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정치✋ [762906]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9-06-02 23:17:27
조회수 2,188

법정토)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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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랑 쪽지 및 오픈카톡으로

자주 질문 받은 내용에 대해 답변하려 함.




1. 어쩌다 시작하게 됬냐


오르비에 덕코인이 도입된 이후 이렇다 할 소비 요소가 없었음


기껏 해봐야 레어 재태크인데 그건 단타 타이밍 싸움이라 큰 의미가 없고


그러다 덕코인으로 토토로 열면 재밌겠다 싶어서 시작함




2. 판이 커진 이유


첫 경기가 epl 리버풀 vs 토트넘 경기였는데


그땐 즉흥적으로 한거라 준비된게 없었음


근데 시발 고미카도 켄슬케 [857206] 얘가


리버풀 3배에 박았는데 시발 극장골을 먹혀서


18만덕을 하나하나 손으로 입금함



그때 크케 당하고


아 시발 나도 수익을 챙길수 있는 요소를 넣어야겟다 해서


추가된 요소가 '수수료'




3. 정산 방법


승무패가 있을경우 승의 배당률을 구하고 싶다면


(무 배팅액 + 패 배팅액) / 승 배팅액 = 승 배당액


여기에 배팅액에 수수료 뗀 금액에 배당률 곱함



요런 엑셀 시트에 작업함




4. 수수료 얼마 먹음


경기당 최소 3퍼, 욕심좀 부렸을땐 5퍼




5. 이런거 왜하냐


재밌음




7. 먹튀 생각 없었냐


먹튀는 절대로 없음


신뢰와 약속의 먹튀 X 법정토


오르비에 내 신상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먹튀하면 ㄹㅇ 명작으로 뚝배기 깨러 찾아올듯


사실 챔스 결승 끝나고 장난쳐볼려고


'거성모바일 사태를 아십니까?' 이거 하나 올리고


하루 가까이 잠수 타려했음


근데 귀찮아서 안함




8. 또 할 예정?


법정토는 더이상 없습니다.











다들 많이 참여해 주셔서 매우 감사함


메인글에 법정토 글 올라갈때마다


젓지가 밴 먹이는거 아닌가 쫄리기도 하고,


진심인지 장난인지 모르겟지만


덕코 현물로 산다는 글 보면 제발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뭐 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개인 덕코보유액 커리어하이


먹튀할까 고민했다



챔스결승 오픈부터 마감까지 모든 알림 수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질문 있다면 댓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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