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 [801361] · MS 2018

2019-06-02 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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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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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다가 심심해서..


1. 시험운영계획 준비하기. 

9시까지 화작문 9시 10분까지 단문 1 20분까지 단문2 이런식으로.

6평때 운영해보고, 부족한 점을 계속 메꿔가서 수능때 본인만의 완벽한 운영이 나와겠져?


2. 쉬는시간에 전시험 복기하기.

 시험지나 노트에 잘한 점, 못한점을 자세하고 정확하게 적어두면 나중에 공부 방향잡을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소한 실수,긴장, 어디서 뚝배기가 터졌고 그 때 내 반응은 어땟는지. 어디서 미련을 버리고 못넘어가서 시간을 버렸는지. 


3. 6평 여분 시험지 + 답안지 챙겨두기

반이던 재종이던 각 과목마다 여분 시험지 + 답안지가 남을텐데 챙겨두세요. 11월에 그만한 현장감을 주는 실모는 없습니다. 껄껄


4. 모르는 문제는 딱 1번만 더 시도하고 넘어가기

모르는 문제 넘어가는 게 쉽지 않아요, 모르겠을 땐 딱 1번만 더 해보고넘어가는 게 나을거에요. 문제 하나로 시험을 말아버리기 십상입니다. (엄중경고) 그리고 돌아와서 다시 풀면 안보이던 게 보여요.


5. 문제가 안풀릴 땐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하기

문제가 안풀릴때는 1번만 다시 해보고,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에 접근해야됩니당. 안풀리는 방법을 붙둘고 있으면 끝까지 안풀려요. 새로운 접근법이 뭔지 모르겠다? 그건 공부가 덜되었다는 뜻이니 나중에 더 준비하도록합시다.


6. 탐구 때 체력저하

탐구때가 체력적으로 제일 힘들어요. 그 때 문제를 풀면 생각보다 제정신으로 문제를 풀지 못할거라... 에너지를 낼 수 있는 뭔가를 드세요. 전주로 포도당 사탕을 먹었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번에 경험해보시면알거에요. 탐구 때 극심한 피로가 몰려온다는 거.


모의고사에서 뚝배기 터지는 경험을 많이 하면, 단련이 될거에요. 단, 그럴 때,어떻게 대비할 지에 대해서 대책을 많이 준비하도록 합시다. 그 대책들이 수능에서 빛을 발할겁니다.


+ 참고로 전 6평의 남자였씁니다 >_o 현역 재수 둘 다 6평을 수능보다잘봐버려가지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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