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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비판갤에 내 이름이 거론되지 않은 건에 대하여 4
그런게 있다길레 나 까는 글 기대하면서 들어갔는데 없음 근데 뒤에서 까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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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전까지 비 안왔는데 갑자기 비가 엄청 오고 있음 여기가 동남아냐고...스콜이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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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합격예측들 해보길래 해봤는데, 우주상향인 서울의예도 4등/89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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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2
전 덧셈도 못하는 이과 실격 통통이에요 8 + 13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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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으면서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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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燈明 法燈明 1
너는 오직 너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며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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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휫자다 5
먹다 남은 피자를 전자레인지에 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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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갤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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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ㅎ탈락이구나.. 언매 어쩌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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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퀴즈 3
'넓다'는 자음군 단순화에 의해 '널다'가 되었다가 'ㄹ' 받침 뒤에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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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봐서는 안 될 심연을 본 것 같다 진짜 커뮤가 인생의 전부인 사람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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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며 꾹 참아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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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9
나도 모르게 된장뚝배기에 진로 한병 시켜버렸네 근데 못 참겠는걸 진로모의고사 한회 푼걸로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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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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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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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도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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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다시 풀어보려고 하는데 진짜 초특급 어려운 최최상 난이도부터 상 정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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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풀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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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원 시험 점수를 신뢰할 수 있긴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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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가 정치적감각이 제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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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쪽자리 눈치보이고 귀찮아서 못들어가는 사람들은 6
본인이 예매한 비행기 기차 열차좌석도 못찾아들어감? 아님 바깥자리 얘매하고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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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종합적인 시험지의 퀄리티는 문학이 결정하는거 같음 시험을 위해 쓰인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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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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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까지 30일동안 가면서 호랑이 조심은 안 해도 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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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서울대 0
화확생사 기준으로 만점 성적표에다 내신 aa 돌려봤는데 이래도 70퍼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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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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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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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부회장, 간호사 겨냥 "건방진 것들, 그럴거면 의대 갔어야" 10
간호사 등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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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논술원툴 외길인생 나에게 선택권은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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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rux] 환동입니다. 국어에 이어서 수학도 정답률을 분석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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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연계 학교에 과1, 사1 선택하면 과1에는 가산점을 주나요? 과탐 1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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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많으면 매일 비리야타코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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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논술하는데 님들은 이거 학교마다 파이널 다 들으시나요? 아니면 꼭 가고싶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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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얼마나 어려운가요... 지금 브릿지 초반회차 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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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의전원+가형+과탐 3-4개 치던 세대가 보기에 우리는 얼마나 개꿀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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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께 질문 0
해설 읽는게 너므 기찮음요. 늙어서 머리가 굳엇나…. 인강해설 없는 책들 공부 어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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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이 개꿀과목인이유 15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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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정책 이따구인데도 박광일 런칭한 이유를 모르겠음 5
일단 난 고객으로서 불편함을 느낀 부분만 얘기하고 감정 안 실겠음. 일단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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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찍 하고 1등급안나와요 ㅠㅠ -> 이러는건 생윤 밖에 없는듯 무슨 한국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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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 메이저리그 최초 '50홈런-50도루' 새역사(종합) 3
마이애미전서 6타수 6안타 3홈런·2도루…50-50 넘어 51-51까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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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질질 끌려다니다가 인문 지문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줘터지고 나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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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수 토막 의전 폐지에 의대 증원 과목 수 감소, 영어 절평 가나형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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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풀이가 가능한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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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악법인건 맞는데 말을 항상 저따구로 하니 여론이 그 모양이지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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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년도에비해 요구이항이 좀 까다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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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맛집 5
디너맛집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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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숫자 조합으로 아이디 만들라고 하는데 숫자 선택 고민입니다 숫자 추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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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진짜 정신나간 지문이다.. 이건 진짜 기출 내용 배경지식화를 빠삭하게...
막글 기억난다....
아직도 생생 ㅋㅋㅋ
마지막 두번째글 하시발님 글이다
이런 수능에서 100을 받은 당신은 대체...
아 저거 봤는데 옯창인가..
기억난다 ㅋㅋㅋ
그 시험을 뚜까팬 유니버스좌...;;
뚜까패다뇨 아 ㅋㅋ
아 작년 씹;
진짜 레전드였다 ㄷㄷ 9평97로 낸 여파가컸지
막글 기억나는데 옯창인가뇨?
마지막 글 왜 이리 공감되냐
전부 다 기억남
ㅋㅋ 아 진짜 손떨리네 올해도 저럴까봐
다 아는글이구만
??
아 이글들... 기억난다
첫글 진짜 ㅋㅋㅋㅋ큐ㅠㅠ
여기 다 있었구먼
26시키자 69뽕든 현역들 정신차리게
진짜 저때 오르비 분위기는 다시는 못느낌
저때 분위기 ㄹㅇ ㅋㅋㅋㅋ
작년에 국어50점 받으시고 나머지 만점받으신분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511111 받으신 분 경북대 갔다고 질문받으시던데 ㅋㅋㅋㅋ
미끄러진건가요?
[국어 빼고 만점 질문받음] https://orbi.kr/00021371999
내용이 몇개는 아는거네 ㅋㅋㅋ
생생하네
수능..
밑에서 세번째 존경하는 국어 강사님에 박광일 ㅋㅋㅋㅋ
장사치 팩트...
잔인하다...
아 ptsd ㅅㅂ ㅋㅋㅌㅋㅋㅌㅌㅋㅋ
기억폭행 당했누 ㅋㅋ
다 아는 글들이구만
첫글이 진짜 레전드였는데 아 ㅋㅋㅋ
아 막글 너무 가슴아파..
오죽했으면 애매한거 다 버리고 맞출 문제만 풀었어도 80후반~90초반 받고 "안정적" 1등급 나왔다는 소리가 들렸을지..... 맨탈안꺠진 사람이 ㄹㅇ 승자
전영역이 전부 어려웠는데 그 말에 동의 못하겠음.
진짜 장사치들이 하는말임
멘탈 와장창; 스노우볼 과탐 이후까지 굴러감 데구르르...
안타깝고 무섭네요
진짜 생각만해도 개빡치네 ㅅㅍㅅㅍㅅㅍ
https://orbi.kr/00019185677/6%EC%88%98%EC%83%9D-%EC%88%98%EB%8A%A5-%EC%86%90%EC%A0%88%ED%95%A9%EB%8B%88%EB%8B%A4?q=6%EC%88%98%EC%83%9D&type=keyword 이거 넘 맘아팠음
세번째 문단 슬프네..
기억폭행 당했네 야발 ㅋㅋ
내인생이 오발탄 ㅋㅋ
저때 강남대성애들이랑 같은 층에서 시험봤었는데 국어 끝나고 복도에서 곡소리 들렸었음 애들막 어머니죄송합니다~~소리지르고
.
이래서 현장응시 미만 잡
현장감 그대로 무시해버리죠~
역시 고려 서강 시립 인하 현장 논술 프리패스좌..
ㅋㅋㅋㅋㄹㅇ 수능 망치고나서 위로해준다고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라고 하는 주위사람들 진짜 너무 싫었음 대학을 나와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전부'를 대학 안나오면 어떻게 만드냐고 면전에 대고 따지고 싶었음..
이런데 봉바상 쉽다고 오르비판에서 ㅈㄹ하는 새끼들은 여전히 있더라 또 작년 수능처럼 나오면 윗글들처럼 ㅈㄴ 징징댈거면서
실시간으로 봤던거넼ㅋㅋ
18 지2 후기
생생하네 ㅅㅂ 아뉘 근데 올해는 알고 또 당할거 같다고..
ㄹㅇ로다가 씹국어엿는데
하 ㅅㅂ ㅋㅋ
팩트) 저때도 아직 정신못차리고 1컷 92 아니냐 절대 90아래론 안내려간다 등등 허언게이들 ㄹㅇ 지렸었음 그것때매 자살한다는 사람도 ㅈㄴ많았고
그건 허언이 아니라 진짜로 그랬음... 아무리 그래도 국어 1컷이 90아래로 갈까라는 편견이 많아서... 다들 나만망쳤네 라고 생각함
ㄹㅇ 예측사에서 85,6이라는데 자꾸 무조건 89,90이라는 사람들 개짜증났음
오르비 레전드였지 ㄹㅇㅋㅋ
ㅋㅋㅋ 시발 채점하고 80점대중반나와서 울었는데 1등급일줄이야
진짜 저때 처음으로 랜선 너머 살기가 느껴짐
물론 나도 발산하고 있었고;;
님없었으면 살짝 미화됐을텐데 덕분에 다시 그 감정 원상복귀 ㅋㅋㅋㅋ
그날의 엄청난 무력감과 패배감...
아 이거 ㅋㅋ
수험생인데 이시점에 오르비보고있는 애들 미래인거지ㅋㅋ
9평 91맞고 수능64맞을줄이야... 하하
와 시발 저때 새록새록하네
가장 믿었던 국어한테 뒤통수 거하게 얻어맞고 나니까 이제 내 모고 국어성적도 못믿겠음
다 봤던 글들이구만..
9뽕 맞은 현역들 공포에 떠는 중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시험 끝나고 이번 국어 존나 쉬웠네 1컷95 ㅇㅈㄹ 하는 글 존나 많이서 진짜 자살하고싶었음 혹시 이번 수능도 불수능이여도 커뮤니티글 절대 믿지 마세요(시험 직후1~2시간) 그냥 장난치는 애들 존나 많음
내년에 수능치는 현 고2인데 저런 캡본들 보면서 정신차리고 갑니다
난 집에서 19수능 풀어보니까 그래도 2등급은 나오던데?
참고로 입시판 뜬 지 몇년 된 형임 ^^
퍼넷은 꺼지고
저때 수능장에서 울고불고하던애 93점 ㅋㅋㅋㅋㅋ ㅅㅂ
저때 수능 본 나는 이게 전혀 웃기지 않고 너무 화나고 슬픔.. 국어 2점땜에 모든 의치대 최저날아갔음.
참... 진짜 저때 현장에서 풀어보지도 않은 ㅂㅅ들이 풀만 했다.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 이 ㅈㄹ 하는거 ㅈㄴ 역겨웠는데
정신차라겠습니다....
ㄹㅇ 국어 90이상 고정이었는데
수능때 68점 시발 ㅋㅋㅋ
저거 위에 욕하는 글쓴거는 지들이 멘탈관리 못할 건데 왜 ㅂㄷㅂㄷ?ㅋㅋㅋ 어차피 상대평간데??
그래요 꼭나중에 님이한소리 그대로 남한테 듣길바래요
입시판 뜬지 오래되서 들을 일이 없네요 ㅋㅋ
오래되기는ㅎㅎ 카대간호가신지 일년안된거같은데 마음좀 곱게쓰세요
?
?
말을하셈
입시판떴다고 인생에서 상대평가가 없어질줄아나요?ㅋㅋ 제발 상대평가없어졌으니 편하게 살다가 일생에 굉장히 중요한 시점에서 사고한번 크게내세요~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존나 생생하다 씨이발~
ㅠ
내 인생이 오발탄은 ㄹㅇ 명언같네ㅋㅋ
이런거 보면 9평때 나름 잘봤어도 수능 겁나 불안하네 작년의 내가 되지말자 그렇게 다짐했거늘 올해는 과연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진짜 그날 수능 끝나고 오르비 들어와서 저 글들 읽었던 기억이 생생하네... 진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수능이었다...
다 아는 글이구만 ㅅㅂ ㅋㅋㅋㅋㅋ
라이브로봤다 ㄹㅇ;
진짜 이때 분위기 씹창났었는데
이때 저도 진짜 죽고싶었는데 어느새 그 계절이또 오네요 ㅎㅎ..
ㅋㅋㅋㅋ 다 기억나네 ㅋㅋㅋㅋㅋ
다 봤던 글들이구만..
생생한 아카이브.. 그때 감흥이 새록새록하네요,,
도대체 얼마나 어려웠길래? 라고 생각하고 검색하니까 1컷 84점이네 ㅋㅋㅋ
당시 국어 100점이라 아무 글도,,아무 댓글도 달 수 없었음,,,,
ㄷ 도대체 수학이 몇점이시길래 19국어100으로 커버가 안되심 ㄷ
메이저 의대 가고싶었는데 수학도 간당간당하고 생1도 조져서 연의 예비받고 끝났음 ㅜㅜ
씨발별곡ㅋㅋㅋ기억난다
국어 때문에 최저 못맞춘거 씹인정 ㅋㅋㅋ 국어 처음 망해봤는데 그게 수능
마지막 글 너무 슬픈데.. 잘 지내고 계시겠지?ㅠㅠ
올해는 안 이러려나
작년국어 95맞고 수학때 장트러블 터져서 삼수하는데 인생 ㅁㅌㅊ?
작수 보고 오르비를 현역 때보다 좀 덜 늘락날락거렸었는데 저런 글들...도 있었구나 위에서 두번째껀 본거 같은데
마지막 분... 어떻게 되셨으려나
마지막 분 정말 잘되셨음 좋겠네요.. 읽으면서 마음아파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