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77350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 반수예정 2. 코학번 출신이어서 엠티 이런거 한번도 안가봄
-
글 치과의사 사이트에서 퍼옴 치과 검진 페이 현실 1. 돈 안되는 저가 환자...
-
수능 물화말고 대학 Physical Chemistry ㅋㅋ 철회마려운데 철회 너무...
-
자이스토리로 하려니까 할 맛이 안나서 이쁜거 추천좀요
-
선배가 밥사줬으면 10
다음에 또 밥먹을땐 제가 사주는게 좋을까요
-
히히 안국데이트 1
히히
-
흠... ㅎㅎㅇ..~~
-
공통수학 1,2노베들어야되나요 아님 시발점 상하 듣는게 낫나요??
-
열쇠가 없어서 못깐다 ㅅㅂ
-
(얼탱콘)
-
근대 대학공부는 진짜로 해설이 없르면 어떻게 공부하란거에요 5
앞에 비슷한 예제도 안줘놓고 무작정 풀라하면 뭐..어떡해야함.. 해설을 못찾는게...
-
고1 0
오늘 역사봣는데 21점이고 7등급나올듯한데 거ㅐㄴ찬ㅅ너요?
-
오르비에찐따가있네 22
나임..
-
반가워요 12
저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
의외로 할만한 듯 오히려 쌩쌩해지고 꿀잠 잠
-
큐브 후기 11
오늘 가입 승인되어서 조금 해봤는데 재밌다! 최저시급도 안 나오지만 돈 벌려고 하는...
-
남캐일러 투척. 6
음 역시귀엽군
-
물2화2한다는데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공부하심??
-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길래... 내 얼굴도 넣어봤는데 우진희랑 브로맨스 찍는 기분 한...
-
치대에서 ngo 0
치대 졸업하고도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ngo 갈 수 있나? 이해원 김동욱 4덮 외대...
-
이걸 언제 또 다 듣냐 걍 본가 내려갈까
-
잘한다고 칭찬받고 만점받음 아아...진성씹덕의 「매일 일본어 n시간 듣기」경력을 얕보지마라.
-
빡세게 머리할지 고민중 ㅋㅋㅋ
-
망한줄 알았는데 2뜬것도 있고 이거 전체적으로 등급컷이 왜이리 낮나요 어려운 편이였나요?
-
현대적(?) 작화가 뭔가 굉장히 어색함....
-
십원빵인것도 못알아볼거같은데 바꿔야하나..
-
[속보] 서울시의회 12년 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민주당 불참 4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국민의힘 주도로 12년 만에 폐지된다. 서울시의회는 26일...
-
브릿지 5
공통만으로 50분 좀넘어가는데 다맞정도면 등급대 대강 어딘가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 진짜 ㅎㄷㄷ함
-
의사만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의사가 딱히 부럽지는 않은데..?
-
꽃밭들이 있었다 -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꽃밭들이’에서 ‘꽃밭’이 합성어 이고...
-
사실 스팸이었고
-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
과탐은 대체 왜 함? 17
갑자기 빡 든 생각 수능 1등급 or 메디컬 서울대 목표 아니면 과탐을 ㄹㅇ...
-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8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
[칼럼 비슷한 무언가] N제, 실모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18
다들 N제 많이들 푸시나요? 푼다면 어떤 N제를 풀고 계시나요? 이런 말을 하면...
-
고3개꿀론 0
아~ 11시 픽업이라고?
-
심특 워크북 0
이창무 심특 수강중인데 심특 워크북 필수인가요? 본교재 진도 끝나는대로 n제 실모...
-
[이동훈t] 다른 과목, 같은 실전개념 (2106가18(나21)) 0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
수2문제 질문 2
음… 일단 두 직선에 접하고, (나)조건에 의해, 변곡점의 x좌표가 1이고, 또,...
-
가끔잡담태크 미스해도 서로이해가능한 닝겐댓글!!당장!!
-
반수생 4덮 2
기숙사에서 풀었슴다 화작89 미적76 영어89 (2;;;) 중간 때문에 2주 간...
-
배성민마렵다
-
에휴 수시일듯
-
늦버기 수면 0
잘자 오뿌이
-
ㄷㄷ
-
간단히 소개하자면 중학교 2학년 동생을 둔 대학교 2학년입니다,,, 중학교때...
-
설 기계공 치고 왤케낮음?
-
시험 끝 5
과제 시작
매일일해야합니다..
와드
의치한수 순으로 돈번다던데 평균적으로는 예외는 항상있고
수의사는 근데 비임상도 많은편이라..
동물병원비는 수술만해도 몇백만원이라고 하는데 정작 평균 소득은 오백도 안됨.
이와중에 보호자들한테는 병원비 비싸다고 욕은 욕대로 먹고 또 오르비에서는 돈은 돈대로 못번다고 안팎으로 지랄하는 상황인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의대는 고소득을 올릴 수는 있지만 고소득으로는 의치한에 좀 밀리는거같아요 평균적으로요.. 동물병원 제대로 차리려면 일단 1층이 좋아서 월세도 비싼데 각종 검사기기값 수술실 자재 확보 등등 지출도 많이 생기고요 근데 인기가 많은 이유는 공대보다 훨 낫기때문이죠 수의대를 졸업하면 진로가 매우 다양합니다. 공무원 공기업 일반제약회사 셀트리온같은 바이오의약품회사 소동물수의사 대동물수의사 등등 길이 매우 다양해요.. 생명대나 공대 가서 취직할바에는 수의대 나오는게 취직도 훨씬 편하고 면허도 있다는 점이 수의대의 인기요인같네요 제가 수의대를 갔다면 셀트리온이나 공기업을 노리고 취직준비를 했을거같습니다. 일반대학나오는거보다 가기 편하거든요
진로 오지게 다양하져 ㅋㅋ 절대 안굶어죽고.. 안정성은 높은 면허증이긴 한듯, 근데 돈잘버는 면허증인지는 모르겠음 아니 애초에 전문직이 돈잘버는지도 모르겠음 개인사업자들 중에서
개인사업자의 절대다수가 작은 식당 가게 주인인거를 감안하면 잘버는거맞죠 물론 개인사업자들중에 돈 엄청 잘버는 분들도 많지만 90퍼센트이상이 1~2인이 운영하는 가게나 업장이에요
뭐 기술가지고 공장하시는 분들이나, 또는 하청 중소기업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이런 분들 말씀 드리는 거에요. 음식점 같이 아무나 할 수 있는거 말구요. 돈 단위가 다르니까.. 병원 크게 하는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