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여경 사건보면서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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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경이라고 뭐 어쩌겠음..
저렇게 소극적이고 의지도없고 지나가는 일반인한테 명령질해서 체포'시키는' 정도밖에 안되는 수준이어도
국가에서 무릎꿇고 팔굽혀펴기로 테스트하고 진압 훈련도 하하호호 히히덕거리면서 해도 다 봐주고 뽑아주고 월급 따박따박 주고 그래왔던게 여경인데
저 여경입장에서는 마다할이유가 없는 꿀이지
현장출동은 거의 하나마나로 하고 해봤자 하는것도 별로 없는데 훈련도 설렁설렁 테스트도 설렁설렁에 적당히 다니면 월급 동일하게 나오는 꿀직장 왜 포기함 ㅋㅋㅋ
저 분 짜르면 뭐 달라질거같음? 그대로임 현장에서 뭘 한다는건 생각도못하고 지원부르고 시민 지나가는사람한테 도움 명령하고 이정도가 다지
애초에 저 사람이 꼴찌로 합격한것도 아닐텐데 걍 여경이 보통 다 저정도 수준인거임. 그러니 여경에 대한 오해를 푼다면서 경찰 sns에 올라온 영상 출연자도 일반 여경이 아니라 국가대표 운동선수 출신 특채분이지 ㅋㅋㅋㅋㅋ 당장 경찰 측에서도 체력적으로 좆도 무능한거 안다는건데
상대가 여자면 범죄자들 힘도 갑자기 약해지고 적군도 갑자기 순해지고 화재현장도 갑자기무거운거 들일도 없어지는 마법의 지구에 살고있으니 여경 여군 여자소방관 선발할때는 체력기준 설렁설렁하게 해도됨
똑같이는 바라지도 않지만 근접하게라도 하게 되면 "아니그러면 여자들은 어떻게붙어욧!" 이러면서 성차별이라고 하는데 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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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새기들 위기에 빠졌을때 여경이가서 오또케오또케 하는거만 보다가 뒤지면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