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연고대이과 표본모집했던 사람인데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63562
몇몇분들이 계속해서 쪽지주시는데요..
요즘엔 훌리도 많고
급 과열됬다가 또 급 냉각된 분위기라서
다시 표본모집 안할까 생각합니다;; 민감한시기라
게다가 지난번에 478~479, 327~329 까지만 점수를 모았어서인지 480이상, 330이상의 전전/기계/신소재 깡패분들은 참여를 안해주셔서...
저도 수험생입장에서 그다지 도움도 안되는것 같더군요... 괜히 도토리 키재기하는 느낌??...
(제가 귀찮아서가 아니라 도움이 안 되는것 같아서예요..)
(제가 귀찮아서가 아니라 도움이 안 되는것 같아서예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모님 두분 다 너무 바쁘셔서 초등학생때부터 학원들 돌아다니며 자란 사람입니다 현...
-
이지영쌤 쓴소리 들어봣는데 후덜덜하네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