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오지마라 [337133] · MS 2018

2019-04-18 22:48:49
조회수 11037

공대 좋은점 써줌 + 사회나오면 느끼는거 한가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404761

안녕


다시오네 욕이 개많은 공대아재임


욕하든 말든 상관없다


자극적인 내용도 좀 많고


내가 인성적으로 욕먹어야할만한 부분도 많은거 인정한다




그래도 그저 아무 생각없이 인터넷에 좋다는 글만보고


현실적인 내용은 아무것도 모른채 진로 선택하는 애들 위해 그냥 욕먹어도 글 남겨둔다.








요번에는 누가 공대 좋은점도 써달라고 해서 좋은점 써볼까 한다


나쁜점만 잔뜩 썼으니 좋은점도 써줘야지.






1. 취업이 잘된다


2000년도 초반에만 해도 이공계기피현상이 핵 심했는데


취업난 오고나서 갑자기 공대가 뜬 이유기도 하지.


갈곳이 많다. 뭐 그런데 갈곳 많은것 만큼 내가 안좋게 쓴 것 처럼


취업의 질이 낮은곳이 많기도 하고 좋은곳 들어가려면 문과만큼 빡세다.


요즘 연고대 나와도 서류 한 50개 써도 취업 재수하는 애들 많은데


한 보통 6개만 써도 충분히 어디 가더라


어떤 패기넘치는 놈은 삼성전자 딱 하나만 쓰는놈도 있음


그러고 면접가서 떨어짐 낄낄


딱히 취업스트레스 안받음


근데 이 취업스트레스라는게 엄청 크다.


내가 아무리 잘났어도 내 뜻대로 안되고


면접볼때 현타가 좀 온다.


대학 전에만 해도 내가 공부잘하면 대학교에서 아이고 어서오세요~


과외를 해도 아이고 선생님~


공부 좀 하면 어딜가든 대접받고 그랬는데


면접가서는 날좀 뽑아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힘든일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창의력이 뛰어나며 도전을 즐겨하며 막 이런 되도 않는 가식적인 멘트 하고 있을때 좀 그럼


취업하고 나서 막내로 들어오면 더 함.


철저하게 을임.


아무튼 이것도 못해서 머리털 빠지는 애들도 많으니 장점중 하나









2. 성취감이 있음


이게 장점인지는 모르겠는데 이걸 자부심으로 하는 친구들이 몇 보이니 써줌


계속해서 뭔가 새로운걸 배우고 어려운거 한다는거에 자부심이 생길수도 있긴함


근데 과연 그걸 평생 그렇게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특히 새로운게 많아서 성취감을 정말 무한대로 쌓을 수 있다.


나는 지금 어디 미국의 G사랑 Q사 코드 보고 있는데


ㅆㅂ 코드파일 한 만개 넘는거 같은데 그거 하나 열어보면 몇 천줄임.


알고리즘 문제 풀 때도 시뮬레이션 아니면 100줄도 넉넉한데


그 10000*1000 만 해도 천만줄 코드인데


거기서 내가 필요한거 찾아서 수정해야됨.


대가리 터짐 ㄹㅇ







3. 으쌰으쌰 문화


나는 이거 극혐하는데 나 욕하는 애들중에 이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적어본다.


남자가 많으니 상대적으로 으쌰으쌰 문화가 많다.


축구 잘하면 기계 전기 건축 토목 이런곳 엔지니어 가면 상사들한테 이쁨받을 수 있음


술좋아하면 아주 굿























아근데 솔직히


취업잘되는거 말고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그리고


욕하는 댓글중에 알고리즘 필요 없다고 하니깐 욕 먹는데


알고리즘이 필요 없다고 하는 이유


적어줌






나보고 막~ 전문성을 못키우니깐 능력이 없으니깐 필요없다 하겠지 ㅉㅉ


이러는데






막상 사회에 나와보면 이해가 좀 된다.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친구들 눈높이에 맞춰 예제 중심으로 설명하마


그래도 좀 이해하기 어려울거 같은데 알아서 하삼






자 봐봐



예시1) 쓸데없는 고인물 대전


오르비친구들 공부 졸라 열심히 하지? 그리고 그거에 대해 자부심 느끼지?


공부열심히 하는 친구 A, B가 있다고 쳐


A는 하루종일 똑같은거 공부해


B는 매일 매일 새로운거 공부해


A가 하는 공부는 수능이고


B가 하는 공부는 수능 + 매일 새로운거 공부를 해



A는 수능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갔어


B는 다른거 하느라 수능 좀 소홀히 해서 좋은대학에 못갔어






A는 자부심을 느꼈지


어라 근데 막상 사회에서는 더이상 수능으로 날 평가하지 않네?


그런데 매일 새로운거 공부하던 B는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항상 어딜가든 적응을 잘해



누가 더 앞서나간걸 까?




더 간단히 설명하자면



초딩 둘이 있어


한놈은 산수를 잘해. 암산이 빨라. 항상 일등이고 최고야


한놈은 산수를 못해. 맨날 느렸어.



산수를 잘하는 친구는 매일매일 산수만 공부하고 다른거 전혀 신경 안썼어


산수 못하는 친구는 산수가 느리긴 하지만 할 줄은 아니깐 계속 진도를 나갔어



어느날 나이를 먹어보니 나를 더이상 산수로 평가하지 않아


산수 말고 행렬 미적분 로그 벡터 이런걸로 나를 평가하겠대


그런데 산수 못하는 친구는 산수 잘하는 친구가 산수만 할 때 이미 그런걸 공부했어


여전히 산수는 느리지만 누가 더 유능한걸까?







알고리즘도 마찬가지야.


입사할때만 줄세우기 용이지


사회 나오면 전혀 쓸 때 없어


완전 탐색, 그래프이론,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위상정렬 뭐 기타등등


이렇게 메모리 적게 먹고 시간 빠르게 하고 뭐가 중요해



당장 나 일하는데 코드가 그냥 첫만줄인데


그거 짜는 애들도 물론 성능 고려하면서 짜겠지만


sw 개쩌는 G사든 Q사든 코드 보면 오히려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아


대신 개발을 빨리 할 수 있도록 짜놨지



그리고 sw엔지니어가 해야하는 일들은 그 수많은 코드에서 내가 필요한거 찾아서 입맛에 맞게 간단하게 수정


근데 내가 삘받아서 알고리즘 좀 적용해서 대거 수정하겠다?


불가능하고 그러다가 다고장남


프로그래밍은 그 수백만줄 코드에서 글자 하나라도 틀리면 안돌아가는거 뭐 친구들 아는사람은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고




게다가 배워야 할게 너무너무 많아


수능 사고방식으로 어느 어려운 문제 풀어내고 자부심 느끼는거 솔직히 아무 쓰잘대기 없어


너희 죽을 때 까지 계속 새로운거 배워야 하고 죽어서 공부해도 다 이해하는거 솔직히 불가능 하다




매번 똑같은걸로 평가하고 줄세우는 고인물대전에 집착하는건 인생 말아먹기 딱 좋은 자세야.



서포카 나오면 다르다~ 대학원 나와서 석박하면 크으


사회나오면 학벌 아무 쓸모 없다. 그냥 과거 영광일 뿐




대학에서 배운거 뭐 쓰이기는 하고 중요하긴 한데 똑같이 쓸모없다


대학에서 배운게 왜 쓸모 없냐면 일하는데 그냥 아주 기초중에 기초 수준밖에 안돼서


너가 미적분을 해야 하는데 나눗셈 곱셈 중요하다 하는거랑 마찬가지 라는 소리임












예시2) 힘없는 애들이 일을 더 많이한다. 일도 더 어렵고


알고리즘. 물론 쓰이고 기술의 핵심이지!


요번에 나온 갤럭시 s10에 동영상 아웃포커싱 기능이 들어갔지?


대단해 동영상 촬영하는데 뒤에 다 뿌옇게 만들어줘


어떻게 그런 알고리즘을 짯길래 피사체랑 배경을 구분할까?





역시 삼성전자는 정말 기술력이 대단해!


어... 근데 다른 회사 스마트폰도 다 아웃포커싱 기능이 있네?


엘지도있고 화웨이도 있고 아이폰도 있고 흠흠...


경쟁이 심하구나!





일단 위에 처럼 평소에 생각했던 애들은 세상물정 모르는거다.


스마트폰에 들어간 최신 기술들


그걸 다 삼성전자가 만들었을까?


그리고 그 기술들을 다른 회사들이 인맥으로 소문 들어서 따라하고 있는걸까?





아니야


어디 다른 회사에서 만든 기술을 돈주고 사오는거야


그리고 그 회사들은 돈주는 회사들보다 규모가 작아


그리고 일 할때 을이야



그리고 그 을들이 자기들이 알고리즘 짜서 sw만들고 이 회사 저 회사 가서 파는거지


내가 이걸보고 든 생각이





참 웃기다. 오히려 작은 규모 회사가 더 어려운일 하네?


어 근데 다른곳 봐도 다 그렇네? 뭐지?






그리고 보자


스마트폰으로 예를 든다면


삼성전자가 파는데


디스플레이는 삼성디플에서 사오고


ToF센서 뭐 이런거 어디서 사오는지 모르겠고


해외판 cpu는 퀄컴에서 사오고


반도체는 자기네 반도체사업부에서 사오고


폰만드는 애들은 그거 가져다가 조립함


물론 그 조립도 졸라 어렵긴 함





그리고 저 sw파는 회사 사람들


더 어려운 일 하는데 졸라 불쌍하다


맨날 어디 파견가야 하고


그게 국적이 다르면 또 씌벌이고






아 누가 나보고 Si Si 거리는데


그리고 어떤 친구가 


"형 컴공 추천하면서 프로그래머 인터넷에 쳐보면 암울한 소리가 많던데 도대체 뭐가 진실이에요? ㅠㅠ"






내가 아주 정확하게 이해 되도록 설명해줄게




방금 위에 내가 말한 예시 있지?


sw 가져다 파는 회사들




삼성sds 엘지cns SKc&c 현대오토에버 요런곳


이런 sw를 가져다 파는 회사에 들어가면 저리 안좋은 소리 듣는거고


삼성전자 엘지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막 이렇게 대기업 그륩중에서 대빵인곳 있잖아


그런곳으로 sw엔지니어 입사하면 상관없는 얘기야


혹은 sw를 가져다 파는곳이 아니라 sw로 사업하는 카카오 nhn 요런곳도 저 암울한 얘기랑 상관없는곳이지


사실 대기업 si도 약간은 상관없긴해




일단 ㅈ같다 ㅈ같다 하는데 뭐가 정확히 ㅈ같나면


갑으로 일하는거랑 을로 일하는거


내가 sw파는 회사 사원이라고 쳐봐?


어떤 회사가 우리 sw를 산대


그럼 어떻게 팔아야 할까?





sw를 파는 회사는 사람을 보내서 고객사에 sw를 설치 해 줘야겠지?



자 근데 내가 서울에 사는데


어디 부산에서 sw를 산대




그럼 일단 글로 가야함.


일단 시작부터 내 출근지가 갑자기 변함


그리고 거기서 그 회사가 정해준 기한만큼 숙박할 짐을 싸야 하고




자 일단 부산에 갔어


근데 웬걸? 회사 외부사람이라 회사 내부 맘대로 돌아다니도 못함


왜냐하면 회사마다 보안문제로 사원증 없으면 맘대로 못돌아 다니거든


뭐 이건 그렇다고 쳐.




자 일단 고객사에 도착했어.


그럼 일할 자리가 있어야겠지?


아 근데 고객사에서 자리가 없대


그래서 어디 창고같은곳 구석에다가 전선 연결해주고 일하라는거야


뭐 근데 어쩌겠어? 일해야지.






내가 온라인에서 봤던 글중 하나는 컨테이너 박스 줬다 하더라?


요런거








아 뭐 그래.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해


플젝 기간이 한달이였는데 한 2주동안 일 잘하고 있었어.


아근데 갑자기 고객사에서 맘이 바껴서 플젝내용을 바꿔야 한다네?


뭠미? 내가 2주동안 한 일 다 날라가게 생겼어.


근데 어째. 나는 을이니깐 고객사 말 따라야지.



갑자기 점점 야근을 하게 되는거야.


이제 일 거의 끝나고 돌아가면 애인이랑 여행갈라고 계획했는데


아 근데 갑자기 고객사가 또 맘이 바껴서 다른걸로 바꿔야 된다네?


기한이 솔직히 모잘라. 그럼 어째? 더 살아야지.


ㅅㅂ 여행은 다음기회에.


그렇게 또 일을해


어느날은 일이 빨리 끝났어. 이제 집갈라고 하는데 갑자기 메일 한통이 와


xx씨 변경사항이 있어요. 내일까지 부탁해요 ^^


이지랄 하고 지는 퇴근함


어째? 야근해야지. 나는 을이니깐.






인터넷에 올라온 프로그래머 암울 글들


다 저런얘기야


sw를 팔긴 파는데 회사에다가 비투비로 파는 회사에서 일하면


저렇게 됨.





근데 만약에 갑인 회사들 있잖아


삼성전자 삼성디플 엘지전자 엘지디플 현차 sk하닉 sk 이런 파견 갈 일이 거의 없는 곳을 가면


저럴일이 없어.




저기 회사에서 준거 자기 회사 입맛대로 변경하거나 그런일 하지


그리고 을들 채찍질 하거나




웃긴게 저기 si가면 을 말고 병 정도 있음


자기들이 일 안하고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들 한테 외주 맡김


나중에 짬차면 그런 프리랜서들 관리업무 한다고 하던가


그래서 커리어 문제 생긴다고 하는거임. 아마 내가 알기론


그리고 그 외주애들도 si나 마찬가지고


인터넷에 징징대는 프로그래머들은 거의 을병정이다.





모든 sw파는 회사들이 다 그런가?


아님 sw파는데 핵 갑인곳도 있음


미국에 있는 G사 라던지...


걍 지들 api 던져주고 소스코드주고 설명서주고


니들이 알아서해^^


요런곳도 있음





그리고 HW하는 회사들


미국의 Q사 라던지


자기네들 hw 제품에도 sw 들어가잖아?


그 sw 소스코드 주고 설명서 주고


역시나 


니들이 알아서해 ^^







쨋든 갑을 가면 일이 편한가?


나는 갑 회사인데


뭐 어디 파견도 안가고 험한꼴은 안보지만


걍 시발 어딜 가든 힘듬




저 Q사 설명서 읽고 코드보는데


설명서가 옛날버전 설명이고


지금은 또 달라서


내가 알아서 해야됨


개힘듬


슈바





누가 나보고 공부안하고 도태됐다고 하는 친구 있던데




나한테 데미지 1도 없음


공부안하고 도태돼서 다른거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매일매일 든다


흑흑






















230 XDK

  1. 100

  2. 10

  3. 10

  4. 100

  5. 10

  • 사탕빌런chupachups · 823239 · 04/18 22:52 · MS 2018

    오...

  • MCTheMax · 827106 · 04/18 22:54 · MS 2018

    확실히 난 공대적성은 아니네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8 22:54 · MS 2018

    제목이랑 내용이랑 내용전개랑 다산으로 가네
    걍 알아서 이해좀

  • 엘리트 아이돌 · 884012 · 04/18 23:32 · MS 2019

    형님 또 안좋은점인거 같은데요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8 23:36 · MS 2018

    누가 나대신 좋은점좀 써줬으면 좋겠다...

  • 김<c>동욱 · 882296 · 04/19 00:52 · MS 2019

    ㅋㅋㅋㅋㅌㅋ이건진짜 평소생각인지라 글에 그대로 드러나는듯ㅋㅋ

  • 해리파치 라몬테영 알아몰라 · 744600 · 04/18 23:01 · MS 2017

    이 말들 다 진짜래요... 아버지가 그러시네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코딩 직접 하면 4D 직종이라고... 일은 엄청하고 돈은 관리자보다 훨씬 적게 벌어간다는...

  • 문병죄신앙 · 865125 · 04/18 23:03 · MS 2018

    올해 열심히 공부해서 의학계열 갈게요 ㅜ
    그럼 형은 을인거야?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8 23:17 · MS 2018

    갑이라고

  • 우간다 너클즈 · 763023 · 04/19 09:19 · MS 2017

    갑은 갑인데 회사내에 킹갑,슈퍼갑이 위에 ㅈㄴ 많은거?

  • 울샴푸 · 736295 · 04/18 23:05 · MS 2017

    순수자연대 적성인데, 물리학과 이야기는 알고계신거 없나요?

  • 겸손하게 · 787993 · 04/18 23:10 · MS 2017

    물리학과 궁금하네요 공대보다 너드 더 많다고 들었는데

  • ☆문재인☆ · 835736 · 04/18 23:05 · MS 2018

    공대 2년다니다가 현실깨닫고 문돌이로 공부하는중...이럴줄 알았으면 공대안갔지 시발

  • 겸손하게 · 787993 · 04/18 23:12 · MS 2017

    뭐야 결국 컴공도 대빵인곳 안들어가면 안좋다는 소리아냐?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8 23:18 · MS 2018

    생각하기 나름
    몸이 편한 정신노가다꾼 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 Cu2+ · 861291 · 04/18 23:12 · MS 2018

    컴공은 알파고가 쏘아올린 작은 공인것인가

  • 서울대학교 한의과대학 치의예과 · 873428 · 04/18 23:19 · MS 2019

    이 형님은 ㄹㅇ이다

  • ☆Sharon☆ · 870220 · 04/18 23:21 · MS 2019

    그렇다고 공대서 경영이나 경제 복전하면 학점 터질것 같은데... 걍 처음부터 서강상경 교차지원 목표로 달려야 하려나요??

  • 서울자사고생 · 747153 · 04/18 23:22 · MS 2017

    근데 컴공->게임회사 취업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님이 말하는 그런곳은 정말 대기업아니면 컴공도 찬밥신세 같은데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8 23:35 · MS 2018

    아냐 나 그래도 컴공 추천해
    대가리 깨질거 같긴 하지만
    게임회사
    야근 밥먹듯이 시킨다고 함
    나는 대가리 깨져도 칼퇴중임
    가끔 시즌있으면 헬이라긴 하던대

  • 서울자사고생 · 747153 · 04/18 23:37 · MS 2017

    컴공은 그럼 서울근무 가능한가요??
    근무환경은 매우 좋다고 듣긴했는데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8 23:39 · MS 2018

    ㅇㅇ 경기도 밑으로 거의 안내려감
    nhn시험보러 갈 때 사옥보고 지렸음 무슨 안에 이쁜 식물원 같더라
    그런데 오피스는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것다

  • 서울자사고생 · 747153 · 04/18 23:44 · MS 2017

    근데 모자란 질문이긴 하지만
    인서울 중하위권 이하 대학교들도 공대보다 문과쪽 추천하시는건가요?
    상경과 비교하더라도?

  • 겸손하게 · 787993 · 04/18 23:45 · MS 2017

    인서울 중하위권이면 닥공대 아닐까 싶은데 문과는 간판이 특히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 우간다 너클즈 · 763023 · 04/19 09:31 · MS 2017

    이거는 처음부터 공대형이 계속말했는데
    의치한,공대 선택권있으면 공대오지말라는거고 그 아래는 공대 추천한다함

  • 휘어진 남근 · 803624 · 04/19 00:39 · MS 2018

    네이버에 구로의 등대라고 검색해보세요^^

  • Fighterpilot0472 · 860962 · 04/29 23:26 · MS 2018

    학교 선생님 친구분중에 게임회사 다니다가 과로로 사망하신 분있대요,,, 야근 많이시키는듯

  • DDeDDe · 804738 · 04/18 23:24 · MS 2018

    그래도 그저 아무 생각없이 인터넷에 좋다는 글만보고

    현실적인 내용은 아무것도 모른채 진로 선택하는 애들 위해 그냥 욕먹어도 글 남겨둔다.

    = 아무 생각없이 이딴 글보고 현실적인 내용은 아무것도 모른채 진로 선택 하지마세요.

    본문에 잘 나와있네 ㅇㅇ

  • પ નુલુંગ ખਅ · 783475 · 04/18 23:25 · MS 2017

    G와 Q면 구글?에 퀄컴이려나

  • 야도란. · 868620 · 04/18 23:30 · MS 2019

    형님,,행렬 교육과정에서 빠졌습니다,,,
  • ·사쿠라코· · 775935 · 04/18 23:35 · MS 2017

    맞는말. 현업에선 일단 생산성이 먼저임
    그 다음에 여유가 있으면 리팩토링같은거 하는거고

  • n4tiKPrmuE6hfR · 751895 · 04/18 23:36 · MS 2017

    창업 성공률 몇퍼정도되용?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8 23:37 · MS 2018

    주위에 창업하는 애들이 많아야 ㅠㅠ 잘 모름
    잘나가시는분 한분 있음

  • 우유맛딸기 · 797752 · 04/18 23:37 · MS 2018

    문과가고 싶다..

  • J40kVQq6WFvrhl · 734831 · 04/18 23:38 · MS 2017

    근데 산공은 보통 무슨일하나요? 하루종일 엑셀만 뚜드린다는 글을 봐서요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8 23:40 · MS 2018

    그거 개꿀인데? 나 군대에서 행정병할때 엑셀로 프로그램 만들어서 꿀빨았는데
    또하고싶다.
    산공 뭐하는 전공인지 모르겠음.
    취직은 문과랑 비슷하게 하더라

  • J40kVQq6WFvrhl · 734831 · 04/18 23:41 · MS 2017

    답글 감사합니당

  • J40kVQq6WFvrhl · 734831 · 04/18 23:51 · MS 2017

    아 그리고 컴공 적성맞는지는 대충 어케알수있나요?

  • 김역설. · 802897 · 04/18 23:40 · MS 2018

    빈틈없는 반박,,

    역시 수험생과 사회인의 격챠는 무지막지하구마

  • 겸손하게 · 787993 · 04/18 23:46 · MS 2017

    형님 물리학과는 뭐하고 사나요?? 물리 재밌는데, 재미만 있으면 안되잖아요 취업을해야지

  • 토끼야풀먹자 · 808837 · 04/19 00:34 · MS 2018

    물리학과는 금융계 많이 간다고꙼̈ 들었습니다

  • 겸손하게 · 787993 · 04/19 00:34 · MS 2017

    물리랑 금융이랑 뭔상관이있길래..

  • lacri · 2 · 04/19 11:03 · MS 2002

    사람 상대하는 영업부서를 제외하면
    앞으로 점점 더 금융으로 연봉 몇 억이라도 받고 살려면 인테그랄 편미분 오지게 박을 줄 알아야 합니다. 수학과도 좋지만 물리학과 출신이 금융공학이랑 잘 맞는 것 같네요.
    지금 연 1-3억 받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상 빼야 할 거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5-20억 받아가게 될 거 같은데 그중에 물리학과 출신도 많을 거 같네요.

  • 겸손하게 · 787993 · 04/19 11:07 · MS 2017

    물리학과 졸업해서 금융게 갈려면돈 최소 서성한 물리나 서카연고 물리학과정도는 나와야되겠죠? 아니면 학벌이랑은 상관없나요?

  • lacri · 2 · 04/19 11:12 · MS 2002

    학벌은 필요조건도 충분조건도 아닌데 좋은 학교에서 성적을 잘 받았으면 첫인상을 좋게 줄 수는 있을 것 같네요.
    학부가 서울대 출신이거나 미국이나 영국 명문 출신이면 상대방 입장에서 이 사람 진짜 실력이 어느 정도일까 궁금할 것 같고 + 실제 현업에서 일을 하면서 그 학교 나올만한 실력이 있다는 걸 보여줘야 출신학교가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 DGIST?UNIST? · 724000 · 04/19 13:31 · MS 2017

    물리학과, 수리과학부 금융계 가긴 합니다. 특히 수리과학부 천재들은 IB로 고액에 스카우트 되는 경우도 자주 봤습니다. 그런데 금융계 가려고 물리학과나 수리과학부 가는건 비추입니다. 여전히 경제학과가 더 유리하고, 많이 가고, 동일레벨이면 대우도 더 좋습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요새는 금융권도 어쩌니 저쩌니 하지만 그건 극소수의 얘기고, 요새는 머신러닝은 기본소양에 FINANCE쪽 석박딴사람 아주 잘 쳐줍니다.

  • -고자전- · 876557 · 04/18 23:47 · MS 2019

    형님 닥치세여 형때문에 문과 교차지원 터지지 않습니까

  • 김역설. · 802897 · 04/19 00:04 · MS 2018

    서강대는 웃고있다..

  • 대치동민경훈 · 746418 · 04/19 10:49 · MS 2017

    근데 서강대는 작년에도 나름 교차지원점수 높았다는..읍읍

  • 쿄쿄쿗 · 882906 · 04/18 23:49 · MS 2019

    애초부터 교대목표로 반수하고있는데 이형님덕분에 신념이 더욱 확고해짐

  • Yean · 825199 · 04/18 23:50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교수입니다엣헴 · 816603 · 04/18 23:50 · MS 2018

    본인이 무능하다고 남들이 무능한건 아닙니다 깔깔
    무능한 문과졸업생은 아예 대기업 취업자체가 불가능한데
    비교할걸 비교해야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9 07:40 · MS 2018

    뭔소리야 내 주위 문과애들 다 대기업 갔는데
    건동홍 라인도 잘만 들어가더만

  • 롤닉보다 정하기 쉽네 · 822553 · 04/19 17:28 · MS 2018

    언제는 무능한사람 주변엔 무능한사람만 있길 마련이라면서
    건동홍도 대기업 간다니까 아무말도 못하쥬?

  • 비쉐라. · 820523 · 04/18 23:51 · MS 2018

    맞는말..
    저희 아버지도 나름 대기업 전산직인데
    진짜 대학에서 프로그래밍 알고리즘 다루기 이런거는 아무것도 아니고 들어오면 다 처음부터 가르킨다고 하더라고요..

  • 비쉐라. · 820523 · 04/18 23:53 · MS 2018

    그리고 대학 좀 낮아도 학점높고 성실한놈이 최고라고 하심

  • 서울대학교 한의과대학 치의예과 · 873428 · 04/18 23:55 · MS 2019

    ㅇㅈ 어차피 일하는건 다 고만고만하니까 능력이 크게 딸리지않으면 성실이 우선인듯ㅋㅋ

  • 쓰레기같은 말만 함 · 808589 · 04/19 00:09 · MS 2018

    이게 팩트구나 공돌이 인생 존나 텁텁하네

  • 2020YEONSEI · 760593 · 04/19 00:25 · MS 2017

    그럼 의대갈 성적 안되는 사람은 무슨과 갈지 추천좀 형님 세상 참 막막하네여 ㅅㅂ

  • 연세대학교20학번제발 · 820858 · 04/19 00:27 · MS 2018

    읽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 수백만줄 코드에서 많이 바꾸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수백만줄에 있는 코드들은 어떤사람들이 처음 만든거에요?

  • 연세대학교20학번제발 · 820858 · 04/19 00:35 · MS 2018

    막 공대가면 엄청난 프로그램도 짜볼 실력도 가져볼수있고 그 기술로 사업도 해볼수있고 ai관련 공부도 해서 큰 회사에서 ai관련 개발팀에도 들어가서 연구해볼수도 있고 보안관련 공부해서 큰 회사 보안팀에 들어가서 일해볼수도있고 할 줄 알았는데 그건 극히 일부고 한국에선 한낱꿈에 불과한가보네요 ㅠㅠ

  • 토끼야풀먹자 · 808837 · 04/19 00:35 · MS 2018

    아마 백명정도가 수만줄씩 만들었을거에요

  • 너는 나의 꽃이야 · 758139 · 04/19 00:30 · MS 2017

    이쯤되면 서강대 입학처가 10년가까이 투자해서 만든 계정 큰그림이 아닐까
  • 교수입니다엣헴 · 816603 · 04/19 00:33 · MS 2018

    이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헛소리임

    SW 날림으로 해도 할만하다느니 알고리즘 필요없다느니 이런 소리 하는건 본인이 그만큼 중요하지 않은 위치에서 일한다는 이야기밖에 안 됨. 외교관 청소부는 영어 못해도 되지만 외교관 청소부가 외교하는데 영어 필요없다고 하는 거랑 같은 수준임

    그리고 좋은 컴퓨터회사들은 국내 모든 회사를 통틀어봐도 연봉과 처우가 탑급임
    대부분 자율출퇴근에 일부 회사는 재택근무까지 가능하고
    공부하라고 업무시간에 학회 세미나 막 보내줌

    궁금하면 IT업체들 내부 사진 검색해서 보는거 추천

  • 풀임플란트 · 862766 · 04/19 00:41 · MS 2018

    내가 그 중요한 위치에 들어갈수 있는 사람이냐가 중요한거같은데 그게 대충 어느정도 선인지를 몰라서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는듯
    근데 문제는 수능마냥 상위 몇%에 들면 된다 라고 딱 정의해줄수 있는 사람이 존재할거같지가 않음 다 케바케라

  • 교수입니다엣헴 · 816603 · 04/19 00:43 · MS 2018

    메이저한 개발이력이 있다거나 대회 수상자이거나 하면 학벌 불문하고 모셔감
    반대로 서카포라도 저런거 전혀 모르는 사람도 많음 그런애들은 안뽑음

  • 풀임플란트 · 862766 · 04/19 00:48 · MS 2018

    그 메이저한 개발이력 만들기라거나 대회 수상이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수준임? 진짜 몰라서 질문함
    재능충 그들만의 리그라면 글쓴분 말이 현실인거같고 걍 안하는게 문제인거면 본문보다 님 댓글에 더 수긍이 갈텐디

  • 교수입니다엣헴 · 816603 · 04/19 00:50 · MS 2018

    당연히 재능충 리그인것도 맞는데
    대충 상위권 공대에서 미리부터 관심갖고 노력하면 국내회사엔 충분히 들어가고 남음
    좀 노력하면 해외회사도 넘볼수 있는데 이건 CS쪽이 거의 유일

  • 쓰레기같은 말만 함 · 808589 · 04/19 02:57 · MS 2018

    님이 말한 수준이 절대 간단한 수준은 아닐것같은데...

  • IMPRE · 595903 · 04/19 07:02 · MS 2015

    저는 이 댓글이 더 와닿네요. 요즘 개발자가 워낙 부족한 실정이고, 본 전공에 더해서 컴퓨터 기반 지식 많으면 많을수록 반겨주는걸로 아는데 제가 아는 현실과 다른 현실에서 사는건지...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9 07:21 · MS 2018

    얘들아 이런애들 조심하라는거다.
    어느 집단이나 아웃라이어는 있는거고 걔들은 잘나간다
    그렇게 치면 의치한약수 아웃라이어들 데려와바라
    대기업 잘나가는 사람 임원급정도 되어야 하지?
    임원달려면 나이가 최소 40후반
    연봉은 1억초
    근데 의사들은?
    이미 전문의 딴 30대에 지방가면 저거 그냥 페이로 바를 수 있고 개원 잘나가는 의사는 사업부 대장들 떡바를 정도로 돈 많이 번다.
    사업부 대장 수만명중에 꼴랑 1명인데
    저 사업부 대장 쳐바를만한 의느님들은 훨씬 많음
    그리고 공돌이는 계약직에 언제든지 파리목숨이고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9 07:31 · MS 2018

    또 이친구가 진짜 현실 알못인게
    자율출퇴근 재택근무 세미나 보내주는게 좋은거 같냐?
    재택근무:집에서도 일한다
    세미나:그와중에 공부는 계속해야 한다
    그리고 이친구가 말하는 회사가 난 처음에 어디 해외인줄 알았는데
    메이저 개발경력에 국내회사 노려볼만 하다??
    카카오 네이버 우아한 형제들?
    연봉과 처우가 다르다?
    ㅎㅎㅎ..
    카카오 네이버 연봉과 처우..
    연봉은.. 크읍...
    근속년수는 절레절레...
    얘들은 노조도 작년에인가 생겼는데
    처우라....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9 07:37 · MS 2018

    글고 해외회사는 뭐 더 좋은줄 아냐
    돈 많이받고
    더 빨리 칼퇴하고
    더 기업문화 좋고
    어디 구글이 저기네들 신의직장이라고 광고한 다큐보고
    오! 해외 회사 가면 천국!!
    일하는 와중에 탁구도 치고 개꿀!!
    는 거기서 실제로 일한사람들 유튜버나 책 읽어봐라
    경쟁의 끝판왕이고 회사가 항상 목에 칼 들이밀고 깄다
    업무강도랑 업무량은 극혐이라 하고
    자발적 야근은 일상
    이게 현실임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9 07:38 · MS 2018

    ㅅㅂ 이제 출근 준비한다 흑흑

  • 교수입니다엣헴 · 816603 · 04/19 17:22 · MS 2018

    자발적으로 공부하고 배우는걸 즐겁게 여기는 사람들이 어딜가나 상위티어 먹는거임
    그걸 이해 못하면 그냥 질질 끌려가는 인생 사는거고

  • 롤닉보다 정하기 쉽네 · 822553 · 04/19 17:10 · MS 2018

    저 ㅅㄲ 현실 알못맞음ㅋㅋㅋ 여자들 키얼굴 안보고 돈본다는 글있는데 그글 들어가보면 지와꾸 사진있고 피부관리받으면 여자 꼬실수있는줄암ㅋㅋㅋㅋ

  • 교수입니다엣헴 · 816603 · 04/19 17:20 · MS 2018

    주위에 의사나 상급 개발자 몇명이나 알고 자꾸 헛소리하는지 모르겠음

    의사랑 비교하려면 의사 수준인 공대생이랑 비교해야 맞지
    잡대출신 SI노가다랑 의사랑 비교하는게 노양심인거 본인도 알거아님?

  • 가형노베 · 872771 · 04/30 17:02 · MS 2019

    서울대뱃지달고 그런 말씀하시니까 좀 그렇네요;;

  • Sdc · 775763 · 04/19 00:40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Jean Valjean · 363670 · 04/19 00:43 · MS 2011

    형 근데 어차피 여기애들 의치한 성적나오면 대부분 공대안가고 의치한 가.....
    의치한 성적이 안나오니까 그게 문젠거지
    요즘 오르비 여론만봐도 의치한 버리고 공대간다는 글 찾아보기 힘들고, 공대 좋다는말도 찾기힘든데
    왜 혼자 무슨 사명감 가진 사람마냥 쉐도우복싱 하는거여??

  • 킹속빛속갓속 · 876367 · 04/19 06:56 · MS 2019

    의대는 모르겠으나 지방치 지방한부터는 버리고 연고공으로 가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 풀임플란트 · 862766 · 04/19 09:10 · MS 2018

    그놈의 서울생활이 무엇이길래

  • 열심히 꼼꼼하게 · 670790 · 04/19 20:26 · MS 2016

    공감합니다. 그놈의 서울라이프가 뭔지.
    그것도 돈 있고 시간 있어야 좋은 것이지 공부하는 학생이 뭔 서울라이프..

  • dasher · 856805 · 04/19 10:53 · MS 2018

    연고버프, 서울라이프버프로 가는 경우가 꽤있긴하지만 연고 버리고 지방치한 가는 경우가 더 많아서 패스

  • 감당할수있겠어? · 850336 · 04/19 00:45 · MS 2018

    열심히해서 의치한가야겠다

  • 뚠뚠뚜뚜뚠 · 652429 · 04/19 00:47 · MS 2016

    안녕하세요
    본인 공대버리고 삼수하러갑니다
    그럼 이만

  • 표황 · 872815 · 04/19 00:48 · MS 2019

    형님 아무래도 공대인데 알코올 알레르기있으면 매우 불리하겠죠?

  • 김<c>동욱 · 882296 · 04/19 00:48 · MS 2019

    퀄컴이랑 구글이네 ㅎ

  • 휘어진 남근 · 803624 · 04/19 00:51 · MS 2018

    확실히 sw관련 직종이 심한 피라미드 구조이긴합니다.
    수요는 많아서 취직은 잘되지만 그 갭이 크다는겁니다.
    만약 당신의 능력이 뛰어나다? 갑
    만약 당신이 좀 뒤쳐진다? 흔히말하는코딩노예(구로의 등대..)
    +) 학벌, 전공 정말 필요없답니다.
    지인분들 지잡대나온 A 카카오, 전문대나온 B 네이버, 지거국 C 백수,
    인서울 중상위권 D 넷마블(구로의 등대라는 별명이있을정도로 빡셉니다.)

  • 서울자사고생 · 747153 · 04/19 00:56 · MS 2017

    연봉이나 근무환경은 괜찮음?

  • 교수입니다엣헴 · 816603 · 04/19 00:59 · MS 2018

    최상위권은 연봉 영끌 2,3억 + 자율출퇴근 + 자율복장 + 오라고 부르는데 줄서있어서 회사에 갑질 가능

    최하위권은 박봉에 갑질당하면서 야근하면서 시키는거 열심히 해야함

  • T.K. · 510766 · 04/19 01:38 · MS 2014

    SW 개발 능력으로 2,3억은 미국 가서 구글 같은데 들어가야 가능할듯.. 내가 알기론 삼성 상무급 임원 초봉이 2억 받음.

  • 인셍을날로먹게해주세요 · 740984 · 04/19 02:52 · MS 2017

    삼성도 sw엔지니어가 2년차인데 2억 넘게 받는 사람 있긴 하더라고요 물론 스펙이 넘사...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9 07:44 · MS 2018

    아 도대체 어떤인간이~~~~~~ 나도좀 알자!!!!!!!
    연봉계약서 신입은 다 똑같이 작성하는데
    뭐 얼마나 개쩔고 현업능력이 있길래
    2년차가 2억을 받냐??? 임원 막 달아도 2억이 안될텐데??

  • 인셍을날로먹게해주세요 · 740984 · 04/19 14:28 · MS 2017

    삼성 견학갔을때 직접 만났는데 왜 지랄이야 ㅋㅋㅋ 그사람 카이스트 나와서 해외에서 박사하고 인턴하다 왔는데 니같은 연잡대 학부졸따위랑 같을 거 같냐?

  • 겔러트 그린델왈드 · 767694 · 04/19 16:06 · MS 2017

    왜 계속 아웃라이어들을 끌어오는거지? 평범한 사람이 그런 테크를 탈수 있다고 정말 믿는건가? 참나

  • 인셍을날로먹게해주세요 · 740984 · 04/19 16:24 · MS 2017

    씨발 애미 묘 도굴당해서 시체 자연사박물관에 박제됐나 내가 "그냥 그런사람도 있더라~"라고 했지 언제 평범한 사람이 그런 테크를 탈 수 있다고 했냐? 나도 공대 노답이라는 공대아재의 말에는 동의한다.

  • IMPRE · 595903 · 04/19 07:05 · MS 2015

    아뇨 꼭 구글같은데가 아니라 실리콘밸리에 있는 기본 회사들만 봐도 2~3억 받아요. 다만 서부쪽은 물가가 워낙 비싸서 2,3억받아도 남는 돈이 얼마 안된다는게 함정이지만

  • 교수입니다엣헴 · 816603 · 04/19 17:17 · MS 2018

    국내에서 초봉으로 계약연봉 1.5억 받은 후배 있음
    본인 수준이 낮다고 남들까지 그럴거라고 생각하지는 맙시다

  • T.K. · 510766 · 04/19 01:39 · MS 2014

    아 하긴 서울대니까 유학가고 이런 애들 많겠네 ㅋㅋㅋㅋ 부러울 따름

  • DGIST?UNIST? · 724000 · 04/19 13:33 · MS 2017

    그렇게 따지면 본인이 말하는 문과 최상위권도 마찬가진데, 자꾸 아웃라이어를 언급하시네요. 자교동문은 맞는지부터 의심이 갑니다.

  • 지우급포켓몬마스터 · 867926 · 04/22 01:30 · MS 2019

    의대랑 비교하는건데 공대 vs 의대에서 비교하는데 평범한 공대출신 사람이랑 의사랑 비교하는게 더 노양심인듯

  • 휘어진 남근 · 803624 · 04/19 00:59 · MS 2018

    갑이면 연봉 좋고 근무환경좋지만
    코딩노예라면... 3D업종됩니다.

  • ·사쿠라코· · 775935 · 04/19 00:57 · MS 2017

    어디는 안그렇겠냐마는 여기가 평균의 함정도 많고 케바케도 많아서 설명하기 참 어려운듯

  • Pentel · 750523 · 04/19 01:03 · MS 2017

    이글보고 열폭하는 사람 특: 공대 재학중이거나 공대 진학 희망

  • 재수2번하고싶다 · 703549 · 04/19 01:08 · MS 2016

    ㄹㅇ 학벌은 있으면좋지만 능력만 있음 취업후 꼭 큰 의미가 있는건 아닌듯
    설법같이 큰 인맥이 되는것도 아니고

  • T.K. · 510766 · 04/19 01:44 · MS 2014

    퀄컴 안드로이드 얘기하는거 보니까 IM인거 같은데 오래 먹고 살만한 비젼있음?? 삼성 대리 달고는 생존경쟁 심하다고 들었는데 CE는 상대적으로 널널한(?) 분위기라고 들어서 궁금함. 유학 갈 학점은 아니라서 국내 석사하고 리서치 쓸까도 고민중인데 정말 듣던 것 처럼 하루살이면 그냥 취업하게.

  • s0KPZOz2d7r31p · 707287 · 04/19 01:52 · MS 2016

    의치한중에서 치대나 한의대는 어때요?

  • ✋법과 정치✋ · 762906 · 04/19 02:04 · MS 2017

    문과는 컴공복전하면 그나마 사람구실 ㄱㄴ?

  • 의대보단서울대 · 817103 · 04/19 02:22 · MS 2018

    제가 모르는 세계에대해서 알게되서 좋네요

  • Chrominum · 487666 · 04/19 04:35 · MS 2014

    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사실인데요 뭘 ㅎㅎ

  • 잠만보ㅇ · 880344 · 04/19 08:07 · MS 2019

    아니 애초에 공대가 좋다 짱이다 이렇게 빨아재낀적도없는데 왜 혼자서 ㅋㅋㅋㅋ

  • 티콘 이모 · 805237 · 04/19 21:44 · MS 2018

    지방한 버리고 서울라이프 즐기는 학생들이 있는 건 사실이죠

  • 에휴십ㅋㅋ · 812127 · 04/19 08:11 · MS 2018

    팩트) 대학가면 끝인 수능과 다르게 회사를 다니면서도 알고리즘 역량에 따라 처우가 달라진다.
    글쓴이가 써놓은 비유들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럴듯하게 들릴만한 개좆같은 선동입니다.

    이 사람은 알고리즘 사내 테스트도 없는 SI 보도방이나 다니는거같음

    물론 알고리즘만 중요한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골고루 잘해야 되는건 팩트

  • ·사쿠라코· · 775935 · 04/19 08:33 · MS 2017

    알고리즘이 아니라 얼마나 비즈니스로직을 능숙하게 짜는지 얼마나 많은 트래픽을 처리해봤는지에 따라 다르겠지

  • 에휴십ㅋㅋ · 812127 · 04/19 08:48 · MS 2018

    알고리즘 지식만 단편적으로 알고있다? 이건 쓸모없습니다. 그냥 헛공부

    수능 공부 왜 합니까? 대학수학능력시험, 이 사람은 대학교 공부를 얼마나 잘 소화할까, 기댓값을 측정하는 시험이죠?

    문제 어떻게 나와요? 문제 속에 담긴 원리들 제대로 이해 못하면 킬러문제는 못풀죠?

    즉 평소에 시험 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하게 됐을까?" 이런 점들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고는 시험장 가서는 유형 암기 달달해야 풀리는 비킬러들만 쫘르륵 풀고 나올겁니다.

    생각의 깊이를 측정하는거죠.

    알고리즘 테스트도 이런 점에서 비슷하거든요? 알고리즘 테스트라는건 그 사람의 논리력과 문제해결력을 보려고 하는겁니다.

    비즈니스 로직을 짜던지, 트래픽을 처리하던지 그런건 업무에 따라 다르니까

    보편적인 잣대를 정한겁니다

    대표적으로 삼성 S직군에선 사내에서 SW 역량테스트를 보는데

    이게 A,B,C 등급까지 있는데

    C등급 취득자면 확실히 사내에서 상위 1% 대우에 부서 배정도 다릅니다.

  • ·사쿠라코· · 775935 · 04/19 08:56 · MS 2017

    아니그럼 내가 컴공인데 설마 알고리즘 중요한걸 모를까
    그렇게 생각하면 면접에서 물어보는 전공지식 및 꼬리물기식 질문은 대체 왜 언급 안하는건데?
    거기다 이 업계에서 보편적인걸 따지기가 힘들텐데 삼성 가지고 오는거 보소
    it대기업이랑 그냥 대기업이랑 좀 다르게 취급하는거 알긴함?

  • 에휴십ㅋㅋ · 812127 · 04/19 08:59 · MS 2018

    삼성말고 다른 기업들?? 카카오는 알고리즘 테스트만 3번 봅니다.

    구글은 ICPC 입상자들 컨택합니다.

    입사를 예를 들면 끝도 없네요

    참고로 기업들 전공면접에서도 알고리즘,자료구조 깊게 파고듭니다.

  • ·사쿠라코· · 775935 · 04/19 09:02 · MS 2017

    말을말자..
    당연한걸 자기만 알고있는 대단한 거 마냥 말하고 있네

  • 에휴십ㅋㅋ · 812127 · 04/19 09:04 · MS 2018

    님은 컴공을 다니는 입장이니까 이게 당연하고, 잘 알아도 컴공이 아닌 오르비 사람들은 잘 모르고 선동당하기 쉬우니 말한겁니다.

  • ·사쿠라코· · 775935 · 04/19 10:19 · MS 2017

    애초에 이 글을 선동이라고 보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지
    이 글을 읽는데 그정도 통찰력도 없으면..
    내가 비판을 하긴 했지만 그쪽 말도 충분히 맞는 말이라고 생각은 함. 여기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도 완전히 틀리다고 볼 수 없으며
    작성자 아조시 말투가 거칠어서 그렇지 밖에서의 경험을 일부나마 알 수 있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얻어갈 것이 있다고 생각함. 네거티브한 뉘앙스랑 필요한 정보를 구분하는건 개인 능력이고 알고리즘이 중요하니 안중요하니 같은거로 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굳이 댓글을 단거니 너무 딱딱하게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함
    결국 이분이 말하고자 하는건 공대의 다크한 부분인데 이직한 분한테 컴공이 어떻니 하면서 큰 맥락을 외면하는건..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9 13:07 · MS 2018

    얌마 c등급 삼성내에서 두자리수야
    잘따봐야 b 근데 그것도 걍 달달 암기식
    그리고 그렇게 중요한데 알고리즘 입사 테스트는 삼성이 젤 쉬움
    bfs dfs만 알면 다풀리니깐

  • 공대오지마라 · 337133 · 04/19 13:08 · MS 2018

    백준 랭커도 6번인가 7번 봤다더구만
    그정도 아웃라이어되면 어느직업이 안좋겠냐?

  • 아델리 · 882966 · 04/19 08:36 · MS 2019

    너는 나이도 많은데 왜 코흘리개들 있는 여기서 넋두리냐 친구나 선배없어? 재수해서 약대간다고 했나? 내 친구 회사다니다 재수해서 약사인데 지겹다고 힘들다더라 뭘해도 징징이는 징징이야

  • 탐플 · 682256 · 04/19 08:41 · MS 2016

    문과는 상경+컴터복전하면 갑 가능?

  • 에휴십ㅋㅋ · 812127 · 04/19 09:06 · MS 2018

    그리고 몇몇분들은 학벌,전공 상관없다는데 학벌딸리면 서류 짤리고 실력도 못보여주고 끝입니다. 물론 오르비 사람들이 노리는 대학들은 안정권이지만 전문대가 네이버가는건 기적이니까 그런 극단적인 사례로 선동자제좀 해주세요

  • 사미용두 · 376810 · 04/19 09:31 · MS 2011

    전 의사지만 참 공대현실 암울하긴합니다..
    2006년 수능 때 서울대 기계항공이랑 의대랑 살짝 고민했는데 버리고 의대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의사도 뭐 요즘 힘들어지긴하는데 그래도 주변 설대공대 친구들 박사학위 매달리면서 힘들게 사는 친구들보면 위안을 삼긴합니다.. 그놈의 박사가 뭐라고..

  • 건연고 · 879647 · 04/19 20:49 · MS 2019

    남들이 볼땐 의사들 인생이 더 암울한데요... 하루죙일 환자들이나 보고 사시느라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와이프만 좋은직업

  • 사미용두 · 376810 · 04/19 20:51 · MS 2011

    와이프라도 좋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장이 고생해야죠 가진 능력이 의술밖에 없다면요.. 그래도 설공나와서 박사학위 매달리느라 실험실 지원비 밖에 못받아 와이프 먹여살리지도 못하는 제 친구들 보다는 나아서 위안을 삼아요..

  • 지우급포켓몬마스터 · 867926 · 04/22 01:32 · MS 2019

    의사는 6시반 칼퇴가능인데..
    의사 반쯤 벌면서 하루종일 밤까지 코드보는것보단 낫지않나

  • 건연고 · 879647 · 04/22 02:12 · MS 2019

    뭘또 의사 반쯤 벌어요 ㅋㅋ ㅋㅋ ㅋ ㅋ ㅋ 억대연봉 안찍는 엔지니어가 어딨다고 ㅋ그리고 6시반 칼퇴는 개뿔 ㅋ

  • 스팸맛김치 · 856378 · 04/19 09:53 · MS 2018

    형님 군계약학과(예를 들어 사국이나 국디융) 같은곳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겸손하게 · 787993 · 04/19 11:35 · MS 2017

    거긴 장기복무가 힘든게 문제아님? 세종대국방도 말은 근사하지 7년동안 의무복무한다음 장기로 바꾸지못하면 그냥 사회로나가는건데 거기서 군사관련+앝게배운 공과지식 으로 취직한다한들 짜증만날듯 나이때문에 취직도 힘듦 그럼? 전역장교들 뽑는 일자리가서 일해야되는데 그거할려고 군사학과간건 아니잖아요
    장기복무로 바꾸는게 관건임 이게 쉬우면 군사학과 가야지 근데 이게 어려움 육사출신아니면 상당히 어려움

  • 스팸맛김치 · 856378 · 04/19 18:20 · MS 2018

    군복무기관동안 석박사 시킨다던데 근데 아직 군계약학과들이 생긴지얼마되지않아서 7년 장기복무 다 채우고 향후진로가 어떻게 된지를 모르니... 그래서 사회인(?)이 된사람의 입장ㅈ에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여쭈어보고싶었어요

  • 겸손하게 · 787993 · 04/19 18:25 · MS 2017

    사관 비사관으로 나뉘니 똑같지 않나 싶어요 힘든건 군인이 꼭하고싶으면 사관이 답인듯

  • lacri · 2 · 04/19 11:22 · MS 2002

    한 사람의 인생으로 어떻게 사회의 모든 면을 알겠어요
    제가 하는 말도 그렇고 이 분 글도 그렇고 장님 코끼리 만지기인 것이지만
    수험생이나 대학생 입장에서는 경험하거나 예상할 수 없는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좋은 데이터포인트가 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또 다른 선배들이 경험한 코끼리 다른 다리 이야기가 있을 것이고요
    여러분들은 그런 여러 단면을 조합해서 자기 나름의 코끼리 모양을 예상해 보고
    본인의 취향과 가치에 맞춰서 그때그때 선택을 해나가시면 됩니다.

    꼭 너무 좋은 선택을 처음부터 하려고 기를 쓸 필요도 없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어차피 20살에는 잘 모르는 상태에서 결정을 내리게 되기 때문에 나중에 돌아봐도 최선이었을 선택을 우연히 다 고르는 건 너무 힘듭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18~23살 남짓이라는 전제하에 부언을 더 하면
    저도 이 글 쓴 분도 각자가 경험한, 세상의 일부분만을 알고 있어서 편협하고 왜곡된 경험을 전달할 수도 있지만
    그것대비 이 글 읽는 분들의 경험은 훨씬 더 좁고 훨씬 더 편협할 것이어서
    벌써부터 내 귀에 좋지 않게 들린다고 이런 글을 그냥 무시해 버리고 그러면
    본인에게도 좋지 않은 선택을 자꾸 내리고, 남은 생을 아집 속에 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결론은, 세상에는 이런 면도 있구나, 나한테 간접 경험을 시켜줘서 고맙네
    정도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으면 좋을 듯.

  • 소울트리 · 729832 · 04/19 11:42 · MS 2017

    지렸따

  • Dldehemdu · 883454 · 04/19 18:22 · MS 2019

    이거지

  • 나빛나가나으악 · 854958 · 04/19 20:04 · MS 2018

    감사합니다 ㅠㅠ 당연한건데 남일이 아니다보니 너무 과몰입하게되나봐요

  • 메이플루시드 · 800450 · 04/19 11:53 · MS 2018

    세단라인 컴공인데 삼반수 고민하고있습니다. 삼반수해서 중경외시라인가는걸로는 딱히 메리트가 없나요?

  • Chrominum · 487666 · 04/19 12:36 · MS 2014

    그냥 다니세요

  • 알프스 · 816840 · 04/19 13:28 · MS 2018

    홍대 건축에서 컴공 전과 준비중인 2학년입니다. 근데 부모님 설득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 좋은 건축 걷어차고 왜 전망도 없는 컴공을 가냐, 회사 노예로 살다 죽고싶냐, 이러시는데
    솔직히 건축이 적성도 아닌것같고 건축도 전망없기로는 만만치 않거든요.
    하지만 저도 확신이 없기는 한게 저도 홍대 컴공 아웃풋이 어떤지는 잘 몰라서요.(나름 이름 알려진 건축에 비해서)
    홍대 컴공 정도면 괜찮은 데 취업할 수 있을까요?

  • 나빛나가나으악 · 854958 · 04/19 20:15 · MS 2018

    홍대건축이 다른학과보다 입결은 엄청 높던데 건축쪽이 안맞아서 전과하시는 다른분들 많나요?? 건축쪽 생각중인데 안좋은말이 많은거같네요

  • 알프스 · 816840 · 04/19 22:50 · MS 2018

    진짜 좋아서 온 게 아닌 입결이나 취업만을 보고 온다면 정말 힘듭니다. 저처럼요.
    졸업하고도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경우는 10명 중 2명 꼴입니다. 건축이 대우도 안좋은데다가 야근도 많고 박봉이다 보니....
    그래서인지 자퇴든 전과든 빠져나가는 인원이 꽤 된다고 들었습니다.

  • 나빛나가나으악 · 854958 · 04/19 23:03 · MS 2018

    답글감사합니당 근데 와 열명중 겨우 두명이면 진짜 힘든가보네요 나름 우리나라 건축중에서 알아주는 곳이라서 그래도 졸업하면 괜찮을줄알앗는뎀...

  • o_o.. · 653967 · 04/19 13:59 · MS 2016

    이 분 글은 공학에 큰 관심 없이 막연하게 취업 잘되니까 공학하러 가야겠다고 생각을 하던 수험생에게 현실을 알려주는 용도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방근무라던가 업계사정에 따라 많이 휘청거린다거나 그런 것들을 말이죠.

    그런데 정말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쓰는 모든 게시글의 논리전개가 무슨 공대에 피해의식이 있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편협적이고 빈약한 자신의 경험으로만 채워져있다는 점이에요.

  • o_o.. · 653967 · 04/19 14:01 · MS 2016

    첫 번째로 문과 취업난은 상상 이상으로 심각합니다. 왜 학부때 문과 쪽에서 어떻게든 공대쪽 이중이나 부전공을 하려고 생고생을 할까요? 적성을 고려하지 않을 때 문과가 공대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분 빼고 없을겁니다.

  • o_o.. · 653967 · 04/19 14:08 · MS 2016

    두 번째로 본인이 알고리즘이 필요없는 일을 한다고 해서 컴공 분야 전체에 알고리즘이 쓸데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점입니다.

    흔히 말하는 SI, 웹땔깜은 알고리즘 필요없어요. 임베디드쪽에도 필요가 덜하겠죠. 그러나 본인의 일이 소프트웨어 쪽에서의 퍼포먼스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일이라면 알고리즘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쪽 주장대로 알고리즘이 실무에 아무 짝에 쓸모 없으면 왜 구글, 페북 등에서 ICPC 입상자를 우대하고, 삼성에서는 개발 직군을 대상으로 역량테스트를 실시할까요?

    이전 게시글들 보니 고작 몇개월 공부하고 코테 적당히 뚫어낼 정도의 수준인 것 같은데,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네요.

  • o_o.. · 653967 · 04/19 14:13 · MS 2016

    마지막으로 이 글 보고 생각 많아질 수험생 분들에게 감히 첨언하자면, 객관적으로 의대가 공대보다 낫습니다. 진로에 대해 큰 고민이 없고 의대 성적 나온다면 의대 가시면 됩니다.

    그런데 본인이 공대의 특정 분야에 큰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들어가서 정말 열심히 해낼 자신이 있다면 도전해보세요. 이 글에서 적힌 만큼 그렇게 암울하지는 않습니다.

  • 공대는카서포 · 784916 · 04/19 14:33 · MS 2017

    물려받을 사업 있고 창업 생각 있으면 의대 갈 수 있어도 공대 남는게 더 좋을까요?

  • yellow3 · 848081 · 04/19 15:46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고대보단교대 · 765590 · 04/19 16:56 · MS 2017

    매순간 열심히 살면 후회없음 어딜가든

  • 킹평성대킹목우 · 665005 · 04/19 22:53 · MS 2016

    교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 LOVESNU · 622932 · 04/20 15:36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파수병 · 845302 · 04/20 16:19 · MS 2018

    20살 설공대신입인데 지금 재수중인데
    설경가서 행시루트가 훨씬 ㅆㅅㅌㅊ?

  • kedd · 880518 · 04/20 16:57 · MS 2019

    대기업에 아주대 공대생들 좀 보이나요?
    제가 지금 아주대 전자공인데 다들 아웃풋 좋다해서 다니고있는데 중소행이 더 많은 것같아서요...

  • k8dope34jfcaq · 766160 · 04/20 18:32 · MS 2017

    1번 보고 걸렀다

  • k8dope34jfcaq · 766160 · 04/20 18:33 · MS 2017

    대접드립은 처음 듣네

  • mcphie · 805122 · 04/21 18:02 · MS 2018

    이런 사람만 오르비에 글 올렸으면 좋겟다