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때 2주 인턴 조국딸,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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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cho
개빡머가리가 의대는 가고 싶었나보네
자기 의학논문에 별 인연도 없는 고등학생을 껴주는 것도 모자라 제1저자로 등록해주는 교수가 있다?!?!
진짜 끝이 없네
내로남불 표리부동의 정점
진보가 아직도 조국을 방어해줄 생각이면 너희는 앞으로 진보라고 칭하지 마라. 진보의 뜻을 고작 이런데다 사용하는 것이 너무 부끄러우니까.
진짜 보수. 진보
다니는 의전 공개 됬나요?? 부산의전인가
맞아요 부산대
적폐
현대판 음서제
조국이 트윗에 썼던 이 글을 보고 이미 작년부터 조국이 싫었다 극이기주의자
상식적으로 고등학생이 제1 저자로 논문을 쓸 정도면 의전공부는 씹어먹어야 되는거 아닌가.. 학점 1점대가 말이되나 ㅋㅋ
진짜 토 나온다
우리나라 의학쪽에서 아이슈타인 나온듯ㄷㄷ 고등학생이 2주만에 병리 논문 1저자 클라스 오진다...
아 진짜짜증난다
한영외고 수시 : 시험 안봄,
고대 가정학과 수시 ; 시험 안봄
의전원 수시 : 시험 안봄
고등학교, 대학교, 부산의전원: 모두 시험 안봄
인생은 조국처럼 ㅋㅋㅋㅋ 동생 이혼시켜서 제수앞으로 가족 재산 다 돌려놓고 부채 상속 포기...
다른 의전원은 meet성적 보고 합산해서 들어가는데
부산대 의전원만 meet성적 안보고 오직 면접,학점,영어점수만 봄.
교수맘대로 뽑을 수 있음
그니까 귀한집 자제 좆국,이낙연 아들이 왜 먼곳 부산까지 와서 부산대의전원 가겠냐ㅋㅋ
2005년~6년 미국유학 후 한영외고 입학 -> 정원외 귀국자녀 전형으로 프리패스로 들어감
2007년~8년 단국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 단기 인턴으로 들어가 2주만에 논문 제1저자 등재(의대교수,박사 다 제치고 당시 고딩 문과 2학년이 제1저자로 맨앞에 이름을 올림)
2009년 제1저자 등재 논문으로 대한병리학회지에 등재됨
2010년 고려대 수시전형 위 논문 스펙으로 프리패스 합격
2015년 부산대 의전원 합격(MEET 안치고 서류전형만으로 입학됨. 서류전형에도 위논문 써먹음
2015년~ 2번의 유급받고 평점1.14에도 유급 지도교수가 힘내라도 6학기 200만원씩 총 1200만원 장학금 꽂아줌
논문을 주도했던 A교수의 발언에 의하면 대학입시에 도움이 되라고 제1저자로 올려줬다던데 국내 고등학생에게 저자의 위치를 준 교수들이 상당히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교수와 공저자의 관계를 자녀에 한정해 논문에 자녀를 공저자로 등재한 교수들을 전수조사한 결과인데, 교수가 친척, 지인의 자녀들을 논문에 공저자로 등재한 경우도 상당히 많을 거라고 봅니다.
이렇게 벌어진 결과로 대학입시에서는 현재는 학종, 예전에는 입학사정관제도라는 명분하에 옛부터 존재했던 음서제도가 일어나고 있었다고 봅니다. 최저학력기준을 확 낮추거나, 없앤 것은 음서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되었네요.
??? : 정치글 내리라고
여윽시 큰일은 문과가 다한다
그립습니다...
킹병우
저도 동감. 조국이 훨씬 뻔뻔스럽고 위선적임
우병우는 국정농단 개입한거 말고는 검사시절부터 돈문제나 청탁부분에 완전 깨끗했음
그저 잘나가는 검사에 변호사시절 돈 많이벌고 정치인으로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의 질투를 산것일뿐..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우병우 같은 인간을 들이미네 ㅋㅋㅋㅋ
우병우가 직권남용 한거말고 도대체 뭘 잘못함?
아들 조지워싱턴 대학 부정입학이라도 했나...
그저 차장검사 그만두고 변호사 하면서 한달에 60억대 돈번게 부러워서 떼법동원해서 돌던지는거겠지 ㅋㅋ
그 직권남용한 사례가 좀 많지 않나요? 스케일도 크고.
ㅋㅋㅋ 곧 있으면 학위 취소로 중졸 되것네 28살 중졸 백수 쌤통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