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쓰고싶어
-
수학 커리 3
현역부터 삼수까지 쭉 현우진 들었었는데 신성규 쌤 더프 해설 보니까 진짜 좀 지리는...
-
돈이업어 3
그지먼지탱이
-
저는 피어싱 ㅇㅇ… 고3때 첫 3모 망하고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뚫었더니 지금...
-
친구가 곧 설대말고도 다른곳들도 내신반영 할수도 있다던데 10
ㄹㅇ임? 그래사 내신을 못놓는대 아예 정시로돌려도
-
처음에 이 시리즈를 계획했을 때는 오르비에 해당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무의미한 글이...
-
입시데이인지 그거 아는 이야기만 나오길래 자습할 분위기도 아니고해서 점심만 먹고...
-
한지 ㅈㄴ재미없다 진짜 18
지구과학이 그립다……….. 나름 69만점에 수능도 1컷이었는데…………… 누나가...
-
볼때마다 웃기네
-
집갈때쯤 나왔으면 좋겄다
-
지금 고2인데 지금 제 실력(내신 3~4등급정도 뜰듯)으로는 언제 한번 빡세게 다시...
-
내 친구들은 다 술 안좋아해서 그런지 무슨 재미로 먹는지 잘 모르겠음 마실일 있으면...
-
문제집 추천해드립니다 108
국영수 과목들 문제집 등급대 말해주시면 까리한거로 추천해드려용
-
한번 흥미있게 본 만화가 알고보니 ㄱㅊ인것에 대하여 4
(대충 얼탱짤) ㄹㅇ어이가없네 이게 그설정이라고??
-
대 대 대
-
1. 반수예정 2. 코학번 출신이어서 엠티 이런거 한번도 안가봄
-
수능 물화말고 대학 Physical Chemistry ㅋㅋ 철회마려운데 철회 너무...
-
자이스토리로 하려니까 할 맛이 안나서 이쁜거 추천좀요
-
선배가 밥사줬으면 14
다음에 또 밥먹을땐 제가 사주는게 좋을까요
-
히히 안국데이트 2
히히
-
공통수학 1,2노베들어야되나요 아님 시발점 상하 듣는게 낫나요??
-
열쇠가 없어서 못깐다 ㅅㅂ
-
(얼탱콘)
-
근대 대학공부는 진짜로 해설이 없르면 어떻게 공부하란거에요 5
앞에 비슷한 예제도 안줘놓고 무작정 풀라하면 뭐..어떡해야함.. 해설을 못찾는게...
-
고1 0
오늘 역사봣는데 21점이고 7등급나올듯한데 거ㅐㄴ찬ㅅ너요?
-
오르비에찐따가있네 25
나임..
-
반가워요 14
저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
의외로 할만한 듯 오히려 쌩쌩해지고 꿀잠 잠
-
큐브 후기 16
오늘 가입 승인되어서 조금 해봤는데 재밌다! 최저시급도 안 나오지만 돈 벌려고 하는...
-
남캐일러 투척. 6
음 역시귀엽군
-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길래... 내 얼굴도 넣어봤는데 우진희랑 브로맨스 찍는 기분 한...
-
치대에서 ngo 0
치대 졸업하고도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ngo 갈 수 있나? 이해원 김동욱 4덮 외대...
-
이걸 언제 또 다 듣냐 걍 본가 내려갈까
-
잘한다고 칭찬받고 만점받음 아아...진성씹덕의 「매일 일본어 n시간 듣기」경력을 얕보지마라.
-
빡세게 머리할지 고민중 ㅋㅋㅋ
-
망한줄 알았는데 2뜬것도 있고 이거 전체적으로 등급컷이 왜이리 낮나요 어려운 편이였나요?
-
현대적(?) 작화가 뭔가 굉장히 어색함....
-
브릿지 5
공통만으로 50분 좀넘어가는데 다맞정도면 등급대 대강 어딘가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 진짜 ㅎㄷㄷ함
-
의사만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의사가 딱히 부럽지는 않은데..?
-
꽃밭들이 있었다 -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꽃밭들이’에서 ‘꽃밭’이 합성어 이고...
-
사실 스팸이었고
-
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
과탐은 대체 왜 함? 18
갑자기 빡 든 생각 수능 1등급 or 메디컬 서울대 목표 아니면 과탐을 ㄹㅇ...
-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22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
[칼럼 비슷한 무언가] N제, 실모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28
다들 N제 많이들 푸시나요? 푼다면 어떤 N제를 풀고 계시나요? 이런 말을 하면...
-
고3개꿀론 0
아~ 11시 픽업이라고?
-
심특 워크북 0
이창무 심특 수강중인데 심특 워크북 필수인가요? 본교재 진도 끝나는대로 n제 실모...
-
[이동훈t] 다른 과목, 같은 실전개념 (2106가18(나21)) 0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ㄱㅊ
ㅗㅜ
저랑 똑같아요
저도 님이랑 똑같듯이 저도 주변을 둘러보면
저만 불행한 것도 아니고 저랑 같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꼭 힘내세요 다 괜찮을 거예용
아...진짜 감사해요... 야자실이라 울면 안되는데 망했닿ㅎ..
자꾸 negative하게 생각하면 점점 더 negative하게 되어가는거다 human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열등한 부분을 찾는데 중독되면 자기혐오로 발전하고 그러면 또 자기개발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살아가는 다른 사람과 차이가 더 커지는거지
그냥 자신감을 가져라
나는 대단한 점이 하나도 없는데 근거 없이 자신감을 어떻게 가지냐고?
때로는 자신감 자체가 자신감의 근거가 되기도 하는거다
human 다 거기서 거기다 너무 열등감 느끼지 마라 어차피 다 죽창에 한방이다
찡찡거리는 글 그래서 어쩌라고 욕하려다 참고 좋은 말 써준다
감사합니다!! 자신감 노력해볼게요ㅎㅎ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제가 들은 말이 있는데
개미는 낮은 층에서 떨어지면 죽고 코끼리는 그렇지 않대요.이처럼 사람마다 가진 고통의 크기와 느낌은 달라서 누군가의 마음에 100% 공감하는게쉽지는 않대요.그렇지만 저는 당신이 꽃이라면 저도 꽃이였기에 그 감정이 100%는 아니더라도 이해가 가요.
저 역시도 그런감정을 느꼈기에.
이렇게 힘들다고 말하는건 큰 용기를 낸거에요.
저는 누군가에게 힘들다라는 말을 하기가 되게 망설여지거든요.
그 용기를 우선 칭찬하고 싶고
지금은 보면 사람들이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는 시기더라고요.이것저것 곧 끝날거니까 나태해지고 풀어지고
곧 시험이 오니까 잘보고는 싶은데 불안하고
그 마음을 발판삼아 더 도약하셨으면 해요!
그리고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거 잊지 마십시오.
또한 본문에 진정한 사람이 아직 없다고 하셨는데진정한 사람은 꼭 올겁니다.
올사람은,인연은, 꼭 옵니다.
다시말하지만 당신을 응원하고 잘되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