셨네요!ㅠㅠㅠ 인스타그람도 운용하던데 입시전문가께서는 한의학과 인싸셔요.
아주대공대>>>>>>>>>>>>>최상위권문과요. 취업할때 뼈저리게 느낄꺼예요.
이건 좀..
죄송합니다ㅠㅜ
문과도요.
문과온거 개꿀임. 전략?을 잘 짠거지. 이런 글 보면 그냥 열등감에 사로잡힌 놈같음..
문과가면 취업할때 후회해요.
6한의대 썼어요
여기서 ㅂㄷㅂㄷ하면서 자기과 두둔하는 문과 애들은 그냥 이과입장에선 귀여움ㅋㅋ
난 이런 계열싸움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정치싸움도 아니고 고등학교 선택과목의 싸움이라니; 문과가 꿀빠는 것 같으면 문과를 가면 되고, 문과가 싫으면 하던 이과공부나 열심히 하면 된다. 의대를 노리고 n수하던 내 친구한테 차라리 문과로 돌려서 의대 노려보는건 어떠냐 물었더니 그건 그것대로 ㅈ같다고 하더만.
작성자한테 무슨 의중이 있는지는 몰겠지만 목적 없이 그냥 웃기려고 욕하는거면 상당히 수준떨어진다고 생각한다.
" 꼭 이과에서 34등급 받는놈들이 문과 깜 " - 수과탐 고정1인데 신나게 까도 되는거지??
https://orbi.kr/00024985556/메인글반박)문이과 팩트 종결
님글 반박함.
공유 감사합니다!
문꽈 화이팅!
문이과 둘 다 고생하는데
요런 문제로 열불 내지 마셔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 공부하다가 그냥 문과 공부가 쉬워보여서 짜증이 났는데 이렇게 까지 글이 불타오를 줄은 몰랐네요 ㅠㅠ
문과는 상경계열 아니면 다 ㄷㅊ자
근데 이과는 문과보다 상대적으로 취업 잘 되잖아요 문과는 상경아니면 답없음 학교라도 잘가야지 ㅋㅋㅋㅋㅋ
지과러들한테 지구과학은 사실상 사탐 아님? 이딴 소리 할땐 언제고 이과가 문과 까니까 태세전환하는 건 좀 추하지 않나 ㅋㅋㅋㅋㅋ
수가 낮은등급 무시하는것도 개웃김ㅋㅋㅋ 진짜 수가4정도면 나1컷보다 빡세게공부한게 팩튼데ㅋㅋ
???: " 나형 과탐 "
???:가형직탐
팩트: 이과는 문과를 무시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서로 입 닫고 있는게 디폴트면 먼저 건들지 않는다. 어쭙잖게 비비려는 문과 애들이 불붙이는 것.
아니근데 양적관계 할만하지않음? 금속반응이 오지던데
댓글로 문과 다 보이네 ㅋㅋ
문돌이들 눈물의 키보드질중 ㅋㅋㅋ
문과생인데 솔직히 다 맞는 말이라 인정 . 과탐 뭔 개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구 사탐 특히 생윤은 배우면서도 이게 공부인가싶었음..
국어 영어못해서온 이과생은 문과가면 대학못가요 ㅜㅜ
문과는 대학가도 그뒤가 문재인거말이죠.
심심하거나 쉬고싶을때 문과 사탐 수특 pdf EBS에서 다운받은거 읽습니다 재밌더라구요
팩트1: 극상위권 대학 가는건 문과든 이과든 어렵고 극상위권 갈 문과면 이과 전과해도 웬만큼 한다.
팩트2: 그게 아니고 애매한 성적대에, 진로에 대한 정확한 목표의식이 없다면 이과 >>>>> 문과
어느 쪽이든 상위권이면 본인이 어디로 가든 잘할 것을 알기에 별 관심이 없다. 여기에 열불 내고 으르렁 거리는건 본인들 점수가 아쉬워서가 아닐까..?
이상 문과였습니당
팩트 문과든 이과든 화이팅! 한 달 잘 보내서 수능 잘 보고 이런 싸움하지 말자!
아니 상위권 이과는 문과 안무시하고 인정한다는데
고의 경희 의대간 우리반 1,2등과 최상위 의예계열 문과 무시 안하는 이과 찾기 거의 불가능함
그리고 지구과학2는 사탐과 비견될정도로 쉽습니다.
꼭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서울대를 쟁취하십시오.
아 이건 쫌
아짜증나
ㅋㅋ 쓸데없는거로 싸우네 유치원생인줄
그냥 다들 자기 갈길 가려고 열심히 공부하는 건데 왜 쓸데없이 싸워서 에너지 낭비하시는지ㅠ
이과 문제가 문과 문제보다 어렵다라는 부심은 이해하기 힘든게 입시 끝나고 대학 와서 공부하다보면 쓸데없는건데 꼬아낸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ㅎㅎ 이런 글 쓸 시간에 한 문제라도 더 풀어서 발전하시길
문과 여러분 법, 경제 하고 광명 찾으세요^^
낄낄 오르비는 불타는거 구경이 재미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