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스터디 <공부관리+운동+식사> 추가인원모집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522496
스터디하우스 운영특징
* 수험생 관리시스템 - 관리자 항시 관리감독
- 아침 기상 및 9시까지 전원 집근처 독서실로 이동 (의무자습시간 오전9시부터 저녁6시까지 월~금)
- 밤 12시30분까지 의무 소등 및 취침
- 월~금 오후5시 운동프로그램 30분~40분(선택적 참여가능)
- 수학(수능수학), 영어(수능, 공무원, 토익), 과학탐구(수능) 각 과목들 코칭가능 공부방 운영(과목당 10만원 내외)
- 매월 장학생 선정하여 장학금 증정(10만원)
-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끔 시간표 조절가능(개인과외, 학원수업, 운동, 병원 등)
시험이라면 지긋지긋 하게 준비하고 공부했던 사람이 합숙&통학스터디를 만들어 인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시험공부가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는 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혼자선 자기 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하기 일수입니다. 늦잠, 휴대폰, 티비 기타 자기관리등..
혼자 하는 인간은 한없이 나약하고 나태합니다. 하지만 여럿이라면 또 없던 힘도 내는게 사람입니다.
(집에선 공부가 잘안되지만, 학교나 카페, 도서관, 독서실에 가면 집중하게 되는 원리)
공부는 혼자하는 것이지만 장기간 레이스인 시험은 혼자하기엔 너무나 외로운 싸움입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정해진 시간에 공부하고 규칙적으로 밥먹고 자고 일주일에 1회정도 자기자신한테 휴무를 주는 계획은 누구나 세워보지만... '인간은 계획하고 신은 비웃는다'라는 얘기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누구나 다 저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매일 6시또는 7시 기상을 하고 8시까지 준비하고 밤까지 공부하는 삶을 몇년동안 해왔죠.
바로 학교입니다.
학교라는 시스템 속에서 그래도 최선을 다해 다녀왔습니다.
불현듯 깨달았습니다. '공부는 환경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면 꾸준히 제대로 최선을 다한다면 합격은 따라올것이다.'
공부는 유전자일까요? 그건 정말 몇몇에 국한된 능력자들 얘기 일뿐입니다.
저희가 준비하는 시험은 누가 더 뛰어난 공부유전자를 갖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누가 더 꾸준하게 많은양의 공부를 반복적으로 해왔는지,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알고있는지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최선의 공부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떨어지고 후회하고 '그때 조금만 더 열심히 할걸..' 이라는 후회를 남기지 않기위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쉐어하우스와 관리형 독서실 규칙 (휴대폰사용제한, 운동, 식사, 커피, 자습분위기)등
저희는 스터디하우스(숙박)와 독서실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포커스를 맞춘 규칙과 규율이 있는 그런공간입니다.
테마는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환영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잘 이해해줄수있고 도와줄수도 있습니다.
자면 깨워주고 서로 같이 운동도 하고 나태해지면 격려까지.
현재 수능, 공무원9급, 7급, 경찰, 공기업 등 다양한 분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련이 남지 않으려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수험생에게 스트레스는 공부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공부를 하다말다 하다말다 하는게 스트레스 입니다.
꾸준히만 한다면 누구나 합격의 영광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극소수 입니다.
전문가한테 도움을 받으세요.
미련이 남지않는 최선의 시험공부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시험때까지 자기자신에게 떳떳하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기위해..
공부는 환경이다. 다음에 해야지란 없다.
위치나 시설은 제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남성점) https://blog.naver.com/sj5254/221397320372
(여성점) https://blog.naver.com/sj5254/221396359897
(부산 관리형독서실) https://blog.naver.com/sj5254/221502614094
또는 010-9696-5254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 방정맞은 다리를 어떻게 할꼬
-
N수생 늦깍이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 캠스터디 단톡방 들어오실 분~ 0
안녕하세요. 집에서 혼자 공부하시는 만학도 분들 중 캠스터디 하실 분 계시나요?...
-
수험판뜨고봐도 0
이미지쌤은 이쁘구나
-
아니 진짜 해본 사람들만 제발 내신에서는 100점 맞고 싶다... 저게 그냥...
-
수시러들 중에 3
바이브온 같이 ai 학종 분석 프로그램? 같은 거 써보신 분 계신가요?
-
진짜 역대급으로 망해서 자퇴한다고 찡찡댔다가 ㅅㅂ 교무실 불려감 ㅋㅋ
-
오늘 한것 나비효과~11강 일기. 너무 피곤함. 머리가 안움직임 내일 친구들이랑...
-
오래쓰고싶어
-
수학 커리 3
현역부터 삼수까지 쭉 현우진 들었었는데 신성규 쌤 더프 해설 보니까 진짜 좀 지리는...
-
돈이업어 3
그지먼지탱이
-
저는 피어싱 ㅇㅇ… 고3때 첫 3모 망하고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뚫었더니 지금...
-
수시하면됨 ㅇㅇ 행복하다
-
저녁 추천 좀 3
배고파여
-
친구가 곧 설대말고도 다른곳들도 내신반영 할수도 있다던데 5
ㄹㅇ임? 그래사 내신을 못놓는대 아예 정시로돌려도
-
처음에 이 시리즈를 계획했을 때는 오르비에 해당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무의미한 글이...
-
입시데이인지 그거 아는 이야기만 나오길래 자습할 분위기도 아니고해서 점심만 먹고...
-
한지 ㅈㄴ재미없다 진짜 13
지구과학이 그립다……….. 나름 69만점에 수능도 1컷이었는데…………… 누나가...
-
볼때마다 웃기네
-
집갈때쯤 나왔으면 좋겄다
-
지금 고2인데 지금 제 실력(내신 3~4등급정도 뜰듯)으로는 언제 한번 빡세게 다시...
-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수학2등급, 물리 3등급입니다
-
내 친구들은 다 술 안좋아해서 그런지 무슨 재미로 먹는지 잘 모르겠음 마실일 있으면...
-
문제집 추천해드립니다 38
국영수 과목들 문제집 등급대 말해주시면 까리한거로 추천해드려용
-
한번 흥미있게 본 만화가 알고보니 ㄱㅊ인것에 대하여 2
(대충 얼탱짤) ㄹㅇ어이가없네 이게 그설정이라고??
-
국어 개허수의 잘못된 생각 찾아주면 100덕 드림 13
3. 치평요람은 자치통감강목의 편찬 형식에 따라 역대 국가를 정통과 비정통으로...
-
대 대 대
-
1. 반수예정 2. 코학번 출신이어서 엠티 이런거 한번도 안가봄
-
글 치과의사 사이트에서 퍼옴 치과 검진 페이 현실 1. 돈 안되는 저가 환자...
-
수능 물화말고 대학 Physical Chemistry ㅋㅋ 철회마려운데 철회 너무...
-
자이스토리로 하려니까 할 맛이 안나서 이쁜거 추천좀요
-
선배가 밥사줬으면 14
다음에 또 밥먹을땐 제가 사주는게 좋을까요
-
히히 안국데이트 2
히히
-
흠... ㅎㅎㅇ..~~
-
공통수학 1,2노베들어야되나요 아님 시발점 상하 듣는게 낫나요??
-
열쇠가 없어서 못깐다 ㅅㅂ
-
(얼탱콘)
-
근대 대학공부는 진짜로 해설이 없르면 어떻게 공부하란거에요 5
앞에 비슷한 예제도 안줘놓고 무작정 풀라하면 뭐..어떡해야함.. 해설을 못찾는게...
-
고1 0
오늘 역사봣는데 21점이고 7등급나올듯한데 거ㅐㄴ찬ㅅ너요?
-
오르비에찐따가있네 24
나임..
-
반가워요 14
저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
의외로 할만한 듯 오히려 쌩쌩해지고 꿀잠 잠
-
큐브 후기 12
오늘 가입 승인되어서 조금 해봤는데 재밌다! 최저시급도 안 나오지만 돈 벌려고 하는...
-
남캐일러 투척. 6
음 역시귀엽군
-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길래... 내 얼굴도 넣어봤는데 우진희랑 브로맨스 찍는 기분 한...
-
치대에서 ngo 0
치대 졸업하고도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ngo 갈 수 있나? 이해원 김동욱 4덮 외대...
-
이걸 언제 또 다 듣냐 걍 본가 내려갈까
-
잘한다고 칭찬받고 만점받음 아아...진성씹덕의 「매일 일본어 n시간 듣기」경력을 얕보지마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