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정시배치참고표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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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는데 2
수1 도형에 힘줄 필요있낭
옆의 퍼센테이지는 수리가형인가요 과탐기준인가여
작년에 페잇도 이것때매 난리난거아니였나
전자입니다.
면신 추합 단어 귀여움 ㅋㅋㅋㅋ
왜이리높게나왔지.......보건대적정밖에안뜨네..
그러게여 상당히 높게나옴;
형 나 메씬데 이거 생각보다쎈데? ㅋㅋㅋㅋ 이러면 나는 어떡해야되는겨
청순><가교
생과대도 생각해봐라. 주거환경빼고는 어지간해선 붙겠더라
글고 뭐 어쩌겠냐 면접 봐야지 ㅇㅇ... 면접 보면 붙을만 해
넘 빡셔요. 고경제 우선 불합되서 우울한데 교육학으로 가야하나요,,,
인문계 소금물인가요 맹물인가요
우하하ㅋㅋㅋ 전전전 안전빵이네
작년보다 누적도수가 수직상승 했네요... 정시 인원감소 때문인가여?
여기서도그렇고 오르비배치표?보면서 궁금했던거하나 질문드릴께요.
백분위낼때 사탐기준은뭐고 나형기준은뭔가요?
사탐기준을 참조하십시오. 나형기준이란 하위권 나형과탐생을 포함한 기준입니다.
아 그래서 나형기준이 후했던거군요..감사합니다.
경영은 적정이나 눈팅이 넓은데 뒤로갈수록 왜 저마이 좁아져요 ?
경영과 정경 등의 변동성이 인문어문이하의 학과들의 그것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0.5점차이로 보행 눈팅권
ㅜ 고대식 475.75면 환생공불합인가요 보건대말고는 쓸데가 없나 ㅠㅠㅠㅠㅠㅠ
페로즈느님 혹시 설대 배치표 작성하실 계획은 없으십니까? ㅠㅠ
이거보고 화생공에 안몰리고 전전기계에 몰려서 전전기계가 더 높으면ㅜ ㅜ
그럴 수도 없을 걸요.
화생공 16명을 보십시오. 전전기계도 도망갈만한 인원수도 아니구요. 이번엔 정말 소신대로 가야 됩니다.
으어어어 짠거 맞죠
476~477 이 3.7%라니....하...
이과 배치표에서 하단 하위권 학과들에 480~481에 2%가 걸려 있는 것은 오류이며, 한 칸을 내려야 합니다. [위에 상위 학과들 것이 맞음] 죄송합니다.
응앆 고인 안정 아니고 적정으로 보시네요 ㄷㄷ 494.936
494.4X정도로 잡히는것 같은데 두고 봐야죠
정시 레이스 오늘부터 시작인데 부정확할 밖에요.
현재 추정 커트가요? 여튼 여유를 가져야 할텐데 아우 후달려요 ㅠㅠ
fait 메가 진학 어디가 제일 나아요?
세개다 안정이라고 나오면 진짜 안정인건가요?
이런.............엄청짠거죠
연대에비해 고대가 많이낮네요
제가 고대가유리한건지 아니면 연대가 센건지..
연대 고대 차이가 문과에서 많이나나요??
연대는 진짜너무높던데 고대는 적당히높네요
연대꺼는 어디있나요? 저만 못찾나봐요ㅠㅠ
연대는 과로 뽑고 고대는 학부로 뽑는데 어떻게 대등 비교가 가능하나요?
학부로 뽑으니 컷의 안정성을 고려했을때 적당히 높여진것이고
과로 뽑으면 최대한 변동폭을 줄여야하기에 어디서든 배치컷은 훨씬 높게 잡을수밖에 없습니다 ㅋㅋ
하지만 실제로 작년입시에서도 보셨다시피 경영만 제외하고는 대부분 주요과에서 고대가 연대보다
높은 입결컷을 보여줬죠.
배치컷과 실제 입결은 상당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특히나 올해처럼 적은 인원에
물수능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고대도 과로 돌리면 똑같아 집니다.
컷의 안정성을 위해서 학부제를 택하고 있는거죠.
연대는 배치컷이라곤 하지만 실제 몇몇과 빼면 거의 예상하기 불가능합니다.
그냥 형식상의 예측이라봐야죠. 실제 입결이랑은 어차피 다를확률이 많음
공대에 어떤과들은 왜 소신권이 표시되어있지 않나요?
건사환, 건축, 산업경영, 컴통공, 환생공 같은 곳들은 일반적으로 소신지원의 대상으로 여겨지지는 않는 곳들입니다. 추가합격이 애초에 원활히 발생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러나 극적인 경우에는 건사환같은 곳에서도 10명의 추합이 나고, 작년처럼 최초합격 대비 3점 가량 커트라인이 낮아지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은 염두는 해두셔야 되겠죠.
결국, 잘 모르겠어서 표시안한겁니다.
변표뜨면 다시 발표하나요? 수고하십니다^^
가군 고대쓰면 원서 버리는 수준이군... 아 걍 낮춰야겟네ㅜ
화생공 이과대학 빼고 우선선발 권이고 전전기계생명중에 하나 쓸려고 하는데 화생공 이과대학이 몰려올까봐 걱정되요ㅜ
아 이과는 우선선발권이 아니라 안정권이네요. 정정요
왜 생명과학계열이랑 이과대학은 표시조차 안되어있는거죠?
높다.....
자유전공이나 미디어는 어느정도일까요 대충이라도...
왤케 높아요??? 나 475.253인데 고대 공대 아무대도 못가나요??
아...정말 논술 않돼서 속상해죽겠는데...이것마저도....ㅠ.ㅠ
저..... 의대는 없나요..
너무 합니다요 ㅠㅠ 페이트에서는 89퍼 뜬 과가 적정 맨 밑이라니
허... 81%는 광탈인가 그럼 ㅜㅜ
왜 가정교육을 인문사회계열에 넣는거죠? 자연계열아닌가요?
너무 높은거같은데;;
화생공 이번에도 빵꾸날탠데 추합은 고려 안한 자료죠?
사이버국방학과는 추정불과인가요..
고대 497.3이라 경영안정일줄알았는데......
헐 식자경 너무 높네 생각보다 ;ㅁ; 0.4%대 안에있다니 ;ㅁ;
개인적인 소감으론 턱없이 너무 높게 책정된것 같네요. 근거가 점공까페인건가요? 글올리신 분 얘기가 아니라 왠지 점공까페 자체에나 다른 소스에 고대 입시 이번에 빵꾸내려는 작전세력이 혹시 있나 싶을 정도로 좀 너무 높게 잡혀있네요. 늘 오르비 분위기는 고대폭발 이였지만 대부분 경우 현실은 연대가 폭발 했던 전례를 좀 생각해 보시면 답이 좀 나오지 않을까요?
불안한 심리는 백번 이해가 가지만 고정층과 선호도 두가지를 놓고 논리적으로 차분히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작년 입시만 봐도 늘 오르비 분위기는 연대폭발 이었지만 대부분 경우 현실은 고대가 폭발 했던 전례가;;;;
천만에요. 그냥 눈이 사시만 아니라면 몇년 연속, 특히 재작년 작년 연대 문과 상위과 몇개와 이과쪽 전반적으로 연세대 대폭발한거 바보가 아니면 주워 들었어도 몇십번을 들었을 사실들인데요. 확실히 고대 빵꾸 내고 연대 포함 타대학 입시 좀 흥하게 해보려는 세력들이 좀 움직이는게 느껴지네요.
뭐 분명한 현실은 몇년 째 고대폭발만 무성했지 현실은 연대 폭발이 계속되 왔단 점이고 그건 팩트입니다. 사실을 기반으로 인터넷 풍문에 휘둘리지말고 각자 알아서들 판단하시면 될듯
??? ? 작년은 정말유래없는 연경폭발만이있었지... 전체적으로는 고대가 예상이상의 입결을가져왔습니다.... 정 못미더우시면 작년 페잇 보고서를보시죠 좀 많이 억울하네요
이건 너무높은거 아닌가? 그럼나는 고대 가정교육도 못간다는거??? 헐...
fait 식482.13 진학사식 482.14인데 진학사에서 화생공 추가합격권이라고 뜨는데요 오르비뿐아니라 모든 입시사이트에서 고대커트라인을 높게 보고있는것같네여
이과대학은 왜 추정불가인가요? 이과대학은 인원도 적게뽑는 편도 아닐텐데요...
이거 계속 수정되고 있는건가요 아님 수정되면 다시 글 작성해주시는 건가요?
고대식 942.21인데요 미디어 쓰기엔 위험이 큰가요 ㅠㅠ? 인문은 최초합나올것 같은데..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