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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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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펜드 해보고 이제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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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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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적런해서 뉴런 듣는 중인데. 27번도 현우진쌤이 준4점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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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만해도 맛집 찾으면 맥도날드 롯데리아 뜨는곳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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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학년도~25학년도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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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만 3년 듣고 국어 1뜬 사람이 알려주는 김승리활용법 커밍순 근데브레인크래커배송언제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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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2를 중학교때 특목고 준비때 말고 한 번도 안 듣다가 지금 역학부분만 배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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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인데 일러보고 대가리 깨져서 천장 박았는데 끝까지 미즈키 못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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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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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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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 3년전까지만 해도 아빠랑 사이 진짜 좋았는데 어느순간 아빠 술마시고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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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어떰 1
별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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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무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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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쭉 따라가면서 체화하는 게 더 좋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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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머리가 안좋으니 영광을 못누리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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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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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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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긴 뭘 어째! 남은 기간이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 가야지! 이고 완전 럭키비키잖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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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끌어올리셨나요? 조언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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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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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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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브릿지 수학난이도 어떰?? 작수 확통 88인데 풀만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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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모바일게임 하나에 10
165만원 쏟아부은거 어케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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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준 문젠데 왜 계속 답이 0이 나올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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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면 교양+전공이라 시간표 촘촘해지는데 올해는 교양만듣고 내년은 전공만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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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오니 돈도 없고 명예도 없구나 내가 멍청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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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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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 될지 진짜 모르겠다. 22수능 87 23수능 97 24수능 97 2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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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경제 일주일째의 뉴비가 강의하는 무역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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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너무 국수탐이 고여버림 영어는 아예 논외같이 되버리고 예전에 ebs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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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몫까지 씻어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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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 할 수 있는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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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남들에게 받을때 더 크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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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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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면허따려고 다니는거 일찍 졸업하고 사회 나오면 이득아닌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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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커리 타면서 독학 병행하고 싶은데 작년 강기분 독학+발췌수강 하면서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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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미즈키 최애인데 에나<<<——최애인 사람 이유가 궁금함 프세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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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서 하기 힘들어짐 하니까 눈 아픔 서버비 월 4천엔은 했어서 에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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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기출문제집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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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얼린 버드는 기름에 튀겨줘야해 얼타는 버드나무는 기스를 싫어해 얼이 있는 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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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근데 정신과의사가 잘생기면 짝사랑할거 같긴함 24
내 얘기 그렇게 자세히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거기다 잘생긴 남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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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다음 에무쨩도 영접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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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in100인데 아직도 픽업이 없다는게 말이 안됨... 각전 일러 개꼴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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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빼고 순수실력으로만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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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업개어려움진짜 한마디도못알아듣겠음 평소대로24로 찍고틀렸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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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웃긴 점 7
대부분 수능 준비해서 국어 비문학 잘만 풀면서 여기서 긴글 읽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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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은 걸리겠지
언론고시라고 부르는덴 이유가 있지 ㅋ
팩트를 맨눈으로 보기위해 라식을 했다니 ㅋㅋㅋㅋㅋ
조선일보 기자 연봉 얼마나해요???
문과에서 선 서>>성 인가요??
지면매체 가운데선 업계 톱입니다.
나이30 다되서야 취직하네요... 좋은데 취직하기 진짜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피끓는 21 살
죄다 80년대생이란게 세월무상인데 전.
근데 저기에 왜 주량을 적죠?,...
어 주량 뭐지 진짜 ㅋㅋ
소위 말하는 언론'고시'인데다가 조선일보는 연봉 많이 주니깐 붙으면 일단 좋다고 들어가긴 하는데
막상 들어가서 신문의 성향과 자신의 성향이 너무 달라서 고민하는 분들 더러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솔직히 문화 특집같은 기사들은 조선일보보다가 타 일간지보면 되게 허접해보이던데요;;
조선일보는 요새 안봐서 잘 모르겠고요, 지금은 한겨레가 문화쪽은 제일 강하다고 봅니다. 북섹션은 독보적이고, 일간지는 아니지만 씨네21은 뭐 영화지 쪽에서 제일로 치고 있죠.
고등학교 선배가 보인다...
진짜 과와는 상관 없이 뽑네요;; 처음에 의아했음... 연경이 저길 왜???
경영/경제란 있잖아요 ㅋㅋ
이래서 신방과 애들이 맨날 너는 기자할거냐는 질문을 받고 빡치지
서울대 10명
고려대 5명
연세대 5명
퍼듀대 1명
서강대 3명
이네요
근데 다들 나이들이 엄청 많네요... 새내기 취업자가 81~84라면 꽤 나이가 많은편인데...
그나저나 서울대 사회대가 확실히 언론계에선 포스가 세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