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19년 배치표 보고 각대학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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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같은 학원이 발행한 00년대 초반~현재 19년도 까지 배치표들 쭉 보면서, 배치점수로 느낀바를 적습니다. 00년부터 지금까지 약 20년의 세월인데, 대학 서열구도가 생각보다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서울대,연세대,고려대: 해당 없음. 그때나 지금이나 top3개 대학
서강대: 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 아주 살짝 밀렸나..?
성균관대: 높아짐, 당시 성균관대도 물론 높았으나, 지금처럼 서강대랑 완전한 동률, 혹은 일부 이길수준의 배치는 전혀 아님. 특히 10년대 중반부터 배치가 올라간게 보임.
한양대: 문과 높아짐, 공과대는 글쎄. 근데 오히려 한양대 문과는 최근들어 배치가 중대랑 상당히 가까워진듯
중앙대: 떡상 그자체. 이공계 인문계 할것 없이 전부 떡상.
경희대: 중대보다 더한 떡상 그자체. 역시 이공계 인문계 할 것없이 전부 떡상. 특히 중경외시 네이밍덕에 본분교 통합이후 경희대 국제캠 공과대도 시립수준의 배치로 올라간거 보면 신기할 다름.
한국외대: 극심한 하락, 개인적으로 보기에 최대 하락대학중 하나. 노문과도 중대 위에 있었던데, 지금 건동홍이랑 겹치는 안습한 배치를 보여줌. 눈에 보이게 떨어진대학 1순위.
시립대: 상대적 위치는 딱히 변한게 없어보임.
이화여대: 떡락 그자체. 외대 수준까진 아닌데, 그에 못지않게 떨어진게 눈에 보임.
건국대: 전반적으로 전부 상승. 그러나 상대적 위치는 비슷, 단 이공계가 최근들어 상당히 올라간게 눈에 띄었음.
동국대: 약간 시립대 포지션으로 딱히 변해보인게 없어보임. 문과가 건대보다 살짝 밑으로 내려온 그정도? 공대는 17년 이후 최근들어 인하대 아주대 떨어진걸 동대가 건대 따라 올라가면서 그 하락분 매운느낌.
홍익대: 갠적으로 건동홍 네이밍에 최대 수혜자가 아닌가.. 느껴졌음. 그러나 이공계통은 전반적으로 하락한듯.
숙명여대: 이대 떨어진만큼 똑같이 떨어짐. 특히 05년 정도까지만도 문과 숙명여-건국동국-홍익순이었던데 지금은 역시 국민대 숭실대랑 겹치는 배치.
인하대: 폭락. 문이과 가릴것 없이 전부 떨어짐. 대충 1.5급간씩은 떨어진거 같음. 특히 문과도 10년 넘어갈때까지만 해도 건국대 수준이던데 지금은 머리가 국민대에서 시작. 문젠 얘네는 지금까지도 하락중
아주대: 폭락2. '진짜 중앙대 시절이 있기는 했구나' 느낌. 낙폭으로만 따지면 한국외대보다 훨씬 많이 밑으로 떨어짐. 특히 얘넨 좀 인상적인게, 갈수록 정시로 모집하는 학과수가 줄어드는게 보였음. 이유는 모름.
또 궁금한대학 있으면 댓글 ㄱㄱ
결론: 00년 대비 19년이 오른대학은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국제 건국대
비슷하거나 약간 오른대학: 동국대 공대, 시립대
떨어진대학: 이화여대, 숙명여대,
폭락한대학: 한국외대, 인하대, 아주대. 아 그밑에 단대도 엄청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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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치 한은요?
솔직히 의치한이 상위권으로 굳어진건 00년대 이전이라..
아 저는 의대 치대 한의대 서로 간격을 여쭤본거..예전에 막 허준세대, 설치연치세대 등등 ㅋㅋ..
아주대가 옛날엔 높앗어옄??
지금이야 문이과 둘다 건동홍에 걸쳐있는데 대우학번때는 서성한급이었어요 ㅋ.. 05~08 이때도 중경외시는 문이과 둘다 됬었다는거에 놀람
아 대우 학번 ㅇㅈㅇㅈ
예전 아주대 높았던 거 맞음.
지금 문과 기준 아주대는 국숭세단 라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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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98년에 연고랑 점수 대부분 겹쳤음신기하게도 당시 포항공대가 정시를 뽑았었는데 아주대 미디어학과는 포공이랑 겹치는 수준
학과별 입결은 어떤가요
학과 선호도는.. 글쎄요 일부대학 문과에서 사대 앞으로 경영대가 온거..? 학과 선호도도 00년 이전에 굳어진거라..
ㅆㅇㅈ
단.국.대
ㅋㅋㅋ떡락 그자체
단대 엄청떨어짐. 근데 떨어진 낙폭으로는 아주대가 부동의 1순위.
본인 누님 단대 입학한 다음해 캠퍼스 용인으로 옮겨가서 누나 현타 오지게 왔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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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무엇외대 이대 박살중 아주대는 대우때문에 오르다가 대우 망하고 폭락 단국대는 이사가 웬수
서울집중과 이과위주가 이렇게 된 원인중 하나인것 같음
다행이구만
'중경외시' 프레임의 가장 큰 피해자가 외대고, 가장 큰 수혜자가 중대와 경희대죠. ㅎ -_-;;
시립은 잡대인가뇨
시립은 예나 지금이나 조용히 그위치에 있는듯.. 각 라인별로 서강 시립 동국이 젤 조용함
중대공대는 손해본듯
중대가 수혜자라뇨? 두산재단 인수 바로 직전이 중앙대 최악의 상황이었는데요..
그렇게 폭망해갈때쯤 경희대 훌리 워랜(?)이라는 사람이
그 프레임 '중경외시' 만들어놔서 지끔까지도 발목 잡히고 있는 상황인데 말이죠..
옯에서 00년도 배치표 봤는데,
이대는 서성한 라인,
숙대는 중경외시 라인이었음.
이대 숙대는 문과가 강세였던 과거로 올라갈수록 입결 높아짐.
00학년도 기준으로 보면,
경찰대는 서울대와 동급.
아주대는 대우와 IMF가 맞물려 리즈시절이었고,
이대와 숙대는 입결이 겹치는 구간 있었음.
2000년대 숙대는 중경외시,
외대도 중경외시에서 높았음.
중대, 경희대 떡상한 거 맞음.
06학년도 기준으로 말하면,
정시 중앙대 문과 수학 반영 안 함.
그전에 경희대도 정시 문과
수학 반영 안 함.
언사외(국어 사탐 영어) 반영 대학에 중앙대, 경희대, 홍익대, 국민대 등이 있었음.
경희대는 과거에 문이과 둘다 별로 안 높았다가 꾸준히 상승한 편이고, 중대 문과는 imf 즈음해서 떡락했다가 두산으로 다시 떡상한 케이스
외대는 11년도 이후로는 정신을 못차리는듯..00년도쯤 중대문과나 00년대 아주대 보는 느낌
하나 태클을걸면 00년도 경찰대는 설대수준은 아니고연고 중위권이랑 겹쳤었죠. 오히려 최근에 더 높아진 느낌입니다.
지인 중에 00년도 경찰대 떨어지고 서울대 컴공 간 분 있음.
당시 IMF 여파로 경찰대 인기 최고였음.
다른 지인은 연세대 인문 가서 재수, 01년도 경찰대 감.
떨어진 이유가 다른 거겠죠. 아니면 00/01년도 서울대 공대는 대규모 미등록이 있던 때라서 정확한 비교도 쉽지 않구요. 여하튼 일반적인 입결로 당시 경찰대는 연고 중위 혹은 중상 정도입니다.
00년도 서울대 공대가 대규모 미등록이었던 이유가?
IMF 여파로 의치한 경찰대로 빠져나간 거 아님?
당시 일반적으로도 경찰대는 서울대급이었던 걸로 앎.
특수학교니 의견이 갈릴 수도.
이젠 내려갈일만...ㅠ 대체 경찰대를 왜 그렇게 바꿨대...
그리고 경찰대는 수능만 보는게 아니라서 그 부분 생각하셔야 돼요. 수능점수로만 놓고보면 연고대 중위권정도지만, 다른 점수 낮으면 서울대 상위권 맞아도 떨어질 수 있었으니깐요.
님 말대로 경찰대는 수능 성적만으로 갈 수 없음.
하지만 그 당시 입시 경험자인 지인들의 말을 들어봐도, 수험생 선호도 성적 동시 고려해 볼 때도 경찰대 위상이 서울대급이었던 게 맞다고 봄.
혹시 나무위키나 카더라 이런 것 듣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시죠? 전 당시 입시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수험생이었고 제 주변에 경찰대 합/불한사람이 여러명이었습니다. 최상위권 몇 명은 서울대랑 겹칠 수 있죠. 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입결로 놓고보면 연고대 중위권 혹은 중상 정도였어요.
제 지인들이고 직접 들은 얘기임.
경찰대 떨어져서 서울대 가신 분,
연대에서 재수해서 경찰대 가신 분,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신지도 앎.
대학 전통, 사회적 인식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이대 숙대 폄하하는 글 볼 때마다 황당.
여대 중 명문임. 암튼 그럼.
80년대에는 학원배치표에서 대학이 서울 고려 연세 서강 이화 숙명 중앙~순서였던 적도 있었죠
ㅇㅇ 서연고이숙 또는 5대 사학으로 불렸음.
고연전(연고전)이 있듯
숙이전(이숙전)도 있었음.
그때는 건대가 숙대 이기라고는 생각도 안햇을듯..
헐 그정도였다니...ㄷㄷ
공대 미등록이 난 것은 의대/한의대 였습니다. 보통 의치한 상승세의 시작을 IMF직후로 보는데 99년도부터 시작되어 00년도 01년도에 폭발했고 그 이후로는 수시 비중이 커지면서 미등록률은 예전처럼 다시 낮아졌죠. 여하튼 경찰대 위상이 좋았던 것은 사실이나 최근의 위상보다는 조금 낮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윗분이 쓰신것처럼 당분간은 하향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주대... 재단도 안정되고 신분당선개통으로 강남 40분 인서을 접근성이 좋고 무엇보다 동급이상 최강의 취업률로 떡상까지는 아니지만 조금씩 상승하고 있슴다
저도 아주대 떡상하길 기원해봅니다
똥을싸요 동국대생아 이렇게까지 인하 아주 후려치면 느그학겨 조금이라도 오를것같누?
뒤에선 허구한날 인하대 후려치기가 본업이면서 글쓸때는 최대한 객관적인척 은글슬쩍 인하대 후려치기 느그학교 올려치기 왜그러고 살아요? 저야 뭐 자기 전에 너같은애들이 쓴글 반박댓글 다는게 다이지만 너처럼 살면 ㄹㅇ 인생 피폐할듯
거의 뭐 인하대 짝사랑 수준 ㅋㅋㅋ 인하대생들 느그학교 신경도 안써 정신차려 제발 ㅠㅠ
얘 작년에 동국대생이었다가 올해반수로 아주대간 애인데 동국대떡상하니 약올라서 부들거리는중
진짜요? 걍 동국대생 같은데
얘 전에 지가지입으로 반수전엔 동대생맞았고 지금아니라고 햇음.
아 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그거 저도 보긴했는데 ㅋㅋ ㅋ ㅋ ㅋㅋ 사람들이 동국대 작작올려치라고 해서 자기 동국대 이제 아니라고 했던거요? ㅋㅋ ㅋ ㅋ ㅋ
룰루비뒈칭이 닉변한게 이사람임
그리고 동대생이면 인하아주를 같이깔텐데 이사람은 인하만까죠 ㅋ 저기 많이공격하는 3개대학짤은 훌리로 낙인찍힐까봐 은근슬쩍 끼워넣은거.
정신 나갔네요 진짜 ㅋㅋㅋ
가만히 있는 타학교 후려치는 글쓴이 말은 믿을만 하고, 가만히 있다가 허위사실과 날조로 얻어터지는 글에 팩트로 반박하는 저는 걍 훌리구요? 도대체 무슨 사고방식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글만 보고 말씀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얼마나 인하대 후려치고 자기학교 올려치고 다녔는지 알아보시고 말씀하세요. 대학 이름에 국자 들어가는 학교라 그런지 진짜 보기 거북할 정도로 이상해요 진짜... 왜저러는지.. 인천대랑 비슷한 느낌
오리는 독해 못하지? 저사람 올해 글쓴거 문맥을 이해 하면서 읽어봐라 동국 자랑질 인하 아주 까기 전문이다 . ㅉ ㅉ 아주대생이면 과제한다고 바빠 니처럼 타대학 깔시간 없단다 ..
진짜 궁금한데 동대에서 반수해서 아주대를 가는 정신병자가 있어요..? 반수를 아주대로 했으면 집안에서 못가게 했을거 같은데 ㄷㄷ. 뭐 아주대가 오르던 동대가 오르던 이젠 내알바가 아닌데, 확실한건 인하대생들은 쪽지테러에 팔로우해서 댓글까지 테러하는 작자들인데 뭐 좋게 글을 쓸래야 쓸수가 없지요.. 아주대도 과거처럼 오르길 기원합니다.
그냥 열등감에찌들어서 평생그러고사세요. 니가 인하대아주대동국대 그따라지대학다니니까 이런잡글 싸지르는거죠 ㅋㅋ
동대에서반수해서 아주대가는 정신병자가 니잖아요 ㅋㅋ 니네집안은 못가게안말렷으니 니가 열등감때매 이런글쳐쓰는거고
쪽지테러 ㅋㅋㅋㅋ나한테 쪽지테러하는 동국대생들아 너네들도 그만좀해 ㅠㅠ 20년까지 인하대 후려치기 잘하고.... 5000억 송도캠에 gtx에 21 입시 영어반영비 떨어지면 그때부턴 뒷수습 안될테니까... 그리고 공부좀 해 얘들아 우연찮게 너네학교 LG 화학 합격자 수 지나가다 현수막 봤는데...... 안타깝더라... 취업률 높은거 다 중소기업이니? ㅠㅠ 일단 SK랑 삼성전자도 거의 못가잖아 너네..ㅠㅠ 영어감점폭 2점 따리 국수탐 평백으로 행복회로 돌리고 어디가 국수탐 누백으로 인하대 VS 동국대 표까지 만들면서 한시간에 수백개씩 글싸지르면서 훌리짓할시간에 전공공부를 하라구 ㅜㅜ
그리고 글쓴이 쪽지테러 댓글테러 ㅋㅋㅋㅋ 왜 그런 테러를 받는지 니가 쓴 글 한번 찬찬히 읽어봐 너네 영어는 못읽어도 국어는 읽을수 있잖아 ㅠㅠ 뭐 거의 인하대 짝사랑 수준으로 후려쳐놓고 왜욕해욧!!! ㅇㅈㄹ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이렇게 00년도~부터 올려놓으면 이제 또 80년대~ 부터해서 올리는 사람들 또 있습니다ㅋㅋㅋ 옛날의 영광 찾아서 무엇합니까 지금 입학하는 학생들과 지금 대학 다니는 학생들은 지금 입결이 중요하지요 입결과 아웃풋은 비례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지금 인풋이 중요한것.
틀린 내용은 아닌것 같고 트랜드로 참고할만한 내용인것 같아요
항공대는요?? 특히 항공운항학과...
전체적인 추세를 보자면 예전에는 각 학교별 특성화학과들이 급간을 넘어서서 매우 탄탄한 성적대를 유지했는데 점점 대학위주로 가는 느낌이 강함.. 서성한중경외시라인부터는 언제나 변동사항이 생길수 있는 여지가 있는듯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그런느낌정도만 알면될듯 윗분 말씀대로 현재가 중요합니다.
결론 의치한서포카연고를 가자
서울대 의대를 가자.
부산대는 어떰? 높다가 개떨구다가 12부턴가 다시 오른거라는데
현재로서는 지역할당제땜에 수직상승중인데 이 정책 하나에 좌지우지 된다는게 불안하기는 하죠
부산대가 수직상승이라니..부산대는 00년 이후 떨어지기만 했지 올라간적이 없는 대학입니다 ㅇㅅㅇ 뭘보고 수직상승이라는 것인지..
08에서 12년인가까지 인서울 열풍때문에 진짜 전회기도 국숭급까지 떨어졌었다는데요?
ㄴㄴ.. 수직상승한건 전남대 전화기..
00년이후 떨어지기만 했다는 말 확실하게 할수있는 말인가요? 저도 배치표 본게 있는데 그냥 님 뇌피셜로 쓴건 아니죠?
정확힌 머리기준 중대에서 시작하다가 숙명여대 수준까지 계속 밀렸죠. 한 15~이후엔 그냥 그자리 가만 있는듯 다만 무슨 부산대 머리가 국숭 수준으로 떨어진적은 없는거 같은데요 최소 배치표상으론..
여대는 걍 제자리 찾아갔다고 생각 80~90년대까지는 여대는 높아봐야 당시의 중앙대 수준이었음
ㄴㄴ 그건 아님.
여대의 위상은 과거로 갈수록 높음. 중앙대보다 높았음.
이대가 많이 떨어지긴했죠
60년대 학번때는 이대가 연고밑은
절대 아니었다고하더라구요
할아버지가 연대
할머니가 이대출신이라
직접들음
서울대 부동의 1위 연고대 부동의 2~3위 서성한도 거의 그다음 부동을 굳혀가고있는듯... 성대 한양대 아웃풋도 지금 많이 막강해지고있어서ㅇㅇ 20~30년후면 더 막강해질듯
2,3위까지는 맞는데 그다음은 아니요.
숭실대도 알려주실수있나요?
마지막 단국대 ㅋㅋㅋ 삼국대(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