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tat2014 [907314]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19-09-06 18:51:51
조회수 950

69를 통해 개인적으로 국어 예측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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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작년에는 사랑시같은걸로 조건 알아내고 글쓰기 시키는 유형


(정보가 많고 그것을 쥐고 확인까지 해야하는 유형)


그런건 별로 없는거 같고 발화의도나 설명방식 그냥 화작 평가요소에


충실하게 출제하고 있으나


작문의 개념적 요소 로봇세로 많이 당해서 지금 계속 내고있고


수능에서도 낼듯


문법


힘뺐는데도 정답률이 엉망이면 결국 보기해석 문제하고


문장(통사론) 이거는 무조건 낸다고 봄


문학


선지로 조지는거 거의 확실. 문학 지문 독해가 어렵진 않음.


비문학


작년과 100프로 유사하게


1) 불친절한 서술


2) 추론형 선지


이거  2개로 이해가 뒷전이면 반드시 저격하겠다는게 의지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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