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흑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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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한테 장난치고
작업거는 모습;;;
유튜브 베스트댓글보면 알겠지만
한국은 인종차별주의자 천국이라고 말해놓았네요;;;
이태원 용산 주변에서 미군들 마주치면
좀 이질감있긴해도 흑인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저렇게 대놓고 희롱하는데 여자가 좋아하는게 이상한 듯
여자분 처음에 모른 척 하려해봐도 대놓고
번호묻고~ 저기 응해봐야 솔직히 저 깜댕이들한테는
하룻밤 장난감 밖에 더 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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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이랑 친구먹고 싶다 우리학교 흑형 밤에 클로킹쩔던데 태권도도 하시고 한국 사랑한다 하고 저번에 엘리베이터에서 같이 사우나 가자해서 좀 겁먹었던적은 있음..
같이 사우나 갔다간......
그런데 흑형이 친해지면 재밌어욬ㅋ.. 친해진 흑형 있는데 걸어갈때나 말할때나 리듬감있게 하는게 흥도 돋우고 넉살도 좋고 헤이 브로 하면서 빵도 갔다주고 ㅇㅇ
여자분 무지 귀엽다..
흑인 중에 진짜 까만 흑인은 밤에 진짜 안보임
눈만 떠다녀서 부딪힐 뻔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백인이나 흑인이나 홍대, 이태원에서 여자 후리고다니는애들은 다 짜증나요. 특히나 이런놈들은 은연중에 지네가 한국을 무시하면서 가끔 지네가 당하는 인종차별에 화를내는 이중적인 모습도 보이구요.. 그리고 이미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백인이나 흑인들이 오히려 자국민들보다 여러모로 우위를 가지는 모습이 많아요
이런거에 우리나라사람들이 의식을가지고 대처하지 않으면 일본처럼 백인, 흑인을 섬기고 반대로 서로 비슷한 동양인, 동남아인들은 찬밥신세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할거에요
ㅇㅇ 맞는말 ㅇㅇ 근데 착한 흑형도 많아요 ㅎㅎ
외삼촌 집이 동빙고동이라서 걸어서 10분이면 이태원인데
사촌이랑 밤에 피시방가는데 골목길에서 흑형이 다른 길로가다가
우리보고 갑자기 따라와서 깝놀... 왠지 칼이나 총가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음 ㅋㅋㅋ 밤 늦은 시간이라;;; 거기다가 게이골목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