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lineun [567750] · MS 2015 · 쪽지

2019-09-12 09:38:20
조회수 625

5년쯤 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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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왠만큼 써서 문제를 만들어도 이게 저거, 저게 그거, 그게 이거같고


예전에는 몰라서 용감하게 냈던 내용, 지금은 적당한 내용들도 과몰입하면서 몸을 사리고


재미도 줄고 열정도 한 풀 꺾이고 체력도 쳐지네요. 권태기인가 봅니다...


그냥 답답해서 끄적여봅니다.


ps. 여러분이라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혹은 그런 경험을 겪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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